건강도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백신을 강요하는 숨은 동기

생활건강 연구가 2017. 6. 4. 06:30




백신을 강요하는 숨은 동기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백신접종을 하는 이면에는 경제적 이익만 아니라 정치적 이익도 숨어 있다는 사실을 고발하고 있다. 그는, 개발도상국을 통제하고 그나라 국민을 지배하기위해 백신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놀랍게도 여기에는 유니세프, 적십자, 세계보건기구 등 비영리 단체들이 협조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대중들은, 그들의 선량한 단체로 생각하고 백신의 숨은 의도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은, 특정 사회 집단을 학살하기 위한 '생물학무기'로도 사용되고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 중에는, 전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에이즈도 의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집단 접종한 후 당뇨, 암, 심장질환 등 예전에 없던 질병이 창궐한 알래스카 원주민의 사례를 보면, 백신을 통해 병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보면, 그들은 인류를 상대로 엄청난 의료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매체들은 제약회사가 길러내는 의료인들을 '백의의 천사'로 묘사하고 있는데, 실상을 들어다보면 그들 뒤에는 '인류 악'의 숨어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된다. 이는, "의료현실을 알고 스스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것을 저자는 깨우쳐 주고 있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백신을 강요하는 숨은 동기



 정말, 경제적인 이익만을 위해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조장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세계의 각국 정부가 백신 정책을 강요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답변은, 복잡하고 미묘하여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은 백신이 면역 체계를 잘못되도록 하고, 사람들이 질병에 취약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백신 접종으로 질병이 많아지면, 제약회사는 손쉽게 시장을 확보하게 되고 끊임없는 이익을 창출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것이, 항상 단순하고 노골적인 것은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 백신은 미묘한 정치적 의제를 제공한다. 백신은, 서구 국가들이 통제하려는 국가와 국민들을 지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집단 접종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람들을 병약하게 만들수 있다. 백신 접종을 않으면 병들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하여, 자신과 자녀들에게 자발적으로 접종하게 만든다. 이처럼 정부와 제약회사는, 아주 교활하게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나약함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은, 일반 대중들이 무기력감을 느끼게 하여 정부나 세계기구 등의 권력자에게 의존하고 싶게 만든다. 따라서, 사람들은 막강한 실력자들이 말하는 것을 점점 더 믿게 된다. 예방접종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예에서 보듯이 개발도상국을 통제하려는 미국 등 서구 국가들에게는 효과적인 도구다.


 아프리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대륙이다. 그들을 나약하고 질병에 취약한 상태로 만드는 것은 서구 국가의 경제적 이익에 부합한다. 경제 원조와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면, 반란을 가라앉히고 이성적 사고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킨다.


 여기에는 유니세프, 적십자,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인 비영리 기국들의 거대한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동기를 숭고한 것으로 믿는다. 그동안 백신은 제약회사의 은행 계좌에 자금이 모이도록 만든다. 


 백신을 접종해 사람들을 병약하게 만들면, 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이러 이슈들은, 정부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것들이 많다. 


 일부 깨어있는 지식인이나 의학연구자들은, 백신이 특정 사회집단을 대량 살상하는 생물학 무기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믿는다. 앞에 언급된 것처럼, 일부 연구원들은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가 그 같은 목적을 위해 미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무기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집단 학살과 같은 것일까? 우리는 1950년대 미국 중앙정보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정신과 의사 시드니 고틀리브 박사가 폭로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있다.  


 고틀리브는 미국 중앙정보국 청문회에서 자신이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치명적인 생물 무기를 갖고 콩고에 파견되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을 사용하여, 벨기에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초대 콩고 수상을 암살할 계획이었다. 콩고는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미국은 이 나라가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자마자 지배권을 갖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미국 중앙정보국이 그 정치인을 독살할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고틀리브 박사는 임무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박사는, 그 뒤에 열린 CIA청문회에서 치명적인 생물학 무기를 콩고 강에 쏟아부었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그는 상관의 지시를 받아 그런 해위를 한 것일까, 아니면 부주의로 그런 것일가? 사람들은 이것이 우연한 사고가 아니였을 거라고 믿고 있다.


 북미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B형 간염 백신 집단 임상시험 역시, 연구원들과 북미 원주민들에게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 임상시험은,  B형 간염에 걸린 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81년 알래스카주에서 수행되었다. 혈장에서 만들어진 B형 간염 백신이 학생들에게 접종되었고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들에게도 접종되었다.


 놀랍게도,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은 부모의 동의를 받지도 않았다. 필요하지 않은 민족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한 어떤 타당한 이유도 제시되지 않았다. 몇 년 뒤, 사람들에게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감염된 혈액이 백신에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안건이 미국 상원의 인디언위원회에서 만들어졌다.


 이 안건을 만든 사람들에 의하면, 래스카에 거주하는 건강한 원주민들에게 흔한 질병이 아니었던 당뇨, 암, 심장질환 등이 증가한 것에 대한 유일한 설명이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국민들 중 특정 집단이,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의학 실험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은 문서화된 사실이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