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내부자의 비밀

생활건강 연구가 2017. 5. 29. 06:00



내부자의 비밀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백신 제조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염 물질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문제는, 제약회사는 그것을 발견한다 해도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이런 오염 물질이 위험한지는 누구도 정확히 모른다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효과가 알려지지 않은 것이 백신에 들어있다면 관연 안전할지 독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생각할 것은, 백신에는 치명적인 오염물질만 아니라 수십가지 독성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것을, 질병을 예방하는 약으로 제약회사와  정부 그리고 의사가 권고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백신이 정말 효과가 있어서 권고하는 것인지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그 의심이, 진실을 발견하는 한오라기 단서가 될 수 있다. 병을 예방한다는 약이, 오히려 병을 주고 심지어 사망자까지 나오는 현실이다.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줄 알고 충격을 받는 사람만이, 올바른 치유와 건강법을 찾고 의료 노예의 삶에서 깨어날 수 있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내부자의 비밀



  우리는 백신의 오염에 대해, 그리고 소아마비 백신에서 유인원 바이러스40을 발견하면서 생긴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신 오염은 꽤 일반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회사가 관련되어 있는 한, 데이터와 실험 결과는 기밀 정보에 속한다. 그것들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은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이다.


 제약회사 실험실의 '살균'지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밝혀낼수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미국 메이저 제약회사의 실험실에서 여러 해 일했던 백신 연구원이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때 미국 정부의 국립보건원에서도 일했다.


 그 사람을 통해, 우리는 생물학적 오염 물질이 다양한 백신에 침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약회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고, 설령 발견한다 해도 그것을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없다. 어떤 경우든, 이러한 오염 물질은 백신을 손상시키거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은퇴한 연구에 의하면, 뇌세포를 먹는 아메바의 일종인 가시아메바가 소아마비 백신에서 발견되었다. 가시아메바는 자연 상태에서도 존재하지만 원숭이 신장 세포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소아마비 백신과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원숭이 신장 세포는, 대개 소아마비 백신을 생산할 때 사용된다. 실험실에서 아메바의 존재를 체크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백신에 들어갈 수 있다.


 가시아메바는 목을 뻣뻣하게 하거나 두통, 고열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아메바가 뇌속에 들어가면, 장기를 손상시켜 환각 증세 및 다른 행동 변화를 일으킨다.


 실제로 백신을 오염시키는 여러 종류의 아메바가 있다. 이것이 유아에게는, 대개 뇌염과 호흡기 감염을 유발한다. 이들 미생물은 실험실의 기구와 장비로부터 들어오기도 한다. 또한 바이러스를 배양할 때 사용하는 원숭이 같은 동물의 조직으로부터 직접 백신에 들어가기도 한다.


 일상적으로, 백신을 오염시키는 다른 원숭이 바이러스로는 원숭이 거대 세포 바이러스, 원숭이 거품 형성 바이러스, MMR백신에서 발견괴는 조류 종양 바이러스가 있다.


 세균, 바이러스 그리고 발암성 단백질 분자와 이들이 생산하는 독소를 포함한 병원체 일부는, 백신이 들어있는 주사기나 비강 스프레이 등을 통해 들어온다.


 이들 오염원은 모두 위험한 것일까? 사실을 말하면,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같은 식으로 다시 질문해보자. 설명할 수도 없고 그 효과가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백신에 들어 있으면 안전한 것이까?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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