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 산백초 효소액

[스크랩] 효소와 우울증 그리고 불면증

생활건강 연구가 2016. 2. 27. 18:35



효소는 인간이라는 생명을 움직(動)이게 하는 생체에너지이다.

인형을 움직이는 베터리가 효소이다.-





생각(스트레스)이 많아지면....불면증이 생긴다.  

잠을 자지 못하면...체내에서 효소를 만들지 못한다.

충분한 효소가 생성되지 못하면....몸이 재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마음에 문제가 생긴다.

그것이 우울과 불안이라는 마음이다.


불안한 마음은 또 다시...잠을 자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면 또 효소생성을 막는다.


이것이 악순환이다.


그러므로 불면증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











불면증 하나만 다스려도....

수 많은 병을 다스리게 된다.


잠을 자지 못하면....우주에너지의 흡수를 못하고...

그러면 체내효소가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불면증은...다음날 사용할 에너지의 생성을 방해한다.

효소에너지의 생성을 못하게 한다.

그러니 잠을 자지 못하면...다음 날 힘든 것이다.

최고의 고문 또한 잠 못자게 하는 것인 이유이다.


인간의 건강에 필요한 핵심요소는...잠을 잘 때 생긴다.

그래서 하루의 한 번 숙면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자연이 괜히 잠을 자야만하게 설계한 것이 아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인간 건강의 악순환에 효소의 부족이 자리하고...

그것을 푸는 열쇄 또한 효소의 섭취에서 시작된다.


효소를 섭취하면...우울감이 사라지고... 그 다음 잠을 자게 된다.

그러면 채내효소가 다시 생성되어...질병을 치유한다.

효소는 세포를 재생시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한다.

세포가 왕성하게 일을 하니...피곤이 밀려와 잠이 쉽게 온다.




효소는 인간 건강의 열쇄이다.







생각하는 것...말 하는 것...움직이는 것...느끼는 것...

모든 인간의 활동은 효소의 도움으로 가능하다.

숨 쉬는 일도 효소가 하고, 심지어는 사랑도 효소없이는 못한다.


효소의 도움이 없다면...모두 불가능하다.

모든 생명활동의 원인에 효소가 자리한다.

그래서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라 말하는 이유이다.



생명인 인간이....인간처럼 살기 위해서는

생명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인간은 생명이기에...생명을 먹어야 한다.

그것이 살아있는 영양과 에너지인 효소이다.


효소는 우울, 불안, 불면증에 최고의 명약이다.

효소의 섭취후에...가장 먼저 치유하는 분야이다.


효소가 정신의 영역인 우울증을 치유하는 이유는

정신의 기준인 생각이 효소의 도움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효소가 풍부하면 생각이 긍정적으로 흐르고,

부족하면 생각이 부정적으로 흘러 우울해 진다.


정신문제의 근원에는 효소의 부족이 자리한다.

효소란 정신(촉매)과 육체(단백질)의 근원이다.


 


출처 : 약을 끊은 사람들
글쓴이 : 이반도신스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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