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이 건강의 중심

 

 장내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이 건강이 중심

 

 

 

 

우리 몸에는 약 1000조마리의 세균들이 살고 있습니다.  몸에 세균들은 유익균, 유해균, 일반균이 있으며 이중에 일반균이 80~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균의 특성은 유익균이 강하면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으로, 유해균이 강하면 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으로 변화됩니다.

 

 힐링바이오 대표이사 박세준씨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장내 생태계가 나빠지면 유해균은 음식물을 부패시켜 독가스를 만들어내는데 하루 2~5리터를 만듭니다. 독가스는 방구로는 10분의1도 배출되지 않고, 혈관을 타고 몸속에 쌓이며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이 독가스는 피부로 표출되면서 아토피, 건선, 피부노화의 주범이 됩니다. "

 

  이처럼 장내 생태계가 나빠서 생기는 독가스는, 몸을 병들게 하고 노화를 가져오는 죽음의 가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내 생태계를 나쁘게 하는 것은 트렌스지방을 사용한 식품, 육식, 방부제 첨가제가 들어간 식품들입니다. 또한 감기약, 소화제, 혈압약, 당뇨약, 항생제 뿐만아니라 특히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치명적으로 장내 생태계를 파괴시켜 버립니다.

 

 장내 생태계를 좋게 하는 음식들은 생야체, 과일 그리고 전통발효식품들인 김치,된장, 간장, 청국장, 천연식초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 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며 또한 장수하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주부들이 지혜를 발휘하면 공해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얼마든지 건강식품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도 유기과일, 야생 열매나 산야초를 틈틈히 발효시켜 효소액을 만들고,가정에서 상시 음용하는 것은 중요한 건강비법 중에 하나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효소액의 우수성은 장내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는 가장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自然치유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