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장내 생태계를 회복해야 암이 치유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4. 7. 17. 10:15

 

 

장내 생태계를 회복해야 암이 치유된다.

 

 

 

 

 현대의학의 항암치료는 암세포와 함께 정상세포를 동시에 죽여버립니다. 이것은 말이 항암이지 사실은 몸에 독극물을 주입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비교해서 이야기하면 농약을 물에 희석해서 먹어도 암세포가 죽고 정상세포도 죽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한마디로 생명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것이 오늘날 의료비극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균을 죽이는 항생의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냐고요? 

 

항생제는 유해균을 잡기위해 유익균까지 죽이는 것입니다. 결국 세균의 내성을 키우게 만들었으며 슈퍼박테리아를 출현시켰습니다.

 

항암치료의 비극은 정상세포를 죽이는데 멈추지 않고 유익균까지 죽이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유익균이 사라지면 몸은 생명을 지탱하는 면역력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장내에는 수만은 세균이 살아가면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형평성에 따라 건강이 좌우됩니다.

 

매일매일 먹는 음식의 질에 따라 장내환경이 좋으면 발효가 되어 유익균이 효소를 분비하고, 나쁘면 부패가 되서 유해균이 독소를 뿜어냅니다.

 

아침에 화장실에서 갔을때 악취나는 변은 몸에서 암이 자라고 있다는 것이며,  악취가 없는 황금색 쾌변은 암이 치유되고 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내 몸에 들어오는 음식이 무엇이냐에 따라,암이 치유가 되고 재발이 되고 있음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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