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 산백초 효소액

산백초가 익어가는 산골

생활건강 연구가 2014. 5. 31. 06:30

 

 산백초가 익어가는 산골

 

 

이곳 산골은 이제 여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뻐꾸기 울음은 녹음 짙은 숲에서 들려오고

 

농부네 뜨락엔 항아리마다 산백초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항아리마다 효소액과 천연식초들이 숨을 쉬고 ~

 

 

 

 나즉막히 들리는 그들의 숨결에 농부도 귀를 귀울인다.

 

 

 

항아리마다엔 은은한 향이 뜨락을 메우고 ~

 

 

 

 그 향에 취해 농부의 영혼도 맑아져 간다.

 

 

 

몸은 살아있는 영양을 원하고 있음을 모르고 ...

 

 

 

사람들은 엉뚱한 곳에서 건강을 찾으려 하고 있다.

 

 

 

 

 

효소액은 왜 먹어야 하는가?

 

 

몸은 살아있는 것을 원하는 생명체입니다.

 

살아있는 먹거리를 발효시켰을 때 이로움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세계 장수촌의 공통적인 특징은 모두 발효식품에 있습니다.

 

이유는 몸의 중심대사가 영양의 흡수, 소화, 배설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원할하면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이것이 조화가 깨어지면 몸은 건강을 잃게 됩니다.

 

몸의 기능과 건강을 바로잡아 주는 식품인 효소액...

 

자연을 잃은 사람들에게는 서둘러 챙기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自然치유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