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병란의 쓰나미가 오고 있다.- 2
대 병난을 경고하는 후쿠시마 핵사고
2011년 3월에 발생한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원자폭탄이 수천개 폭발한 것과 맘먹는 대재앙입니다. 체르노빌에 열한배가 넘는 사태라고 충격을 감당하기 힘든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때 사고로 2만여명이 즉사하였습니다. 여름내내 시체들이 나뒹글고 부패해도 방사능 때문에 접근을 못하였습니다. 후쿠시마 지역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지옥이었습니다. 방사능에 피폭된 주민들은, 앞으로 상상을 넘은 인명 피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에 뜨거움을 당했던 유럽은, 사고난 3월부터 일본 식품들을 전부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인접한 한국은, 지금도 100% 수입되고 있습니다. 이 현실은, 미친쇠고기와 함께 우리에게 무엇을 경고하고 있는지요?
(후쿠시마현 식품 1차생산물을 2013년 가을에야 수입금지를 내렸지만 그곳의 가공식품들은 전량 수입되고 있음)
체르노빌 사고에서도 보듯, 핵사고시 외부피폭보다는 방사능 오염음식으로 내부피폭에 의한 사상자가 90%를 넘었습니다. 사고 후 5년이 지나면서 부터 엄청난 암환자와 기형아 출산 등, 체르노빌은 지금도 세대를 이어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인과 사이비 언론들은, 오늘도 오염된 일본 수산물들이 이 땅에 뿌려지고 있어도 모두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의학의 맹신에서 깨어나야 한다.
위기의 시ㄷ대에 현대의학은, 약품과 수술치료가 만능인 것처럼 환자들을 미혹 시키고 있습니다. 광우병성 치매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어도 이쁜 치매니 약물을 복용하면 완치할 수 있다느니 하며 진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 의료 현실은, 감염되면 치사율이 100%라고 하는 슈퍼박테리아 출현으로 커다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11년에 주요 종합병원마다 100여명씩 감염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국감자료에서 밝혀졌습니다.
오늘날 각종 화학 의약품들은, 얼마나 투명하게 효능이 검증되고 입증된 것인지를 한번쯤 생각해본 적은 없으십니까?
또한 수술과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죽이면서 오히려 생명을 단축 시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은 없으신지요?
우리의 몸은 혈액이 깨끗해지고 세포가 건강해지도록 이에 맞는 식생활을 하면, 어떠한 난치성 질환이라도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치유의 힘은 의술이 주는 게 아니라 자연이 주는 것입니다. 이 자연의 힘이 내 몸에서 작용하는 힘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합니다.
자연과 생명과 음식에 무지한 상업의술은, 수많은 병원성 환자들을 양산하며 물질적 정신적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 병란은 자연치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
적당한 온도에서 데워지고 있는 냄비안의 개구리는, 따스한 물이 좋아 빠져나올 생각을 못합니다. 점점 뜨거워져 가면 아차 싶지만, 그때는 이미 사지가 풀려 움직이지 못하고 종말을 맞게 됩니다.
사람들은 식탐에 빠져 미친쇠고기인지 방사능 수산물인지를 가릴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익에 눈먼 사람들에 의해 개구리와 같은 운명을 맞을지도 모르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하루 효소단식과 자연식은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줍니다. 몸안에 독소를 털어내어 오장육부를 튼튼히 정비해줍니다. 피를 맑게 하고 몸의 세포들을 건강하게 바꾸어줍니다. 이런 생활을 해나가면, 대 병난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병난을 극복 할 수 있는 건강체질로 준비해 가야 합니다. 앞으로 5년후 부터는 서서히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질병대란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습관은 길들여 가기도 어렵지만 무너지기도 쉬운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몸으로 지켜가고 마음으로 굳어질 때, 어느덧 자신의 식생활은 먹고 마심에 절도가 있어집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하루하루 길러가는 것이, 대 병난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생활치유 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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