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병원이란 매트릭스를 벗어날 수 없나?

생활건강 연구가 2012. 8. 18. 00:36

 

암세포를 오히려 키우게 되는 항암치료

 

 

 

 국민사망율 1위인 암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통 환경농법인 생태농업이 무너지고 화학농업으로 오염시킨 농경지에서는 더이상 사람을 살리는 먹거리가 생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제초제는 한번 살포하면 40년동안 토양을 오염시킨다.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먹거리는 근 5~60년동안이나 제초제와 농약비료로 오염된 토양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제초제에 의한 다이옥신 오염이 암발생의 주범이란 것을 정부와 농정당국은 언제까지 무시할 것인가?

 

 그것도 모자라 제초제 내성을 지닌 유전자조작식품, 방사선 처리된 수입 농수산물, 체르노빌에 열배가 넘은 일본원전사고의 방사능 오염식품, 미국은 24개월이상 쇠고기는 자국내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먹이게끔 법으로 정해놓고 한국은 30개월령 쇠고기를 강제로 수입해서 먹이고 있는 이 기가 막힌 먹거리 현실속에서 오히려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양심적인 의사들에 의해 제기되는 항암치료의 진실

 

 일본인 후나세순스케씨는 그의 저서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에서 거대 유대자본이 화학이권에 얽힌 암 산업의 진상과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고 암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을 밝히고 있다.

 

 또한 그외에도 다수의 양심적인 의사들은 항암제는 맹독성인 발암물질이며 현대 서양의술에 의한 화학치료의 위험성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제기해 오고 있다.

 

 암덩이를 잘라냈다고 하여 암이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암환자들은 잘못된 먹거리로 인해 피가 탁해 있으며 몸은 산성화되어 면역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에 언제든 암덩이가 다시 재발하는 체질로 되어있다는 이 초보적인 상식을 의사들은 과연 알고나 있을까?

 

 병원에서는 암이 오는 근본 원인은 외면하고 그들의 영리를 위해  칼들고 환자들을 수술부터 하려들고 있으며 수술후 부작용에 대하여는 도의적인 책임마저 지려 않고 잘못을 오히려 환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을 맹신하는 진실에 어두운 현대인들 

 

 현대인들은 고학력자가 많아 똑똑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자기 전문분야 이외인 사회 실상에 대하여는 데체로 어둡고 지식은 많은것 같지만 실생활에 필요한 지혜는 빈곤한 사람들이 다수이다.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암환자들을 바라보면서도 정작 자신도 암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만약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암의 오는 근본원인이 무엇이며 항암치료가 오히려 환자를 해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할것이며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대안을 찾아나설 것이다.

 

 

 항암치료로 암세포를 키우는 상업의술의 기만

 

 아래 옮겨온 글을 보면  얼마전에 미국 암센터의 넬슨박사에 의해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세포의 증식을 돕고 치료에 내성을 강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의 의학전문지에 의해 발표가 되어 전세계 인류에게 상당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병원에서 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갔던 그 많은 환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항암치료라는 것은 오늘날까지 암을 치료해준 것이 아니라 거액의 치료비를 챙기며 오히려 수많은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었다는 말이 아닌가?

 

 여기에 대하여 보건당국이나 의사들은 누구하나 반성을 하거나 책임을 지려한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속된말로 허가받은 도둑놈들이 아니라 허가받은 살인범들이 아니던가?

 

 후나세순스케가 밝힌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주장이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기 몸이 의사이며 스스로 치유함을 절대 믿어야 한다.

 

 농부도 십여년전에 병원을 의지하다가 그것이 저승길을 빨리 가는 것임은 모르고 죽음 일보직전에 최후의 선택으로 유기자연식과 하루단식을 철저하게 실천하여 건강을 찾을수가 있었다.

 

 설마 화학약품과 주사약이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약독이 누적되면서 시름시름 저승길을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몸이 회복면서 인간은 자연과 멀어지면 건강과 지혜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음식을 가리고 자기 몸을 다스릴줄 알면 모든 생명들이 고유의 힘인 자연치유력에 의해 만병이 치유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가슴 쓸어내리며 크게 다행스럽게 생각되는 것은 병의 근본원인을 외면하고 영리를 위해 화학치료로 환자들을 기만하는 현대 상업의술의 본질을 보다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더이상 그들에게 속지않고 스스로 몸을 다스릴줄 아는 지혜를 터득 할 수 있었던 것이 농부에게는 무엇보다도 큰 행운이었다는 것을 자주 생각이 들곤 한다...

 

 

                                                                                                文遊山 생태농부

 

                                                                                     

                        [미주통신] “항암화학요법 오히려 암세포를 증식 시킨다”

                                                                                          서울신문 | 입력 2012.08.07 09:31 | 수정 2012.08.07 09:46

 

 

 [서울신문 나우뉴스]암 치료를 위해 실시하는 화학요법이 오히려 종양이나 암세포의 증식을 돕거나 치료에 내성을 일으키는 단백질 분비를 늘린다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피터 넬슨 교수항암화학요법이 정상세포의 DNA를 손상시키고 손상된 정상세포는 WNT18B라는 단백질은 대거 생성시켜 이것이 종양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항암치료에 대한 내성도 강화시켜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넬슨 박사는 암세포가 연구실에서는 항암제 치료에 바로 사멸하는 반면 인체에서는 되살아나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다 이 같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립선암 남성 환자의 조직을 채취해 항암 화학요법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 항암 화학요법의 투여 결과 암세포 주변의 정상세포가 이 WNT18B의 단백질 생산을 30배나 급증시키면서 이 단백질이 정상세포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암세포 성장에 도움을 주고 치료에 대한 내성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으며 유방암과 난소암 환자의 조직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를 주관한 넬슨 박사는 "항암제 투여 단위를 줄이거나 WNT16B의 항체와 함께 투여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결과가 새로운 항암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danielkim.ok@gmail.com

 

원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807093107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