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은 인류에게 희망인가? 화학은 인류에게 희망인가? 아래 뉴스를 보면, "화학이 우리가 먹는 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더욱 좋고 풍부하게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이 말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화학농법이 도입되면서 식량 증산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결과..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5.11
에이즈 에볼라 그 정체가 무엇인가? 에이즈, 에볼라, 그 정체가 무엇인가?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1980년대 중반에 전 인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에이즈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또한 몇 해 전에 에볼라 전염병의 공포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에이즈와 에볼라는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인위적인 질병이라는 주..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4.30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막으려면 잘못된 청결주의가 부른 "가습기 살균제 참사" 수천명의 인명 피해를 낸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의 소비자 피해 사고입니다. 이런 비극의 뒤에는, 잘못된 청결주의를 강요하는 현대의학이 있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살균제란, 한마디로 세균을 죽이는 독약입..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4.06
말레이에서 테러 당한 사람은 김정남이 맞는가? 말레이에서 테러 당한 사람 김정남이 맞는가? 요즘 한국 언론과 방송에서는, 말레이에서 테러 당한 사람이 김정남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뉴스를 보면 말레이 경찰은 김정남이 정말 맞는지는 아직 신원 파악 중이라고 합니다. 현제 확인된 것은, 김정남이 아니고..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2.21
[스크랩] 크로이츠펠트-야콥병(야곱병 Creutzfeldt-Jakob disease) - 광우병 초기 증세 야곱병 1. 정의 크루츠펠트-야곱병은 인간의 뇌에 구멍이 많이 생기면서 신경세포가 죽어가는 전염성 질환입니다. 인구 100만명당 한명 정도 발병하는 희귀한 질환이나 최근에는 광우병과 관련하여 새로운 변형의 야곱병이 많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2. 증상 이병에 감염되면 잠복기를 10-20..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1.05
"인간 광우병" 한국은 미친 세상이 오는 것일까? "인간 광우병" 한국은 미친 세상이 오는 것일까? 제가 살아오면서 충격을 받았던 사회문제 중에 하나가 "풀먹는 소에게 고기를 먹여 키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농약비료없이 자연의 힘으로 농사짓는 농부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짓이 얼마나 무서운 재앙을 부르는..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1.05
[스크랩] 권력자들의 권력욕으로 우리 중 5%만 살아남습니다.. 일루미나티다 프리메이슨이다 이런 명칭에 집착 하지 말고 현실을 보세요... 명칭만 다르지 지금세상과 동일합니다. 그것은 계획이기에.. 우리나라는 국제금융가들의 거대 테스트 장소입니다. 세계에서 모든 것을 한국에서 시작합니다. 식량문제는 ai라는 미명하에 닭을 살 처분 하는 것..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1.01
[스크랩] 유전자 변형작물 GMO 이것은 피하자! 인구감축은 내부 피폭이다. 오원춘 사건 - 이명박 정부하 3대 미스테리 사건 유전자 변형작물 GMO 이것은 피하자! 인구감축은 내부 피폭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tyIzjF1l4iZYY-viD_MBjw GMO 작물은 '오염된 생명체'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4885&ref=nav_search "박테리아 유전자를 씨앗에 넣어 놓고 ..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7.01.01
[스크랩] 한국을 다인종 혼혈화 시켜라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켜라 작성자 : 영원한지배 2009-08-08 17:23:05 전쟁은 하책이다.전쟁을 하지않고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면 가장 상책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인의 정신을 썩게만드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한국인들이 섹스,도박(로또,카지노등)스포츠,저질영화,폭력등에 빠지게 .. 올바른 길을 찾아/세상을 보는 눈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