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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에볼라 그 정체가 무엇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17. 4. 30. 06:30





에이즈, 에볼라, 그 정체가 무엇인가?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1980년대 중반에 전 인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에이즈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또한 몇 해 전에 에볼라 전염병의 공포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에이즈와 에볼라는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인위적인 질병이라는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아래에 아고라에서 옮겨온 글은, 호로비츠라는 작가가 쓴 "출현하고 있는 바이러스들: 에이즈 그리고 에볼라- 우연인가, 의도적인가"라는 책의 중요 부분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내용은, 에이즈와 에볼라는 미국 정부와 다국적 제약회사가 합작한 작품임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뒤에 있는 다국적제약회사는, 금권을 쥐고 미국과 세계 정부를 움직이는 유대 자본가 집단입니다.  그들이 왜 전 인류를 상대로 이런 놀음을 하고 있을까요? 그들은, 지구의 부를 선점하기 위해 물불을 안가립니다. 전쟁을 기획하여 무기를 팔아먹고, 질병의 공포를 조장하여 약을 팔아먹으며 부를 축적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는 자본주의 세상은, 그들에 의해 세워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대의학을 움직이는 실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의학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대의학은, 사람이 아니라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의학입니다. 의사를 맹신하지 말고 언론 방송이 뿌리는 건강상식을 의심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치유와 건강상식" 배우고 생활치유를 할 줄 알아야, 그들의 던지는 미끼를 물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수 있는 세상입니다.


생활치유 연구가  생태농부




 

아래 인용 번역한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미 국방부는 "최초 인간 대상" 에볼라 임상 실험의 공동연구자로 등재되어있습니다. 이 실험은 지난 3월 서부 아프리카에 에볼라 전염병 선포가 있기 바로 前인 2014년 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에볼라 사태는 미국에 의해 저질러진 천인공노할 만행이라는 것이 아래 글의 취지입니다.


미국이 생물학 무기인 유전자변형 에볼라 바이러스로 서부 아프리카 주민들을 상대로 테러를 자행한것이 됩니다.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는 전 세계나 언론은, 에볼라가 아프리카의 미개한 환경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할 것이며, 미국이나 UN등이 에볼라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프로파간다에 속아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에볼라 사태가 전세계로 확산된다면, 누구의 책임이 되겠습니까.


미국이야말로 진정한 악(惡)의 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인들이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짓거리를 미국은 천연덕스럽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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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s allege deadly diseases such as Ebola and AIDS are bio weapons being tested on Africans. Other reports have linked the Ebola virus outbreak to an attempt to reduce Africa’s population. Liberia happens to be the continents’s fastest growing population.


과학자들은 에볼라, 에이즈같은 치사적 질병들이 아프리카인들을 상대로 실험되고 있는 생물학 무기라고 주장한다. 다른 보고서(報告書)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생을 아프리카 인구를 줄이려는 시도와 연관지워왔다. 우연하게도 라이베리아는 그 대륙에서 가장 인구증가가 빠른 나라이다.

AN AMERICAN PROFESSOR IS TELLING LIBERIANS THAT AMERICA MANUFACTURED EBOLA, AND IS BACKING IT UP WITH HARD PROOF.

미국의 교수가 미국이 에볼라를 제조했다고 이야기하고, 명백한 증거로 이를 뒷받침하다.

Ebola, AIDS Manufactured By Western Pharmaceuticals, US DoD?
에볼라, 에이즈는 서방 제약회사들과, 미 국방부(DoD)에 의해 제조되었나?
Tue, 09/09/2014 - 09:59 admin
Dr. Cyrol Broderick, Professor of Plant Pathology 사이롤 브로데릭 박사, 식물병리학(植物病理學) 교수


Scientists Allege 과학자들은 주장합니다.


세계 시민여러분:


나는 라이베리아와 다른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사상자(死傷者)들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인간의 황폐화에 대한 소식들을 인터넷과 다른 출처의 수많은 기사들을 통해 읽었습니다. 일주일 전 나는'라이베이라의 친구들" 이라는 인터넷 뉴스 매체 기사를 읽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발생의 시초는 두살 짜리 아이가 콩고에서 날라온 박쥐들과의 접촉한 것에 기인했다는데 의견의 일치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사의 에볼라에 관한 보도는 나를 당혹케했으며, 보통 그렇게 생각되는 것처럼 아프리카인들은 무지하지 않으며, 잘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라이베리아의 친구들'에 서신을 보내게 만들었습니다. 베론 스톤 박사는 회신에서 그 기사는 그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며, '라이베리아의 친구들'은 다만 게재만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의 인터넷 포럼에 내 편지를 공표해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허락을 했지만, 그 포럼에서 내 편지가 올라온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광범위한 생명의 상실, 공포, 심리적 트라우마 그리고 라이베리안들과 다른 서부 아프리카인들 사이의 절망 때문에, 적절하고 충분하게 대응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재발할 수 있는 이 파괴적 상황을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 상황을 다섯가지 점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1.에볼라는 유전자 조작된 생물입니다.(GMO)

호로비츠(1988)는 그의 책 " 출현하고 있는 바이러스들: 에이즈 그리고 에볼라- 우연인가, 의도적인가 "에서 새로운 질병들의 위협을 신중하고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책 7장(章)에 실린 로버트 박사와의 70년대 초반에 있은 인터뷰에서, 그 전쟁(註-생물할 무기 전쟁)은 KGB의 소련와 CIA의 미국간의 전쟁이었으며, 에이즈같은 바이러스의 제조 분명히 상대방을 겨냥해서 이루졌음을 명백히 해주었습니다. 그 인터뷰 도중, "포트 데트릭"이 언급됐고, "메릴런드 州 프레더릭"에서의 "에볼라 제조"와 "낯선 질병들에 관련된 수많은 문제들"이란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의 책 12장(章)에서 호로비츠는, "해외의 블랙 아프리카인들"의 질병을 통제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백신을 투여한다고 가장하여 생물학 무기 시험을 한 미국의 군사-의학-산업의 존재를 확인해주었습니다.그의 책은 훌륭한 문서로 과학, 건강, 사람 그리고 음모(陰謨)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모든 지도자들이 그 책을 공부해야 합니다. 나는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이 이들 문서들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전혀 거론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이 놀랍습니다.


2. 에볼라는 끔찍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비밀리에 실험이 이루어져 왔다.

나는 리차드 프레스턴의 소설, 열점 지대를 읽고 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다작(多作)의, 유명한 작가인 스티븐 킹의 말은 이 소설과 관련하여 종종 인용됩니다. " 내가 읽어본 것 중 가장 공포스러운 책들 중 하나이다. 놀라운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로서, 열점 지대는 "무시무시한 진짜 이야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죽은 동물들에게서 발견된 것에 대한 병리학적(病理學的) 묘사는, 곧 가장 최근에 에볼라가 발생했을 때,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기니아, 시에라리온 그리고 라이베리아 시민들이 당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에볼라 바이러스는 사람들의 내장(內腸)을 파괴하고, 사망 후 시신은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됩니다. 냉동상태로 차갑게 보관되더라도, 시신은 연(軟)해지고, 근육들은 젤리 상태로 변합니다. 자연발생적인 액화(液化/ 용해)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죽은 사람들의 시신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호로비츠 박사는 열점지대가 정치적으로 정확하게 쓰여졌다고 비난을 하지만, 그의 책은 사실에 기반할려고 모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모투부 세세 세코 대통령 임기 중 자이레에서 발생한 1976년 에볼라 사건은 유전자 조작(GMO) 에볼라가 아프리카에 선보인 사건입니다.


3.아프리카 전반과 서부 아프리카 특정 지대는 수년간 새롭게 출현하는 질병들, 특히 에볼라의 실험 무대가 되어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몇몇 UN기관들은, 시험 이벤트(testing events)에 참여하도록 아프리카 국가들을 선택하여 유인하고, 백신 개선과 다양한 시험 대상군(群)의 지속적 추적 활동에 연루되어 왔습니다. 2014년 8월2일 자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에 존 레포포드가 쓴 기사 <서부 아프리카: 에볼라 지대에서 미국의 생물학전(生物學戰) 연구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는 아프리카 정부(政府)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www.globalresearch.ca/what-are-us-biological-warfare-researchers-doing-in-the-ebola-zone/5394582  West Africa: What are US Biological Warfare Researchers Doing in the Ebola Zone?

이 기사와 다른 보고서(報告書)들에서 다음과 같은 점이 명백합니다.

(a) 생물학전 연구 센터로 유명한, 미 육군 전염병 연구 센터가 메릴런드 洲 포트 데트릭에 위치하고 있으며;
(b) 미국 뉴 올리안스 洲 튤란大가 국립 건강 기구가 '라사 바이러스성 출혈열'의 연구에 지원하는 700만불 이상의 기금을 포함한 연구 보조금을 획득했으며;
(c) 미국 질병 통제 본부(CDC);
(d) 국경없는 의사회( Doctors Without Borders);
(e) 캐나다 제약 회사인 테크미라(Tekmira);
(f) 영국의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GlaxoSmithKline)
(g) 시에라리온 케네마에 위치한 케네마(Kenema) 정부 병원;

보고서(報告書)들은,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발생 몇 주전에 시작된 인간에 대한 에볼라 실험을 미 국방부가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보고서(報告書)들은 계속해서 미 국방부가 에볼라 연구 수행을 위해, 캐나다 제약회사 테크미라에 1억4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이 연구 작업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치사적인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주입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그래서 미 국방부는 "최초 인간 대상" 에볼라 임상 실험의 공동연구자로 등재되어있습니다. 이 실험은 지난 3월 서부 아프리카에 에볼라 전염병 선포가 있기 바로 前인 2014년 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많은 보고서들은 또한 미국 정부가, 서부 아프리카의 에볼라 발생의 진원지인 케네마에 바이러스성 열 생물학테러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내가 읽은 모든 자료들 중 유일하게 본 적절하게 긍정적이고 윤리적인 평화적인 말은, 영국의 가디언이 보도한, " 그러한 바이러스 실험들의 위험이 세계적 유행을 촉발시킬 수 있다는 하바드와 예일 등의 톱 과학자들의 경고 속에, 건강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에볼라 시험에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위협은 여전히 상존합니다.


4. 에볼라와 다른 질병원(源)들에 의해 라이베리아인들과 다른 아프리카인들에 강요된 죽음과 부상 그리고 트라우마 등, 불의(不義)로 인해 초래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한 법적 조치의 필요.

에볼라 실험이라고 하는 가증스럽고 사악한 행위들에 미국, 캐나다, 프랑스 그리고 영국이 모두 연루되어 있습니다. 피해에 대한 형사 상 처벌과 민사상 보상을 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국민들은 이들 나라들과, 몇몇 기업들 그리고 UN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구할 법적 대표단을 확보해야 합니다. 튤란大 기소할 증거는 넘칩니다. 소송은 거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2014년 8월18일에 발간된 '자유의 불빛'에 실린 요이치 시마츠의 기사처럼 " 에볼라 발생은 UN의 백신 캠페인과 같은 시기에 발생했습니다.


5. 아프라카 지도자들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아들과 어린이들, 아프리카 여성들, 아프리카 남성들 그리고 연장자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민들은 실험대상 취급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아프리카는 자신의 대륙을, 독성 화학물질, 위험한 약품, 그리고 출현하고 있는 질병들의 화학적 생물학적 질병원들을 처분하고 쌓아두는 곳으로 격하시켜서는 안됩니다. 빈곤국들의 부유하지 못한 주민들, 특히 생물학 무기로 전략적으로 고안된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또는 박테리아성 GMO(유전자 조작 생물)들의 원천인 미국이나 대부분의 서방 국가들만큼 과학적으로 그리고 산업적으로 충분한 능력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시민들을 보호할 긍정적인 행동을 취할 시급한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시에라리온에 바이러스성 출혈열 생물학 테러 연구소를 운영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다른 것들은 없을까요? 그것들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 어디든지간에, 그 연구소들을 폐쇄해야할 때입니다. 다른 연구소들이 존재한다면, 늦었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단계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에라이온은 미국의 생물학 무기 연구센터를 폐쇄했고, 튤란大의 더 이상의 시험을 금했습니다.

세계는 이 사실에 놀라야 합니다. 모든 아프라카인들과 미국인들, 유럽인들, 지중해인들, 아시아인들, 그리고 지구촌 오지의 사람들도 경악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인들, 특히 라이베리아, 기니 그리고 시에라리온의 시민들은 희생양이 되고 있고 매일 죽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을 불신하고, 악수를 할 수 없고, 자신들의 친척들과 친구들과 포옹할 수 없는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국가들은 가난해서 그런 상황 속에서 요구되는 개인보호장비들 전체를 살 여유가 없습니다. 위협은 실제적이며, 그리고 위협은 몇몇 아프리카 국가들에 머물지 않습니다. 도전은 全 지구적입니다. 우리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독일, 이태리 등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로부터, 그리고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한국,사우디 아라비아의 마음씨고운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도움을 주기를 원하는 어느 곳으로부터도 원조를 요청합니다.

상황은 밖에 있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절망적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원조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덜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지도자들과 정부(政府)들이 정직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그리고 생산적인 일에 관여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반드시 답해야 합니다. 에볼라 실험을 그만두도록 하기위해 그리고 이 악랄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인들이 떨쳐 일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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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제조특허를 왜 미국이 지니고 있나.. |

U.S. Government Owns EBOLA 'Patent'! Smoking 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