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 간암.. 원인이 뭘까? 간암의 원인은 따로 있다 아래 의학뉴스를 보면, 간암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며 백신 접종과 정기 검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염 백신으로 오히려 간염이 걸린다는 충격적인 연구 보고들이 있습니다. 사실 바이러스나 세균은 암의 원인이 아니며, 이들은 암을 일으키..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3.09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건강식품 원천 차단한다 모든 식품에 화학첨가물을 규제해야 아래 뉴스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어린이용 건강식품에 화학첨가물의 기준을 정하도록 법안을 발의 했다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먹는 건강식품까지 화학첨가물로 범벅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화학첨가물은, 자연물질이 ..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3.07
20년 뒤엔 치매 관리비 국방비 추월 국민병이 되고 있는 치매 아래 뉴스는, 한국은 20년 뒤면 치매 의료비로 지출하는 금액이 국방비를 추월한다는 내용입니다. 치매는, 개인의 삶은 물론 국가 재정을 압박하는 사회적 질환이 될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치매환자 1명당 연간 관리비용은 2015년 기준 2,033만원이라고 합니다...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3.06
수술 없이 암세포만 정확히 공격..암치료의 새 지평 열다 암은 기계나 기술로 치유되는 병이 아니다 아래 뉴스는, 양성자 치료가 암세포만 정확히 공격하여 암치료의 새 지평을 열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높아긴 것을 큰 성과인량 자랑하며 그 원인이 "치료 기술의 발달"에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진실..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3.04
"홍역 백신이 자폐증 원인" 논란..과학적 근거는? 백신의 진실은 무엇인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홍역 백신을 맞으면 자폐증에 걸릴수 있다"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근거없이 횡설수설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 안정성 위원회를 만들어 위원장에 케네디 상원의원 아들을 ..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3.02
여성 폐암 환자 10명 중 9명, 비흡연자 폐암의 원인은 담배가 아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여성 폐암 환자 10명 중 9명은 비흡연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담배도 안 피우는데 웬 폐암이냐며 언론은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마치, 폐암이 원인은 담배인 것처럼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고 허현희 작가는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2.26
병 고치려 적금 깨고 집 팔고 ..'재난 의료비' 짓눌린 16만 명 적금 깨고 집팔아 치료 받는다고 병이 고쳐지나 아래 뉴스를 보면, 치료받다가 재산이 거덜난 "재난 의료비 대상자자가 16만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MBC뉴스에 따르면, "집을 팔거나 재산을 처분하면서 치료를 받는 사람이 한국은 70만가구"나 된다는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2.22
'독감 고치려다 사람잡겠네' 타미플루 부작용 급증 독감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아래 뉴스는,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부작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은,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57명이 사망하자 청소년들에게 타미플루 투여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린 상태입니다. 한국에서도 사망자 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식약처는 타미..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2.21
'치매 정복' 더 멀어져.. 가장 기대됐던 신약마저 '실패' 치매는 고칠 수 있는 질환이다 아래 뉴스는, 치매 신약이 연거푸 실패하면서 '치매 정복'에 실패했다는 내용입니다. 생태농부가 보기엔,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병은 약으로 고쳐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병은, 약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안에 자연치..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2.19
술과 담 쌓았는데.. 간이 부었대요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은 어디에 있나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지방간 등으로 간이 나빠졌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의아해 할 것입니다. 지방간은 꼭 과음한다고 해서 오는 게 아닙니다. 술을 전혀 못하는 여성일지라도 당뇨약, 혈압약, 고지혈증약, 스테로이드제, 여성호르몬제 등 약물복용..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