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공격하는 가정의학 가정을 공격하는 가정의학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현대의학이라는 종교는, 병원이 편안한 가정처럼 사칭하면서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저자가, 가정 붕괴의 주범이 현대의학과 의사라는 주장은 언듯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대의학이 화학치료가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10
병원에 맞서 환자를 돌보는 법 병원에 맞서 환자를 돌보는 법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은 환자의 영양관리에 주의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현직 의사로서, 치료 부작용에 의한 환자의 영양 결핍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의 영양결핍이 오는 이유는, 먼저 병원 음식의 부실 때문이다.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08
대학병원에 가면 정말 병을 고칠 수 있을까 대학병원에 가면 정말 병을 고칠 수 있을까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의사들의 연구대상 목적으로 이용당하고 싶지 않으면, 대학병원이 최고라는 믿음은 버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치료과정에서 환자는 항상 생명 위협에 노출 되어 있음을 잊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대학병..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07
병원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병원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입원을 피하고 약과 수술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약과 수술이 병을 고쳐준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현직 의사인 저자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있을까? 대부..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05
병원은 개선될 수 없는가 병원은 개선될 수 없는가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현대의학은 병원의 의료행위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는 관심없다고 말하고 있다. 오직 염두에 두는 것은, 무의미한 '치료'에 환자가 응해줄지 어떨지 하는 것 뿐이라고 꼬집고 있다. 저자는, 병원활동위원회에는 병원 비리 정보가 전율할..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03
실종된 환자의 권리 실종된 환자의 권리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이 범람하는 것은 환자의 행복과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고 있다. 환자는 치료 과정에 철저히 그 권리가 배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입원 환자들은, 의료인들의 일방적인 조치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게 병원 환경이다. 의료..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31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고 경고하며, 입원은 불필요한 것이리고 하고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 반대로 "병원에 가야만 병이 해결 될 것"처럼 믿고 있다. 이는, 병원 환경이 주는 위험과 잘못된 치료를 하고 있음을 환자들이 모르..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30
영양실조에 걸리는 환자들 영양실조에 걸리는 환자들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에서는 의료사고 외에 영양실조로 죽을 위험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왜, 환자들에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저자도 말하고 있지만, 우선 병원 음식이 불량하기 그지 없다. 환자의 식단이라고는 생각하기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27
병원은 위험해 병원은 위험해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은 비효율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험한 장소라고 하고 있다. 오늘날 병원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사고는 정말 도가 넘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미국은 병원 내 사망이 국민사망 1위이다. 이는, 병을 고치러 가는 게 아니라 돈..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24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 내 물질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 내 물질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내 감염으로 환자들이 희생되고 있는 충격적인 의료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생아 보육실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한다. 아기들은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병원이, 세균을 번식시켜 전..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