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약장수를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12. 28. 13:50

약장수를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한국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을까? 정부가 자주적으로 "백신 패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캄캄한 사람이다. 

 

  현재 한국만 해도 35만 명이 넘는 사람이 백신으로 죽고, 중태에 빠지고, 병들고 있다. 이는 전체 피해자의 10%도 안 되는 수치다. 

 

  프랑스는 앞으로 3개월마다 부스터삿(추가 접종)을 맞아야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한국도 <백신 패스>가 더욱 강력히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패스>는 약장수들에겐 '돈 잔치'가 되고 있지만, 이를 따르는 인간들은 점점 '의료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임상실험이 끝나지도 않은 실험용 백신을, 약장수도 책임 안지겠다는 백신 3차, 4차, 5차 죽도록 맞아보라.  

 

  백신에 뭐가 들어있는지, 여러분은 알고나 맞는가? 건강포기자의 미래는 예방이 아니라 영원한 병원 고객이 될 뿐이다.  독약을 찔러 주는데도 '예방약'이라고 믿는 건강꼴통들은, 병을 죽이고 몸도 죽여가는 독약도 '치료약'이라고 믿고 있다. 

 

  죽어라 투병을 하다가 영안실로 가는 병원 고객들을 보라. 이 가엾은 인간들은, 독으로 죽어가면서도 "병으로 죽는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아래 10분 영상은, 인간을 건강꼴통으로 만드는 약장수의 정체를 알려주고 있다. 전편을 함께 보면 코로나 지령자인 '인류악'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전편 :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2)

 

  -영원한 질병해방자 

 

https://youtu.be/hcEGs16VEEs

  <요약> 제약회사는 각국 정부를 자기를 위해 일하도록 만들었다. 

 

  (9분 18초) "의회"라고 하는게 어떤 체제인줄은 정확하게 알아야 되요. 기업에 의해 움직이는게 의회구요. 물론 대기업이죠. 대기업보다 초국적기업이 시키는데로 그대로 따라서 하는게 각국 정부고, 의원들이다 그 말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꿍짝꿍짝 잘 맞는지 몰라요. 코로나와 백신 문제에 있어서 OECD정부가 각각 역할을 맡아가지고 이렇게 순서대로 잘 진행하고 있는거 지금 보이지 않습니까? 

 

 국회의원들 단 한 놈도 반대하는 자가 없어요. 백신으로 지금 천명 이상이 죽었는데도 한명도 입을 열지 않습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계속 밀어부치죠. 

 

 이게 WHO 정책이고, 다보스포럼 정책이고, 제약회사 정책이잖아요. 정치는 이미 죽었고, 민주주이도 죽었다고 봐야 되는 거죠. 우리가 정치인들에게 바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움직여야 되요. 시민들이.

 

  우리가 정치인들 한테 조사할 부분이 있습니다. "각 정책과 법안이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를 조사해내는 것이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될거 같습니다.

 

  그래야 민주주의 탈을 쓴 의회와 정부가 이렇게 행정명령을 휘두르며,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 현실을 제대로 공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