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살 자'와 '죽을 자'를 결정한다
진실을 아는 자만 살아남는다
한국은, 현재 코백*을 맞고 죽은 사람이 1,500명이 되고, 중환자가 1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전체 피해신고는 35만 건을 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코백* 사망자가 5백만 명이 넘고 있고 한다.
신고 수치가 전체 피해자의 10%밖에 안 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백신 피해는 상상을 넘어설 것이다. 진짜 충격은, "백신 피해 경고를 99%가 알아듣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코백* 접종의 임상 결과는, 예방주사가 아니라 아니라 '질병주사'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건강꼴통이 아니라면 "사람을 죽이는 주사는 내 몸도 죽일 것이다"라고 생각할 줄 안다. 남의 몸에 '독'이 되는 물질이, 내 몸에선 '약'이 되는 그런 기적은 없기 때문이다.
코백*은, 면역력을 높이고 코로나에 안 걸리려고 맞는게 아니가?
면역력은, 독극물을 주입하여 항체로 생기는게 아니다. 항체항원 결합은 염증을 만드는 면역반응일 뿐, 항체가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면역력은 오직, 건강한 음식을 먹고 피가 맑아질 때 생긴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듯, 공짜니까 코*백*을 맞는다면 탄식할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병원 고객을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계산을 하고 주입하는 것이지, 결코 공짜 백신이 아닌 것이다.
진실을 아는 사람만, 질병주사임을 알고 백신을 두려워 하고 있다. 진실을 아는 사람은, 백신 패스니 뭐니 하며 강제접종을 하려고 해도 절대로 맞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몸엔 오직 '생명의 음식'만이 약이 되기 때문이다. 먹는 음식이 아니라면 치료제든 백신이든 모두가 '독약'이다.
진실을 듣지 못하면 건강은 없다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다. 건강에 무지하니까 다 속고 있을 뿐이다. 자연계 생명체는 병으로 죽는 일이 없다. 우리 몸은 병으로 죽는게 아니라 살상작용을 하는 '독'으로 죽는 것이다.
병의 성질은, 살상작용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치유작용을 한다.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항암독으로 죽듯,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라 치료제 독으로 죽는다는 말이다.
암을 치료한다는 항암제나, 코로나를 치료한다는 항바이러스제나, 모두가 세포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독극물이다. <병원치료>는 병을 죽이는 치료이지, 몸을 살리는 치료가 아니다. 병원신도가 되면, 독약을 약으로 믿어버린다.
왜 암은 죽을병, 코로나는 죽을병이라고 공포심을 주는 것일까? 약장수와 그 꼬봉들은 공포팔이가 바로 돈되는 최고의 마케팅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속지 말라는 얘기다.
<바보상자>에서는 날마다 코로나 사망자, 확진자를 발표하고 있다. 왜 백신 사망자나 백신 중환자는 발표하지 않고 있을까?
코로나 확진자는 죽을병에 걸린게 아니다. 그 분들은 환자가 아니다. 무증상자는 치료할 것이 없는데도 왜 환자취급 하는 걸까?
확진자들은, 대부분 국가 방역에 성실히 협조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온 사람들이다. 코백*을, 2차 3차까지 맞은 사람들이 확진자가 되고 있다. 그래도 백신을 의심할 줄 모르고 확진자를 양산하는 엉터리 검사를 믿으려 하는가?
코백*으로 사람들이 죽고 병들어 가고, 여름날 무더위에 마스크로 고생을 했으면, 이젠 깨달을 법도 하지 않은가? 진실을 듣는 귀가 없으면 건강포기자로 살아야 한다. 건강꼴통들은, 오늘도 돈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미친놀음에 죽어가고 있다. 치료제나 백신들이 몸에 보약이나 되는줄 아는가?
사람을 속이는 자가 '인류악'이다
홍익문명을 창조한 선조들은, 오늘 같은 미래가 올 것임을 미리 알았는지 모른다. 선조들은 "거짓은 만악의 근원이다"는 교훈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다.
인간을 존중하는 홍익문명 후손이라면, 이 가르침의 뜻을 알 것이다.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거짓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 거짓의 달인인 그들은, 금융과 전쟁으로 전세계의 부를 거뭐진 어둠의 세력이다.
<그들>은, 금융을 독점하여 정부를 조종하고, 의술을 독점하여 인간의 건강권을 통제하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그들은, 21세기 대낮에도 부끄러움 모르고 거짓을 쏟아내고 있다. 진실을 모르면, 부와 권력과 권위를 갖춘 그들의 사기질에 평생 속고 살 수밖에 없다.
어느 선생님은 교도소 사기범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나간적이 있다고 했다. 사기꾼들을 보니, 하나 같이 잘 생기고 말을 잘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얘기를 나는 들은 적이 있다.
악마는, 절대로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천사의 모습을 가장하여 달콤한 말로 다가온다. 아직도 코백*이 인류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가? 아직도 마스크가 여러분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가?
진실은, 말쑥히 차려입은 미남 미녀의 어나운서 입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사람들의 불행을 안타까워하는 양심가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엇인지, 백신으로 왜 사람들이 죽어가는지, 왜 마스크가 건강에 해로운지, 왜 코**검사가 엉터리인지를 알아야 한다. 코로나의 진실을 아는 순간 코로나는 끝난다. 코로나의 거짓을 믿으면, 인간을 노예로 만들때까지 코로나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네이버 카페 "크베어 댕큰 코리아"에 가입해서, 코로나 진실을 말하는 분들에게 귀를 기울이십시요. 그것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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