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지 말라

생활건강 연구가 2021. 5. 1. 15:11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지 말라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

 

 건강은 행복과 성공의 조건이며 최고 재산임을 모른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고 있다. 이렇게 정신나간 짓을 하는게 '의료노예'들이다.

 

 지난해 7월, 어느 선교사가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노예가 된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다. 언론방송들은, 그를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선동자라며 비난 했던 일이 기억날 것이다. 

 

 그 사건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찹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백신을 맞으면 노예가 되는게 아니라 이미 사람들은 '의료노예'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가축처럼 사고 팔수 있어야만 노예가 아니다. 머리에 세뇌의 족세가 채워진 인간들이 바로 '의료노예'들이다. 이들은 "약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 최면에 걸려,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도 몸에 집어넣고 있다. 

 

 백신을 맞는 것도, 치료를 받는 것도 모두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가? 요즘은 백신과 치료제로 사람들이 죽고 병들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약이 병을 주고 환자를 죽인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225?category=2092962

 

 백신과 치료제들은, 그 성분이 유독물질이지 먹는 음식이 아니다.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몸에 주입하면 죽거나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의료노예가 된 사람들은 백신과 치료제가 병을 예방하고 고쳐준다고 굳게 믿고 있다. 

 

  진짜 의사는 바로 당신이다 

 

 오늘날, 한국인들은 "약이 병을 고쳐준다"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약에 미치다보니, 먹는게 아닌 독극물도 약으로 생각하는 세상이다. 백신이 병을 예방해주고 치료제가 병을 고쳐준다는 것은,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핸드폰, 가전제품, 자동차 등 기계들은 기술자가 고쳐야 한다. 인간의 몸은, 기계처럼 기술로 고쳐지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생명체기 때문이다. 생명체는 스스로 예방하고, 스스로 치유하는게 자연 법칙이다. 

 

 병은, 몸을 건강하게 해야 예방과 치유가 된다.  건강은, 약이나 의사에게 의존해선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몸의 건강은 잘 먹고, 잘 소화흡수하고, 잘 싸는데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먹고 싸는 것을, 약이나 의사가 해결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몸을 건강하게 하면, 스스로 만병을 예방하고 만병을 치유한다.  진짜의사는 병원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다. 믿을 사람은, 여러분 자신이지 병원의사가 아니다. 

 

 의료노예로 살아가면 이런 이치를 생각하지 못한다. "약이 병을 고쳐준다" 세뇌되었기에 끝까지 약을 찾는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세뇌되었기에 끝까지 의사에게 의존하려 한다. 이들은, 독약도 약이라 믿기에, 돈 써가며 몸을 해치는 운명을 피하지 못한다.  

 

 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이 진짜약"이라고 말해보라. "병을 고치는 진짜의사"는 본인이라고 말해보라. "뭔 돌팔이 소리를 하느냐"며 비난할지 모른다. 의료노예들은, 약과 치료로 죽어가면서도 약과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국의 의료노예들은 건강 파산, 재산 파산, 행복 파산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인  60대 이상은 질병 발생율 세계1위, 의료비 세계1위, 빈곤률 세계1위, 이혼율 세계1위, 자살율 세계1위다. 이것이 자신이 의료노예로 사는 줄도 모르는 건강꼴통들의 미래다. 

 

 약장수들은 왜 '공포'를 팔고 있나

 

 1980년대, 지구촌은 에이즈 공포로 온 사회가 팽팽한 긴장의 연속이었다. 세계보건기구는 수백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할 것이라고 했고, 에이즈 협회 회장은 전 인류가 에이즈 환자가 될 것처럼 공포를 선동질 했었다.

 

 에이즈를 검사하는 '엘리자 검사법'은 정확도가 10%도 안 되었다. 코로나처럼 1차 검사를 받으면 양성, 2차 검사를 받으면 음성이 나오기 일쑤였다. 치료제 지도부딘은, 항암제로 개발되었다가 독성이 너무 강해 퇴출된 약이었다. 에이즈환자들은, 에이즈보다 치료제로 죽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아주 중요한 거짓말>의 저자인 실리아 파버 "에이즈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며, 제약회사의 거대한 사기"라고 말하고 있다. 

 

 2009년에도 신종플루가 죽을병이라며 온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갔다. 세계보건기구는 "2년 내에 전인류의 3분의 1이 감염될 것"이라고 공포를 선동질했다. 하지만 백신 부작용으로 수만명이 죽고 수백만 명이 고통을 당했다. 다음해 유럽의회에서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는 세계보건기구와 제약회사가 짜고친 금세기 최대 의학사기"라고 발표를 했다. 

 

  오늘날 '코로나 사태'도 과거와 같이 '공포 팔이'가 반복되고 있다. 양성 음성을 판정하는 PCR검사 문제가 심각하고, 확진자 90%이상은 무증상임에도 환자로 둔갑시켜 강제 격리시키고 있다. 백신 사망자만 해도 한국은 70여명이 되고 미국은 3900여 명, 유럽은 7,700여 명이나 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라고 이미 밝혀져 있다. 코로나감기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필요없는 질환이다. 그런데 왜, 코로나 공포를 밤낮으로 조장하며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하고 있을까? 이것이 바로, 독약을 팔아먹는 <약장수들>의 신이 한수다.

 

 공포에 세뇌되면, 이성이 마비되어 약과 독약을 분간하지 못한다. 그들은 암에서부터 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질병에 대해 공포감을 심어주고 독약을 약처럼 팔고 있다. <그들>은 약보다 병을 선전하는 교활한 장사꾼이다.

 

 약장수들이 심어주는 '공포'의 족쇄를 쓰레기통에 처박아라. 이것이 의료노예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집단포에 세뇌되면, 독극물도 약으로 믿는 집단최면에 걸린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독약일 뿐이다. 독약을 약으로 믿으면,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는 의료노예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