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인생이 풀린다
건강을 지킬줄 몰라 망하는 인간들
한국인들은 60대부터 의료비 세계1위, 빈곤율 세계 1위, 이혼율 세계 1위, 자살율 세계 1위로 내 몰리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들도 과거엔 남들처럼 중산층으로 괜찮게 살았다는 사실이다.
행복을 누려야 할 60대부터, 왜 한국인들은 고통을 겪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걸까? 여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중요한 비밀이 하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노후 준비라고 하면 '돈'을 먼저 생각한다. 그래서 젊었을 때 열심히 노력해서 벌어두었다가 노년엔 편안하게 살기를 꿈꾼다.
현실은 어떤가? 60대 이전까지는 재산도 어느 정도 모았으니 먹고 살만하게 되었다고들 생각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문제가 오는게 바로 '건강'이다.
60대부터는, 병원 나들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젊을 때는 문제가 없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건강을 위한 의학이 아니니, 병원문이 닳도록 다녀도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 보통은 복용약이 대여섯가지나 될 정도로 병이 많아져 간다.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 언제 몸에 '메스 날'이 들어올지 모른 상태가 된다. 왜냐하면, 살아오면서 음식으로 몸에 쌓인 독소와 치료제 독소가 함께 쌓여가기 때문이다.
한 번 수술했다고 낫는게 아니다. 두 세번 수술하는 사람은 보통이고, 대여섯번씩 하는 사람도 있다. 암 수술의 경우, 보통 수천 만원씩 의료비로 탕진된다. 여러번 수술 하다보면 평생 모은 재산들이 거덜난다. 노년의 수술 후유증은, 건강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행복의 양대축인, 돈과 건강이 바닥나면 가정은 풍지박살 난다. 세계 1위인 한국 의료비는 세계 1위 빈곤율을 부르고 있다. 세계 1위 빈곤율은 가정 파괴와 죽음의 길로 처박고 있다. 이것이 한국인 40~50대가 기다리는 미래다.
한국인들이 60대부터 겪는 지옥고는 그 원인이 건강을 지킬 줄 모르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킬 줄 안다면, 병들 일도 없거니와, 수천 수억의 피같은 돈들이 버려질 일도 없다. 그 돈이면, 부부가 건강을 누리면서 얼마든지 노후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건강을 지킬 줄 아는가?
요즘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여기에 동조하는 의료인들은, 백신만이 유일한 코로나 해결책이며 건강을 위해 모두가 접종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건강을 지킬 줄 안다면, 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거짓임을 분명하게 알 것이다. 왜냐하면, 백신에는 건강을 돕는 성분이 아니라 독극물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현실은, 대부분 국민들이 건강을 지킬 줄 모른다는 사실이다. 약과 병원에 의존하는 현대의학을 믿기 때문이다. 건강꼴통이 되면, 음식이 진짜 예방약인 줄은 생각조차 못한다. 자기가 진짜 의사임에도 병원의사에 의존하려고 한다.
이들이 믿는 것은 <바보상자>일 뿐이다. 의료인들이 TV에 나와 백신이 건강을 위한 것처럼 방송하면 의심도 않고 믿어버린다. 백신을 접종하면, 자기 몸에 또다른 병을 키우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이는 약장수들에겐 엄청난 잠재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병은,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법이다. 백신을 맞는다고, 자기가 만든 원인까지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해도, 병에 걸리는 일이 부지기수인 것은 이 때문이다.
백신, 운동, 건강검진이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다면 기다리는게 '의료비 폭탄'이다. 왜냐하면 100%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병의 원인은 의료인들 주장처럼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바이러스가 아니다. 몸의 자연순리를 파괴하는 유해물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킬 줄 알면 병에도 안걸리며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바이러스가 전혀 문제 되질 않는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몸을 지키는 것
건강은 다름아닌 몸에서 오는 것이다. 마음이 건강하다고 몸까지 건강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몸을 건강하게 하면 마음도 같이 건강해진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다름아닌 몸을 지키는 것이다. 내 몸을 지키려면, 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몸의 자연순리를 따르면 영원한 건강을 얻고, 이를 거스르면 반드시 병을 부르고 건강을 해치게 되는게 생명의 법칙이다.
분명한 사실은, 내 몸은 오직 먹는 음식만 원한다는 것이다. 흙을 파먹고 돌을 갈아먹는다면, 우리 몸은 병에 걸리고 죽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흙과 돌에는 미네랄이 많아도 몸에 영양이 될 수 없는 광물질이다.
각종 음식에 뿌려지는 화학첨가제, 살충제, 항생제, 홀몬제, 제초제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약품으로 쓰이는 각종 백신과 치료제들도 먹는 음식들이 아니다. 모두가 석유를 원료로 만든 화학물질이다.
우리 몸은 먹는 음식이 아니면 소화연소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소량이라도 몸에 쌓이게 된다. 음식과 약품으로 독소가 계속 누적되어가면, 나이가 들면 병을 부르고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먹는 것'과 '먹는게 아닌 것'을 가리는 것은 생존 본능이다. 자연에 사는 동물이나 벌레들도 농약친 음식은 대번에 알아차리고 먹지 않는다. 생존 본능이 살아있다면, 누가 얘기를 안해도 스스로 몸을 지킬 줄 안다.
오늘날 코로나 사태는, 인간들이 생존본능을 검증하고 있다. 생존 본능이 살아 있다면 몸을 지킬줄 알 것이며, 몸을 지킬줄 아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몸을 지킬 줄 알아야 건강이 지켜진다는 사실이다. 건강을 지킬줄 알아야 노후가 있고, 인생의 성공과 행복도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먹는 게 아닌 것'은 음식이든 약품이든 절대로 몸에 유입되도록 해선 안 된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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