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백신으로 예방한다
'화학백신'이 몸을 해치는 이유
요즘 코로나 사태로, 지구촌에 백신 접종이 한창이다. 하지만,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을 국민들에게 무분별하게 접종하면서 백신 피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백신 접종으로 120명 가까이 사망했고, 세계적으로는 수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장애와 질병은, 통계에 잡힌 수치만 해도 수십만 건이 신고 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피해자에게 백신과의 인과성을 증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비전문가가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보건당국은, 피해자들의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인과성이 없다'는 식으로 백신 위험을 감추고 있다.
백신 사고가 일어날수 밖에 없는 것은, 백신 성분 자체가 유독물질이기 때문이다. 유독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이유는 '항체'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항체는 유독물질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만든다. 이를 '면역반응'이라고 한다. 현대의료는, 항체의 면역반응을 '예방효과'와 '면역력'인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그들이 말하는 백신 효과란 질병 예방이 아니라 '항체 생성'을 말한다.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는 면역반응은 전신에 염증을 만들 뿐, 몸의 건강에서 오는 면역력과는 거리가 멀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감염병을 예방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항체가 질병의 원인까지 예방해주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만 아니라 가축 전염병에서도 계속 확인되고 있다.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 국가는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이스라엘보다도 높은 세계1위 국가다. 그럼에도 최근 확진자가 배나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치료 중인 확진자 중 37%는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 화학백신을 맞아야 하는 걸까?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1093900009?input=1179m
'자연백신'의 놀라운 예방 효과
가족 중에 누가 감기에 걸린다고 온 식구가 감기에 전염되는 것은 아니다. 상한 음식을 같이 먹어도,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즉, 몸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통계자료를 보면 알지만, 코로나 사망자들은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즉 코로나는 몸이 안 좋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감기질환'이다. 때문에, 항체를 인공적으로 만들기보다 몸을 건강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법이다.
화학백신은 항체 생성을 중요시 하지만, 자연백신은 항체를 분비하는 백혈구의 건강을 중요시 한다. 군인이 건강해야 총도 잘 쏠 수 있듯, 백혈구가 건강해야 병원체에 대항하는 항체도 잘 분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려면, 혈액을 맑게 해야 한다. 즉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이 바로 '자연백신'이다. 화학백신은 혈액을 오염시키지만, 자연백신은 정반대로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혈액이 맑으면 건강한 백혈구가 만들어지며 그와 동시에 면역력이 좋아진다.
자연백신의 놀라운 효능은 그 뿐만이 아니다. 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면, 모든 질병에 대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질병마다 화학백신을 따로 접종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질병해방의 길이다.
화학백신에 의존할수록 질병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것은, 백신 성분 자체가 유독물질이기 때문이다. 유독물질은, 음식처럼 소화연소 되는게 아니라 몸에 독소로 쌓여간다. 화학백신을 접종하고서 죽거나 병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연에 동물은 전염병이 없다
금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에서 사는 박쥐나 천산갑에서 전염되었다고 한다. 지난 조류 독감이나 돼지 독감도 자연 동물에서 전염된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데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놀랍게도, 자연에 동물은 인간의 질병이 없으며 전염병으로 죽는 일이 없다. 그들은, 혈액이 맑고 깨끗하며 면역력이 최상이다. 자연에 동물은 잡아먹힐지언정 병으로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백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연에는 병이 없으며 영원한 질병 해방을 누리는 곳이다. 자연에 동물들이 바이러스로 죽는다고 주장하는 뉴스들은 바이러스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자연백신이란 무엇인가? 다름아닌, 맑고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생명의 음식'이다. 생명의 음식이 바로 예방과 건강의 원천이다. 생명의 음식으로 살아가는 자연에 동물은, 하나같이 활기 넘치고 아름다우며 건강하다.
자연과 멀어지면,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예방되고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때문에, 유독물질인 화학백신과 석유로 만들어진 치료제의 위험성을 생각하지 못한다.
오늘날 화학백신은 없는게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제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병을 예방하지 못하고 질병의 질곡 속에서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게 현대인이다. 그 이유는,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예방약'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릴 줄 아는 것은 생존 본능이다. 만약에,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을 먹는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본능 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주사로 준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을 백신과 치료제란 이름으로 준다면, 여러분은 받아드리겠는가? 이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자연백신'이 예방과 건강의 길임을 깨달을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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