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건강은 주사기로 오지 않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4. 24. 10:35

 

건강은 주사기로 오지 않는다

 

  약과 주사로 건강을 잃어가는 현대인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법을 모른다. 약과 주사에 의존하다가 건강을 잃고서 죽어가고 있다. 

 

 건강을 주사기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경고가 통계청 자료다. 

 

 한국인 사망1위는 '암'이다.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폐렴, 4위는 뇌질환이다. 한국인들은 자살과 교통사고 사망을 제외하면 대부분 질병으로 죽고 있다. 이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 병으로 죽어가는게 아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병원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여러분은, 병을 고치려고 치료 받는 환자가 병으로 죽는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거금을 들여 치료를 받았으면, 병을 고치고서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통계청 자료는 "병원은 병을 고치는 치료를 하는게 아닙니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현대의료는 병을 고치는 '건강치료'가 아니라 병과 싸우는 '투병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방과 치유가 되려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생명의 법칙'이 있다. "몸을 좋게해야, 몸을 건강하게 해야 병이 예방되고 치유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야 원인을 고칠 수 있다.

 

 '투병치료'는 병을 죽이고 억제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다. 이렇게 병과 싸우다가 건강을 잃고 죽어가는게 병원환자들이다.

 

 투병치료가 왜 건강을 해치는 걸까? 그것은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등 치료제들이 유독물질이며 살상제들이기 때문이다. 투병치료는, 원인을 방치한 채 병과 싸우며 몸을 죽여가는 짓을 하고 있다.

 

  코로나백신은 21세기 파괴의 무기

 

 얼마전 강원도에 사는 80대 여성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1시간 후에 피를 토하며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렇게 백신 사망자가 현재 신고된 건수가 한국은 50명이 넘고 있다. 사망자 외에 불임과 유산 등 부작용들이 전세계에서 계속 신고가 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은, FDA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다.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 '긴급승인'을 받아 접종하는 '실험용백신'이다. 즉 인간을 상대로 효능과 안전성을 생체실험하는 백신이라는 말이다.

 

 화이자 제약회사에서 수석 과학자로 일했던 마이크 예돈은 "코로나백신은 21세기 파괴의 무기"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백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것이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http://www.unnews.net/View.aspx?No=1570740

 

 미국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 케네디 쥬니어는 "코로나백신은 유전자를 조작하여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수 있으니 어떤 경우라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20년을 백신연구에 종사해온 의사 캐리마디도 "유전자조작 백신을 동물실험도 거치지 않고 인간들에게 접종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국내에 배포된 코로나백신 전단지를 보면 "폴리소베이트80"이라는 성분이 들어간다고 쓰여 있다. 이 성분은 "불임을 유발하고 자궁과 난소를 손상시킨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저자인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말하고 있다.

 

 주류 언론방송에선, 이와 같은 내용들은 "가짜뉴스"라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알다시피, 백신은 그 성분 자체가 유독물질이다. 유독물질을 주입해야 항체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체는 항원인 유독물질과 결합하여 전신에 염증을 만든다. (백신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 

 

 여러분은 백신을 맞기 전에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백신이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걸까 아니면 내 몸을 나쁘게 하는 걸까? 유독물질을 몸에 주입하고서도 건강을 바란다면 정신나간 사람이다. 스스로 몸을 건강하게 해야 병도 예방되고 치유되는 법이다. 

 

  건강은 자연과 생명의 음식에서 온다

 

 한때는, 남들처럼 현대의학을 절대 신뢰했던 적이 있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마다, 고약한 약품 냄새가 풍겨와도 건강을 줄 것이라 철썩같이 믿었다. 그렇게 3년을 치료받다보니, 걷기도 힘들어지고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건강이 망가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약과 주사가 건강을 해친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약, 주사, 의사, 병원 등 현대의학을 의심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내가 얼마나 미련한 '건강꼴통'이었는지 생각이 떠오르곤 한다. 스스로 몸을 건강하게 할 때 비로소 병이 예방되고 치유되는 것임에도, 약과 의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했기 때문이다. 

 

 그 지옥의 벼랑길에서 나를 구해준 것이 바로 자연과 생명의 음식이었다. 약을 끊고서, 한달이면 열흘씩 주기적으로 단식을 했고 자연식으로 식단을 바꾸었다. 만신창이 된 몸을 이끌고 논밭으로 나가 땅을 밟고 노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보니 기적처럼 치유가 되는게 아닌가?

 

 그때 경험으로 나는 세가지를 얻었다. 하나는 병을 치유하는 진짜약은 화학약품이 아니라 '생명의 음식'이라는 것, 둘째는 병을 치유하는 진짜의사 '나 자신'이라는 것, 세째는 병을 치유하는 진짜병원 '자연'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코로나가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믿는가? "그런 사람은 건강은 없다"고 나는 분명하게 말해주고 싶다. 이들은, 자연과 생명을 찾는게 아니라 병실과 약품을 찾기 때문이다. 그 곳은 투병 장소이지 건강을 돕는 곳이 아니다. 

 

 건강은, 생명의 음식을 잘 먹고 잘 싸는데서 오는 것이다. 건강은 결코 주사기로 오지 않는다. 약과 주사와 인연을 끊을 때, 비로소 영원한 건강이 찾아온다. 왜냐하면 여러분에겐 진짜약, 진짜의사, 진짜병원이 완전히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