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병을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병원치료 받으며 죽어가는 인간들
오늘날은, 병원치료를 받아도 결국은 병으로 죽어나오고 있다. 국민 사망 1위인 암을 비롯해 심장병, 폐렴, 뇌질환, 혈압 당뇨, 치매, 코로나 환자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은 치료약이 없어서 병으로 죽어간게 아니다. 병원엔 없는 약이 없다. 혈압약, 당뇨약, 위장약, 변비약, 감기약,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진통제, 백신 등...
그런데 왜, 병 고치려 간 사람들이 병으로 죽어나오는 걸까? 왜냐하면, 여러분이 약이라고 믿는 약품들이 몸에 약(藥)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셈을 할 줄 모른 사람이 장사를 하면 어떻게 될까? 이익이 남는지 손해가 되는지 계산할 줄 모르기에, 하는 장사마다 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약과 병을 모르고서 병원에 의존하면 어떻게 될까? 치료가 몸을 좋게 하는지 나쁘게 하는지 생각하지 못한다. 잘못된 치료인 줄 모르면, 돈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다가 인생 조질 것이다.
억만장자 스티브잡스는, 수술실로 들어가면서야 건강서적을 손에 잡았다. 그는 평소에 건강독서를 못한 것을 크게 후회했지만 이미 때가 늦어버렸다. 약과 병을 몰랐으니 의사 말을 믿고 수술을 했고, 50대 젊은 나이에 재산과 가족을 남기고 저승길로 가야 했다.
약과 병을 모르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줄 모르는 '건강꼴통'으로 살아야 한다. 이런 사람은 재산도, 가족도, 행복도 지키지 못한다. 결국엔, 병원의 재물이 되고 비참하게 생을 마칠수 밖에 없다.
약과 병을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몸에 독소가 없으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세포가 즐거워 하고 좋아하는 느낌이 온다. 나는 지속적인 단식을 하며 이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다.
자연에 사는 동물은, 몸에 독소가 없으므로 음식 맛을 정확히 느낀다. 그들은, 약초나 독초를 몸으로 감별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자연에 동물이, 본능적으로 농약친 음식을 가릴 줄 아는 것은 몸이 깨끗하기 때문이다.
약(藥)이란 풀초(艸)에 즐거울락(樂)의 합성어다. 몸이 즐겁게, 몸이 좋아하게,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이 바로 약(藥)이다. 히포크라테스와 허준이 "건강한 음식이 약"이라고 가르친 이유는, '몸의 생리'와 '자연 법칙'을 알았기 때문이다.
몸에 병들었다는 것은 세포가 병들었다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먹는게 아닌'것 조차 음식과 약으로 먹고 있다. 때문에, 인간들의 몸은 독소로 오염되어 세포들이 손상되고 병들어가고 있다.
자연에선, 태풍이 한번 휘몰아치면 오염된 생태환경이 다시 회복한다. 스스로 치유하는 우리 몸도, 독소가 쌓여가면 병을 불러 '앓이'를 잃으키고 몸의 생태 환경을 정화하려 한다.
병(病)이란 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치유와 자정작용이다. 암을 비롯해 감기에 이르기까지 이것이 '병의 본질'이다. 암은, 인체에 유입되는 발암물질을 끌어모아 정상세포를 보호 한다. 감기도 몸의 면역력을 복구하는 증상들이다.
병은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몸관리를 하라"는 자연의 신호다. 여러분이 몸을 보호하려면, 병이 몸을 해치는게 아니라, 병을 부르는 독(毒)이 몸을 해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병의 공포에 속으면 약장수에 속는다
여러분은 병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학교나 방송에서 그렇게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즉 병에 대한 본질을 알고 있는게 아니라 '병의 공포'라는 감정이 저장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약장수들이 '독약'을 약으로 팔아먹는 기막힌 신의 한수다. 그들이 끊임없이 병의 공포를 조장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요즘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며 방송마다 확진자 사망자를 발표하고 있다. 공포에 세뇌된 시민들은, 코로나를 물리칠수 있는 치료제와 백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환자들이 치료제로 죽어가고, 치료제로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217?category=2092962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통계를 보면 한국은 70명, 유럽은 7,700여 명, 미국은 3,900여 명이나 된다. 그외 실명, 유산, 알레르기, 혈전 등 부작용 신고만 해도 수십만 건이 넘고 있다. 백신 피해가 이 정도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면 인과성은 명백한 것이 아닐까?
'코로나 공포'에 세뇌되면 치료제와 백신의 위험을 생각 못한다. 두려움이 앞서다보니 약과 독약을 분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바이러스며, 감기는 치료제나 백신이 필요없다"고 말해줘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병의 공포'를 단단히 세뇌시키는 곳이 있는데 바로 "병원의 암병동"이다. 환자들은, "암은 죽을병"이라는 의사의 말에 놀라 항암제와 방사선의 치명적인 해악을 생각 못한다. 이들은 독극물을 처방하는 의사를 붙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미국의 제임스 하딘 박사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4배나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항암치료가 오히려 환자를 죽이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병의 공포에 세뇌되면, 멀쩡한 사람도 돈 써가며 미친짓을 하는 세상이다.
백신이나 치료제들은, 석유로 만든 화학물질이며 몸에 독이 된다. 독(毒)을 약(藥)이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 사기이며 과대 광고로 처벌 받아야 한다.
여러분은, 약장수들에게 속지 않고 건강을 지킬 자신이 있는가? 만약에 "코로나는 죽을병", "암은 죽을병"이라고 말하는 의사를 만나면 무조건 도망쳐라. 왜냐하면 그들이 처방하는 약은 몸에 좋은 약이 아니라 몸을 죽이는 독약이기 때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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