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에서 깨어야 건강이 있다
공포를 선전하는 교활한 약장수들
요즘 언론방송을 보면, 백신이 국민 건강과 전염병 해결책인량 보도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백신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는 거리가 먼 보건정책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는 죽을병이 아니며 또한 백신으로 예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 정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는 인터넷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바이러스"라고 세계의 양심적인 면역학자들은 한결 같이 주장하고 있다. 감기는 치료약이 필요없는 질환이고, 백신은 더더욱 필요없다. 또한 감기바이러스는 무한 변이를 계속하므로 백신으론 영원히 따라잡지 못한다.
면역학자인 이왕재 교수는, "백신으로 혈액에 항체가 생겨도 코나 목구멍으로 항체가 갈 수 없으므로, 백신효능이나 집단면역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언론방송에선 보도 기피 내용이지만, 지난 2009년 신종플루 펜대믹 때도 백신 위험이 큰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 시민들이 접종을 기피하는 바람에 유럽국가들은 혈세를 들여 구입한 백신을 폐기하느라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약장수들은 공포를 이용해 백신을 팔아 엄청난 수익을 챙겼다.
다음해, 유럽의회에서는 신종플루의 진실을 조사한 결과 "제약회사와 세계보건기구가 꾸민 금세기 최대의 의학사기"라는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기도 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13018019
코로나 감기는 죽을병이 아니다
여러분은, 왜 언론방송이 1년이 넘도록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깨어있는 사람들은,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는 보도를 들을 때면 "어이없다"는 생각이 튀어오른다. 사람을 소 돼지로 여기지 않고서야 뻔뻔스런 거짓말들을 공개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감기에 한 두번은 걸려봤을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감기로 죽는 사람을 보았는가? 감기는 몸이 약해졌을 때 면역력을 회복하려는 치유 증상이다. 감기를 앓고 나면 이전보다 몸이 훨씬더 건강해진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암에도 안 걸린다는 연구 사례도 있다.
문제는, 보건당국의 주장과 달리 백신이 몸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약품이 아니라는데 있다. 백신에는 발암물질, 살균제 제초제로 쓰는 페놀 성분, 자동차 부동액 성분, 수은 등 고독성 물질이 들어간다. 이것은, 예방보다는 잠재적 환자를 확보하는 목적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300
공포에 세뇌되면, 사람들은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못한다. 백신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처럼 착각을 한다. 이런 사람에게, 백신 효능이나 성분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면 음모론이라며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신을 맞지 않아서 코로나로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냐?" 하고 화부터 낸다.
이들은 가짜뉴스 근원지가 주류 언론방송임을 꿈에도 생각 못한다. 때문에 자신과 가족들을 '건강꼴통'으로 만드는 그들에게 분노하는게 아니라, "속지말라"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공포에 속지 말아야 병에서 해방된다
한국인들은 60대부터
질병증가율 세계 1위, 의료비 세계1위, 빈곤율 세계1위, 이혼율 세계1위, 자살율 세계 1위다.
요즘은 '먹는 음식이 아닌 것'도 음식과 약으로 먹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병에 걸리게끔 되어 있다. 그 병을 고친다면서, 먹어선 안 될 독극물을 다시 몸에 넣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치료를 받을수록 건강은 파탄나고 평생 모은 재산들이 거덜나고 있다. 건강과 재산을 잃으면, 가정은 파탄나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더 있겠는가? 이것이, 독극물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건강꼴통들의 미래다.
여러분은 아직도 "코로나가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건강꼴통을 만드는 엉터리 상식은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 생각이 여러분과 가족들을 불행으로 처박을 것이다.
건강은, 자연순리를 떠나선 지켜질 수 없는 법이다. 독극물을 먹으면, 반드시 몸을 해치게 되어 있는 것이 몸이 생리다. 독극물은, 주사로 주입한다고 해서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다. 독극물은 음식처럼 소화연소되는게 아니라 몸에 축적된다.
코로나가 무서운게 아니라 몸에 축적되는 독이 무서운 것이다. 병은 내 몸을 살리는 자연의 치유작용이며, 독은 내 몸을 파괴하는 죽음의 물질이다. 이런 이치를 알아야, 코로나 공포에 속지 않으며 '영원한 질병해방자'로 살아갈 수 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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