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백신은 대 병란을 경고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3. 27. 14:27

 

코로나 백신은 '대 병란'을 경고한다 

 

  백신도 건강을 생각해서 맞는 것  

 

 요즘 코로나 사태로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이 줄줄이 백신을 맞고 있다. 보건당국은, 국민 건강과 코로나 예방을 위해 모두가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고 계속 독려하고 있다.

 

 한편에선, 이왕재 교수 김상수 의사처럼 면역학 전문가들이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없다"고  경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수많은 양심적인 의료인들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백신제조사 마저도, 항체가 100% 생성되는 것을 보장 못한다고 하고, 항체 유지기간도 2~3개월 밖에 안 된다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부작용에 대해 면책권까지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해 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맞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진정 "백신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품인가?"하는 것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맞는 백신으로, 만에 하나 죽거나 병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그처럼 어처구니 없고 억울한 일도 없을 것이다. 

 

 백신의 내용물을 알고 접종해야 

 

 백신이란? 몸에 치명적이지 않는 약한 항원(약한 독소)를 넣어서 '항체'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백신으로 생긴 항체가 면역을 발휘해 병이 예방된다는 것이, 학교에서 배우는 '백신과학'이다. 

 

 백신제조사가, 강한 항원(강한 독소)을 접종하면 어떻게 될까? 잘못하면 사람이 죽기도 하고 장애가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건강의 중요성을 안다면, 독소인 항원을 재료로 하는 백신을 무심히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참고로, 백신 내용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68p)

 

* 아세톤 (매니큐어 제거제)

* 오일 면역증강제 (알츠하이머, 발작, 관절염을 일으키는 신경독소)

* 포름알데히드 (방부제로 사용되는 발암물질)

* 에틸렌글리콜 (자동차 부동액 물질)

* 트리톤 -X (세제용 화학물질)

* 글리세린 (폐, 간, 신장, 소화관 등 장기 손상)

* 글루탐산모노나트륨 (심장병, 협심증, 불안, 공황발작, 천식, 호흡곤란, 유사 독감증상 등)

* 페놀 (살균제 및 염색제로 사용되는 독소)

* 티메로살 (백신보존제로 사용되는 독성 중금속, 자폐증, 자가면역질환 등)

* 알루미늄 (어린이 뇌손상, 알츠하이머, 치매, 신경장애)

* 폴리소베이트80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유화제, 불임유발 물질)

 

 백신에는 이와 같은 독성물질이 100종 가까이 첨가되고 있다. 독소인 항원을 주입해 항체를 만든다고 해서, 면역력이 생기거나 예방이 될 수가 없다. 면역력과 질병 예방은, 몸의 건강에서 오는 것이지 항체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꼴통들은 살 수 없는 '병란의 시대'

 

 사람들은 "내 생각이 옳다"는 강한 고정관념이 심어져 있다. 왜냐하면, 어릴적부터 정답을 찾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매니큐어 제거제나, 발암제, 자동차 부동액 성분이 백신에 들어있다고 알려주면, 음모론이라며 화부터 낸다.

 

 정상인이라면 "독극물을 항원으로 주입하여 병을 예방한다"면 상식적으로 가능한지 생각을 해 볼 것이다. 왜냐하면 "백신 = 예방주사"라는 말만 믿고, 몸에 독소를 집어넣었다간 병을 얻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전 인류적 코로나 백신접종은 앞으로 엄청난 질병대란을 경고하고 있다. 병고 재앙은 자연이 주는게 아니라 잘못된 믿음으로 오고 있음을 누가 깨달을까? 

 

 벌레도, 농약친 음식은 안 먹는다. '먹을 것'과 '못먹을 것'을 가릴 줄 알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음식에 '일일허용량'이라며 독약까지 첨가해서 먹고 있다. 병을 예방한다며 독극물까지 몸에 주입하고, 그것도 부족해 유전자조작 백신으로 몸에 항원 독소까지 만들고 있다.

 

 백신의 덫의 저자인 후나세 슌스케는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백신의 3대 목적은 감염시키기, 병에 걸리게 하기, 빨리 죽게 하기입니다"

 

 그의 주장은 "하루빨리 잘못된 믿음에서 깨어나라"는 경고다. 깨어있는 사람만이 건강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