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결론)

생활건강 연구가 2020. 9. 18. 12:12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결론)

 

- 치료제와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다 -

 

 

지난 1, 2, 3, 4, 5 편을 통해

 

코로나 환자의 사망과 

 

경증 환자가 중증 환자로 바뀌는 원인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의사들이 처방하는 치료제에 있음을 밝혔다. 

 

*

 

 이 영상을 만든 바이러스질환 전문의는 

 

코로나는 '일반 감기'와 다를바 없는 질환이며

 

어떻게 치료제로 

 

환자가 만들어지고, 죽어가고, 후유증이 생기는지

 

그 근거를 

 

 자료를 통해 사실을 밝히고 있다. 

 

*

 

지난 7월13일 MBC 뉴스에서도 

 

코로나 악화 주범은, 치료제인 인터페론이며

 

코로나는

 

 건강한 사람은 가볍게 앓고나면 회복되는 질환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었다.

 http://blog.daum.net/ssaaspi/6669152?category=2092962

 

*

 

건강한 사람이라면 걱정 안해도 될 질환을 

 

온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놓고

 

 생업마저 도탄에 빠지게 하는 것도 부족해

 

약과 치료에 의해 

 

코로나 환자가 만들어지고 죽어간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진짜 무서운 존재코로나가 아니라

 

 '코로나 공포'를 주입시켜

 

치료제와 백신으로 때돈을 벌도록 만들어주는 

 

<약장수>의 얼굴 마담들

 

질본과 의료계, 언론방송이 아닐까?

 

*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는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어떤 약물인지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

 

오늘날 

 

소위 치료제라고 하는 약품들은 

 

석유를 원료로 사용해 인공합성시켜 만드는

 

'화학물질'이다. 

 

이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며

 

생명물질도, 먹는 음식도 아니다. 

 

*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만 먹어야 사는데

 

이러한 이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몸에 약(藥)이 되는게 아니라 독(毒)이 된다.

 

*

 

약품의 독성을 이용해 

 

병을 죽이고 억제하려고 처방하는게 

 

항암제, 항생제, 살균제 그리고 

 

코로나 치료제라고 말하는 '항바이러스제'들이다.

 

의사들의 처방약들은 

 

사실, 약이 아니라 '독약'을 주고 있는 것이다.  

 

*

 

독성약물을 몸에 주입하면

 

영양과 산소만 원하는 세포들이 죽어가고

 

또다른 질병을 만들게 된다. 

 

코로나 치료제가

 

  환자를 만들고 죽이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

 

코로나 해결책이라고 믿는

 

 백신에는 

 

수은, 알미늄, 포름알데히드, 방부제, 살충제, 보존제 등

 

수십가지 독성물질과 함께

 

 약독화된 바이러스가 첨가된다.

 

 혈관에 이런 이물질을 접종하면 혈액이 오염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깨끗한 혈액은 건강의 증표인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   

 

*

 

항체가 생기면 면역력이 생긴다는 

 

의료인들 주장이 과연 옳은 것일까?  

 

'면역의 힘'은 

 

항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항체를 분비하는 백혈구의 건강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치유는 

 

'치료제'가 해주는게 아니다. 

 

몸의 면역력(자연치유력)이 치유하는 것이다. 

 

 몸의 면역력은 

 

백신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다.

 

'건강한 백혈구''깨끗한 혈액'에서 오는 것이다.

 

*

 

참고로

 

 '건강한 백혈구'와 '깨끗한 혈액'은 

 

건강한 음식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히포크라테스와 허준

 

왜? 

 

"건강한 음식이 약"이라고 가르쳤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

 

오늘도 

 

질본과 의료계, 언론방송들은

 

코로나는 죽을병이며

 

 해결책은 치료제와 백신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정부는 2천억원 가까운 혈세를

 

병주고 약주는 <약장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4742

 

*

 

질병관리본부는  

 

전국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살균제로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방역지침을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들의 질병예방에 중요한 

 

"개인의 면역력과 건강한 음식"을 홍보하는 내용은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

 

공포질의 속셈은 따로 있다는 얘기다. 

 

*

 

과거의 역사를 보면

 

집단 질병은, 전쟁과 기근으로 인해 

 

사람들이 영양부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생겨났던 것이다. 

 

*

 

집단 수용소에서 전염병으로 죽었다는 사람들도 

 

사실은 

 

전염병으로 죽은게 아니었다. 

 

치료제에 의해 죽고, 굶어죽고, 얼어죽었다고 

 

<전염병은 없다>의 저자 공동철씨는 밝히고 있다.(강추)

 

*

 

요즘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통신비를 

 

전국민 무료 독감 예방에 사용하자

 

국회에서 논의 되고 있다. 

 

"독감백신이 독감예방약"처럼 국민을 속이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속에서 열불이 난다.

 

*

 

2010년 캐나다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많게는 2.5배나 독감에 더 많이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8년 미국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독감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6.3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QDPboi592wA(강추)

 

*

 

이쯤되면 

 

독감백신은 독감예방약이 아니라

 

'독감접종약'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전국민 무료독감 백신접종은 

 

앞으로 제2 제3의 코로나 사태를 만들 수도 있음을 

 

생각할 줄도 알아야 한다. 

 

*

 

행복의 밑천인 건강

 

 돈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돈 써가며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병신(병원신도)으로 

 

살아가고 있음

 

 알아차린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코로나 사태의 해결책

 

 어려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 공포의 허구성과 

 

치료제와 백신의 위험성을 우리 모두가 아는 것이다. 

 

그럴때

 

"국민들을 건강 꼴통화"시켜 의료노예로 만들려는

 

 <그들>의 계획은 파탄날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블로그 blog.daum.net/ssa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