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5

생활건강 연구가 2020. 9. 15. 13:39

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5

 

- 코로나는 가벼운 감기바이러스 -

 

 

지난 1, 2, 3, 4 편에서 

 

코로나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의사들이 합법적으로 처방하는 치료제에 있음을 

 

밝히는 영상을 소개했었다.

 

*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는 단순한 감기바이러스이며

 

치료제가 없어도 

 

환자의 면역력으로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한 질환임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왜?

 

"코로나는 죽을 병이며

 

치료제와 백신이 나와야 해결된다"고 

 

 질본과 의료계는 

 

언론방송을 총 동원하여 

 

국민들을 끊임없이 세뇌시키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약을 먹는 것도, 치료를 받는 것도

 

건강과 생명을 위하여 하는 일이 아닌가?

 

  때문에 환자들은

 

비록 많은 금전이 들지라도 그 손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

 

하지만 

 

약과 치료가 건강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믿음을 이용하여

 

환자가 알아차릴 수 없도록

 

약과 치료에 의해 또다른 질병을 만들고 

 

건강을 파괴시켜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이는 의료 사기를 넘어

 

중대한 사회적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아직도

 

'코로나는 죽을병'이며 

 

해결책이 치료제와 백신에 있다고 믿는다면 

 

코로나가 아니라 

 

코로나 치료 때문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라

 

말해주고 싶다. 

 

 

아래 동영상은

 

코로나가 단순 감기바이러스임에도

 

우리나라 질본과 의료계가 

 

어떻게 국민을 교모하게 속이고 우롱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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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있는 코로나 완치자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J9ksmx6HCJY&t=518s

 

 

(11분43초)

 여러분들이 코로나 치료제를 기다리고 있다면, 코로나가 단순한 감기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입니다. 그것을 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속고 있는 것이죠. 

 

 코로나19는, 그저 감기바이러스이고 우리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거나 걸린 것도 모르고 지나가게 되니 당연히 특별한 약이 필요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환자를 중환자로 만드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의료계가 치료라는 명목으로 사용했던 인터페론과 스테로이드 등과 같은 여러 약물과, 스스로 숨을 쉴수 있는 환자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씌어가며 산소 독성을 유발했던 인공흡이 아니던가요?(중략) 

 

 어떤 의료인이 나와서 새로운 치료제를 주장하기보다는, 현재 환자들이 목숨을 잃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감염초기부터 코로나 환자들에게 사용했던 약물들과 스스로 숨 쉴수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억지로 씌웠던 산소마스크 때문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 의료인을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의료시스템과 판데믹 상황에서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의료인이 과연 있을까요? 

 

 현재 국내에는 코로나 확진자, 완치자, 사망자 통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틀린 용어가 하나 있는데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통계에 나타나는 표현 하나까지도 이용해서 꼼꼼하게 여러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완치자'란 용어는 틀린 용어입니다. 환자들은 누군가에 의해 치료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회복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본이 말하는 완치자란 용어는 현재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용어인 '회복자'로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회복한 사람들에게 치료했다는 말을 쓰지 않으니까요. 

 

 우리나라 의료계는 현재 자신들이 코로나 환자를 치료해서 회복시켰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들을 어떻게 치료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계 스스로 치료약이 없다고 말한 상태에서, 약물로 환자를 치료한 예는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곳에 완치자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한국의 통계와 미국, 영국의 통계를 비교해 보시면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완치자란이 비어 있습니다. 전세계 국가 중에, '완치자'란 표현을 사용하고 또 통계를 내는 국가는 우리 한국 밖에는 없습니다.

 

 WHO의 통계도 확진자와 사망자만 나올뿐 완치자라는 통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와 질본은, 전세계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 이 질병을 치료했다는 표현을 이렇게 버젓이 쓸 수 있을까요? 도데체 누가, 어떤 약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떤 환자를 치료했다는 말입니까?

 

 어떤 의료인은 "치료제는 없지만 치료법은 있다"고 언론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현재 공식적인 치료제가 없지만, 바이러스 폐렴은 환자의 면역력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예, 그렇습니다. 제 얘기가 바로 이 얘기입니다. 바이러스 폐렴은, 환자의 면역력으로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환자 스스로, 본인의 면역력으로 질병을 이겨냈으면 이것은 의사가 치료한 것입니까? 아니면 환자 스스로 극복한 것입니까? 이 분이 말한 "치료제는 없지만 치료법은 있다"라는 말은 당연히 "치료제는 없지만 회복할 수는 있다"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정상적이고 멀쩡한 코로나 경증환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 중증환자로 변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의료인들은 치료라는 명목으로 여러가지 약물을 시험하듯 사용하여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했고, 사망자가 발생할 때마다 최선을 다했노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일이 끝날즘에는 항상 이 병을 회복한 모든 이들을 자신들이 치료했노라며 자신들의 공을 교모히 포장하고 국민들에게 의료의 필요성을 각인시켰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잘못된 의료행위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의 원인을 따지기보다는 그나마 의료인들 덕분에 이 정도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의료계의 공을 칭찬했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이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전염병 사태가 반복될 때마다, 의료계는 회복자를 늘리는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사망자를 늘리는데 기여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것을 잘 기억하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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