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3
-코로나 치료가 중환자를 만든다-
첫편에서
코로나 사망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닌
폐포손상에 의한 '급성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사망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
2편에서는
코로나 환자들의 폐포 손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닌
해열제, 인터페론, 혈압약 등 450여가지 치료약물이 원인임을
밝히는
의료인의 동영상을 소개 했다.
*
이번 3편에선
경증의 환자들이 코로나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중환자로 바뀌는 이유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치료약물'에 의한 것임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은 현재
코로나 경증환자들의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며
몸살, 두통, 발열, 오한 등 감기 독감 증상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는 약물이다.
*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월13일
경증의 환자들이 중환자가 되고 사망으로 원인으로 지목되는
"사이토카인 폭풍" 원인이 '인터페론'에 있으며
인터페론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https://bbs.ruliweb.com/news/board/600005/read/79506
*
질병관리본부는
중환자와 사망자를 만드는 약물을 폐기하기 보다
그 약물의 부작용을 개선하는 또다른 치료제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약물 부작용으로 환자가 생산되면
그 부작용을 치료하려 또다른 약물을 처방하고
추가된 약물 부작용을 치료하려 또다른 약물을 처방하는
치료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
병 주고 약 주는 치료
의료산업의 황금알을 낳는 치료
환자들은 돈 써가며 자기 생명을 해치는 치료
이는
소설에나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
아직도
코로나가 '죽을 병'이고 '괴질'이며
치료제와 백신이 해결책이라고 생각는가?
*
아직도
암은 '죽을 병'이며
항암치료를 받아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바보상자>에 의해 '집단 최면'에 걸려갈 때
나의 생업만 무너지는게 아니다.
내 몸 건강마저도
남들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
아래 동영상은
"현대의료의 잘못된 치료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다.
그렇지만
'먹는게 아닌 것'도 음식과 약으로 몸에 넣는 자들은
진실이 귀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
"병고 대란시대"에
건강과 재산,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자는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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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이 공개한 코로나 사망원인
유튜브 동영상이 삭제 되어 카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아래 요약본을 읽은 후 시청하시면 이해가 빠름)
http://cafe.daum.net/soarang/Rxoy/15
♧ 코로나 치료가 중환자를 만든다(요약)
건강한 경증의 코로나환자가 어떻게 생명을 위협받는 중환자로 바뀌게 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16분 11초) 코로나 초기 건강한 사망자의 원인을 분석할 때, 많이 들렸던 얘기가 '사이토카인 폭풍'이었습니다.(중략)
저는, 이 사이토카인 폭풍이 의료진이 약물로 투여한 스테로이드와 인터페론의 협작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임을 지난 영상에서 확인시켜 드렸죠.
이러한 사망사고는 2002년 사스 때와 2015년 메르스 때도 똑같이 일어난 적이 있으며, 일본은 이 때문에 코로나19 치료에 인터페론을 권고하지 않는다고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코로나 감염에 의해 자연적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몇가지 약물을 사용하여 고의적으로 유발한 인재일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었죠.
물론, 의료인들은 당시 이러한 사망사고에도 불구하고, 이 약물들을 코로나19의 치료제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13일 질본과 언론은, 코로나19 중환자 그리고 사망환자의 원인으로 지목된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고 했습니다.(중략)
이 연구에서 밝혀낸 젊은 사망자들이 겪은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이 바로 "체내에 과량으로 존재하는 인터페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페론'은 의료계에서 코로나19치료제라고 말하며, 주사제로 사용했던 약물입니다. 제가 사스 때도 메르스 때도, 이 약물 때문에 사망사고가 있어 다시 사용할까 걱정된다고 말씀드렸던 약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기들이 환자에게 주입했던 그 약물이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이라고 하다니요? 이는 자기들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인데, 어떻게 이런 논문이 나올수 있는 걸까요?
더 기가 막힌 것은 이 기사에 있는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소위 착한 사이토카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연구팀은 인터페론 반응이 오히려 코로나19 환자에서는 오히려 과도한 염증반응을 촉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증명했다. 이번 연구성과를 계기로 인터페론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법도 고려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를 보고 웃어야 하는 건지 울어야 하는 건지 저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에 제1치료의 원칙은, 원인 약물을 중단하는 것이 아닌가요?
"자신들이 넣어준 약물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겠다"는 이들의 가열찬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질본의 연구발표는, 왜 코로나19와 같은 가벼운 감기 바이러스로 중환자가 생길 수밖에 없었는지 궁금해 했던 국민들의 의문점을 가끔히 해결해 주었습니다.
저는 질본에 전화를 하여 치료 약물중 사스, 메르스 때도 사망 사고를 일으켰으며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스테로이드와 인터페론 그리고 리바비린을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지 문의했고,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는 경증 환자들에겐 어떤 약을 쓰고 있는지 문의했습니다.(중략)
질본의 대답을 듣고는 소름이 돋을 만큼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질본에서, "사망사고와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인터페론 알파'를 경증환자 위주로 쓰고 있다"고 대답했기 때문입니다.(중략)
코로나의 증상은 가벼운 감기와 같으며, 그런 가벼운 질환에 중환자가 생기는 이유는, 치료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인터페론과 스테로이드를 이용하여 면역계의 혼란을 일으켜 중환자를 생산해 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잘못 사용된 약물로 중환자가 되었다면 코로나19 치료제는 과연 무엇일까요?
코로나19에 대한 사망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아니라 사람을 사망하게 하는 이런 약물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소아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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