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치료약' 인간이 만들수 없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6. 23. 14:25

 

 

'코로나 치료약' 인간이 만들수 없다

 

 

요즘 '코로나 대소동'으로 

전세계 인류가 지쳐가고 있다. 

 

보건당국과 의사들은

사태 해결을 위해

 

치료약과 백신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엉터리 상식을 믿는게

건강에 무지한 일반 시민들의 생각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모란 예방의학교수는 

유튜브 국민TV와의 대담에서

 

"코로나 치료약과 백신이 안 나올수도 있다"

밝히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 치료약은 인간이 만들 수 없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

 

이미

코로나 치료약과 예방약은 만들어져 있다.

 

치료약과 백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런 진실을 말하면

"무슨 개소리냐?"고 화부터 낼지 모른다.

 

현대인들

약(藥)이 뭔지를 모르면서도 약을 찾고 있다. 

 

의사나 약사가 처방해 주면 

그게 약이라고 믿고 있다. 

 

약(藥)이란 뜻을 해석하면

'몸을 좋게 하는 식물'을 말한다.

 

식물 속에 있는 효소, 미네랄 비타민 등 

 수만가지 영양이 약효를 내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제약회사가 '약(藥)'을 만들 수 있을까?

약장수가 '생명(生命)'을 만들수 있는가 말이다.

의학기술은 좁쌀 한방울도 만들지 못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의 10대 사망 원인은 

 

암, 심장병, 폐렴, 뇌질환, 당뇨, 간염, 천식, 치매, 혈압 

순으로 죽어가고 있다. 

 

환자들은

치료약이 없어서 병으로 죽어갔을까?

 

 이들은

 

죽도록 병원에 다니며

죽도록 약에 의존해 왔던 사람들이다. 

 

치료약은 넘쳐나는데 

 

병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을 바라보라.

 

오늘날

 

의사들이 말하는 '치료약'이라는 것

병을 고쳐주는 '약(藥)'이 아니다. 

 

증상만 임시 억제하는 '증상억제제"일 뿐이다.

 

약장수들은 

 

이와 같은 "증상억제제"를 약(藥)으로  

광고하고 있고

 

그들로부터 의학을 배운 의사들은

"증상억제제"를 치료약으로 처방하고 있다.

 

의사의 처방약은 

 

'먹는 음식'도, '생명'도 아니며

더구나 몸에 약(藥)이 되는 것도 아니다. 

 

석유로 만든 화학약품

 

병을 죽이고 억제하는 '독약'일 뿐이다.

 

미국

 

의사가 합법적으로 처방하는 약으로 죽는 환자가

국민사망 3위다.

 

국민사망 1위인 암

 

사실은

암보다 항암제로 죽는다면 말을 다한 것이다. 

 

도데체 

 

화학의약품이 약(藥)인가, 독(毒)인가?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무엇이 약인지, 독인지 분별할 줄 모른다.

 

 약이라고 주면 독약도 몸에 넣는 '건강꼴통'들이

다 되었다는 말이다. 

 

약장수들은 

 

병을 죽이는 독약은 만들 수 있어도

생명을 살리는 약은 결코 만들수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약(藥)이란

생명이고, 음식이며, 영양이기 때문이다. 

 

허준히포크라테스

 

'건강한 음식이 약'이라고 했지

'약품을 약'이라고 가르친 적은 없다.

 

우리 속담에

 

"거짓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라는 말이 있다.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것은 

인류를 속인 최고의 거짓말임을 

 

기네스북이 폭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왜, <그들>이 사기질을 밥먹듯 하는지

왜, 사람을 '건강꼴통'으로 만드는지

왜, 코로나 소동질로 경제공황을 유도하는지 

 

 당연한 의문을 가져야 한다.

 

깨어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인간을 어리석게 만드는 '인류악'의 횡포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