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마스크 착용' 코로나 예방에 도움 될까?

생활건강 연구가 2020. 5. 16. 10:13





'마스크 착용' 코로나 예방에 도움 될까?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 예방에 증거가 없다"던 

(한국일보 2020.3.31)


세계보건기구가 


 "마스크를 착용 안하면 감염과 직결"되는 것처럼


당초 주장을 번복하고 나섰다.

(공감언론뉴시스 2020.5.14)


*


오뉴월 더위에 


종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다는 것은


이만저만 불편한 일이 아닐 것이다.


정말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걸까?


*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 것


인류를 '건강바보'로 만들려는


<그들>의 사기질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정수기가 


이물질을 걸러내어 깨끗한 물을 만들듯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걸러내고 신선한 공기를 만드는


 특별한 작용이라도 있단 말인가? 


*


<그들> 주장대로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염된다고 가정한다 해도


공기에 뒤섞인 바이러스의 인체 유입


호흡을 멈추지 않는 이상은


마스크로 모두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


<그들> 주장대로


바이러스가 


호흡할 때 이산화탄소와 함께 나가거나


 사람들과 대화시 침에 섞여서  


다른 사람을 전염을 시킨다는 것도 


과학적이지 못한 주장이다. 


*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숙주(생명체)를 떠나면 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미생물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오직


생체 내에서만 관찰되는 것이며


 공기에서는 발견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합뉴스2020,5,13)


"코로나 무증상 감염자가 최고 80%에 이른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감염으로 오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세계보건기구나 질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토착화를 시사하면서


겨울마다 유행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JTBC뉴스 2020, 4, 20) 


사실은 


외부 전염으로 인해 토착화가 되는게 아니라  


태고적부터 본래 인간과 동물의 몸에 


토착화 되어있는게 '바이러스'다. 


*


어떤 이들은, 그렇다면


 "왜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들이 계속 출현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


"신의 덫"의 저자인 후나세슌스케는 


"바이러스는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켜 신종을 탄생시킨다"


때문에


"백신을 접종해도 다른 바이러스로 변이 되었기에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바이러스가 병을 일으킨다고


'미생물 발병설'을 주장했던 파스퇴르


나중엔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며


"몸이 환경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미생물 발병설'의 잘못을 시인했다. 


*


이런 사실


 현대의학의 정설로 외면당한 이유는 왜일까? 


'미생물 발병설'을 부정하면



"바이러스가 병을 만든다"는 사실을 부정하면 


'백신 접종'의


과학적 타당성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


 몸의 환경이 나빠졌을 때



건강의 지표인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은 


이를 바로잡으려고  


스스로 바이러스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


바이러스 증상


발열, 오한, 기침, 두통, 식욕부진 등은 


병이 아니라 


몸이 필요로 해서 만드는 것이며


 건강을 회복하려는 '치유증상'이다.


*


병원에 자주가기 어려웠던 시절


감기 알이를 한번 하고 나면 


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진다는 것


나이드신 분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


"전염병은 없다"의 저자인 공동철씨는


과거에도 전염병 사망자들은


수용소의 열악한 환경, 오염된 음식


독극물인 치료약으로 죽어간 것이지


전염병 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세포가 필요로 하는 신선한 공기가 차단되고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시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


*


맹독성인 


이산화탄소를 계속 흡입할 경우 


뇌세포, 폐세포가 손상되고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올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다. 



마스크 착용은


 환자나 의료인들이 해야 하는 것이지


건강한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강요하는 짓


앞서 말한 것처럼


국민을 '건강바보'로 만들려는 것밖에 안 된다. 


*


<그들>은 왜? 


전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 예방수칙처럼


강요하고 있는 걸까?


정말, 인류의 건강을 염려해서 하는 걸까?



건강한 사람까지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하면


전염병에 대한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고


사람들간의 유대감을 파괴하며


사회통제가 수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가 진짜 걱정해야 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신종 바이러스 출현이 아닌 것이다.


*


 며칠 쉬면서 몸 관리하면 쉽게 낫을 질환을 


'죽을 병'처럼 공포감을 조장하고


왜?


 '지구촌 재난'으로 만들어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얼마 없으면


백신 의무접종, 마이크로칩 이식, 원격의료 


도입될 것이다.


개인의 건강 주권은 박탈될 것이며


인류는 '의료노예'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


건강은 돈 주고도 살 수 없으며 


'최고의 재산'임을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러나


 '건강바보'로 살면


"돈과 시간 들여가며 건강을 잃는 미친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


TV 권위세뇌되면


 "독을 약으로 줘도 믿고"


"병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도 치료되는 줄 믿는다"


남에게 몸을 맡기다가


건강과 재산을 잃으면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고칠줄 모르면


예수나 미륵불도 구원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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