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코로나 예방에 도움 될까?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 예방에 증거가 없다"던
(한국일보 2020.3.31)
세계보건기구가
"마스크를 착용 안하면 감염과 직결"되는 것처럼
당초 주장을 번복하고 나섰다.
(공감언론뉴시스 2020.5.14)
*
오뉴월 더위에
종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다는 것은
이만저만 불편한 일이 아닐 것이다.
정말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걸까?
*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 것은
인류를 '건강바보'로 만들려는
<그들>의 사기질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정수기가
이물질을 걸러내어 깨끗한 물을 만들듯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걸러내고 신선한 공기를 만드는
특별한 작용이라도 있단 말인가?
*
<그들> 주장대로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염된다고 가정한다 해도
공기에 뒤섞인 바이러스의 인체 유입을
호흡을 멈추지 않는 이상은
마스크로 모두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
<그들> 주장대로
바이러스가
호흡할 때 이산화탄소와 함께 나가거나
사람들과 대화시 침에 섞여서
다른 사람을 전염을 시킨다는 것도
과학적이지 못한 주장이다.
*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숙주(생명체)를 떠나면 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미생물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오직
생체 내에서만 관찰되는 것이며
공기에서는 발견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합뉴스2020,5,13)
"코로나 무증상 감염자가 최고 80%에 이른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감염으로 오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세계보건기구나 질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토착화를 시사하면서
겨울마다 유행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JTBC뉴스 2020, 4, 20)
사실은
외부 전염으로 인해 토착화가 되는게 아니라
태고적부터 본래 인간과 동물의 몸에
토착화 되어있는게 '바이러스'다.
*
어떤 이들은, 그렇다면
"왜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들이 계속 출현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
"백신의 덫"의 저자인 후나세슌스케는
"바이러스는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켜 신종을 탄생시킨다"
때문에
"백신을 접종해도 다른 바이러스로 변이 되었기에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
바이러스가 병을 일으킨다고
'미생물 발병설'을 주장했던 파스퇴르도
나중엔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며
"몸이 환경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미생물 발병설'의 잘못을 시인했다.
*
이런 사실을
현대의학의 정설로 외면당한 이유는 왜일까?
'미생물 발병설'을 부정하면
즉
"바이러스가 병을 만든다"는 사실을 부정하면
'백신 접종'의
과학적 타당성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
몸의 환경이 나빠졌을 때
즉
건강의 지표인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몸은
이를 바로잡으려고
스스로 바이러스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
바이러스 증상인
발열, 오한, 기침, 두통, 식욕부진 등은
병이 아니라
몸이 필요로 해서 만드는 것이며
건강을 회복하려는 '치유증상'이다.
*
병원에 자주가기 어려웠던 시절
감기 알이를 한번 하고 나면
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진다는 것을
나이드신 분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
"전염병은 없다"의 저자인 공동철씨는
과거에도 전염병 사망자들은
수용소의 열악한 환경, 오염된 음식
독극물인 치료약으로 죽어간 것이지
전염병 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세포가 필요로 하는 신선한 공기가 차단되고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시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
*
맹독성인
이산화탄소를 계속 흡입할 경우
뇌세포, 폐세포가 손상되고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올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다.
*
마스크 착용은
환자나 의료인들이 해야 하는 것이지
건강한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강요하는 짓은
앞서 말한 것처럼
국민을 '건강바보'로 만들려는 것밖에 안 된다.
*
<그들>은 왜?
전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 예방수칙처럼
강요하고 있는 걸까?
정말, 인류의 건강을 염려해서 하는 걸까?
*
건강한 사람까지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하면
전염병에 대한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고
사람들간의 유대감을 파괴하며
사회통제가 수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가 진짜 걱정해야 할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나
또는 신종 바이러스 출현이 아닌 것이다.
*
며칠 쉬면서 몸 관리하면 쉽게 낫을 질환을
'죽을 병'처럼 공포감을 조장하고
왜?
'지구촌 재난'으로 만들어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얼마 없으면
백신 의무접종, 마이크로칩 이식, 원격의료가
도입될 것이다.
개인의 건강 주권은 박탈될 것이며
인류는 '의료노예'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
건강은 돈 주고도 살 수 없으며
'최고의 재산'임을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러나
'건강바보'로 살면
"돈과 시간 들여가며 건강을 잃는 미친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
TV와 권위에 세뇌되면
"독을 약으로 줘도 믿고"
"병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도 치료되는 줄 믿는다"
남에게 몸을 맡기다가
건강과 재산을 잃으면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고칠줄 모르면
예수나 미륵불도 구원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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