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누굴 위한 걸까?

생활건강 연구가 2020. 5. 7. 09:27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누굴 위한 걸까?



JTBC 방송뉴스에서


전세계 30여개 국가가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가 성금 


모으고 있으며


한국은 6백억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


세계 정치인들은


"코로나 공포감 조장"


"치료제, 백신 개발의 추진"


"전자화폐와 칩을 통한 감시사회 구축"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


에이즈, 신종플루에서 보았듯


전세계를 '전염병 공포'에 빠뜨리는 


<세계 금융권력>의 파워 


얼마나 막강한지를 새삼 느껴진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에 대응하는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불필요한 것"이며 


여기에 


"국민의 혈세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전염병은 없다'의 저자 공동철씨는 


바이러스와 세균은 세포의 최소단위


파스퇴르가 주장한 


'미생물 발병설'에 의한 백신 접종은


 잘못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


'파스퇴르'도 말년엔 


"바이러스 세균은 아무것도 아니다"


"몸의 환경이 중요한 것이다"면서


자신이 주장했던 


"미생물 발병설"의 잘못을 시인했다. 


*


연합 뉴스(2020. 5.6)에서는


'코로나 감염의 세포원리'를 이해하는 


중대한 발견을 앞둔 


중국계 교수가 '의문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는


서양의 여러학자와 김봉한, 공동철씨가 밝혔던 


'바이러스 세균'과 세포의 관계 연구하다가 


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JTBC의 뉴스를 보면 


영국 수상, 한국 외무장관 등


세계 정치인들은


"바이러스와 싸워 승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치료제와 백신 보급이 


하루 빨리 실현되기를 바라고 있다. 

 

*


생각을 해보라.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을까?


'백신'이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을까?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죽이면


 몸도 같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


<그들>은


몸을 건강하게 하여 바이러스를 물리치


'건강치료'를 제공하려 않고


왜? 


약물로 바이러스와 싸우는 '투병치료'


고집하는 것일까.  


*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면역력이 높아지고 바이러스가 예방되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몸을 건강하게 해야만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며"


"면역력이 정상일 때 만이 바이러스가 예방되기"


 때문이다.


*


'백신 효능'은 


해당 질병에 대한 '면역'을 말하는 것이지


건강의 지표인 '면역력'과는 상관 없는 것이다.


백신 독극물이 


면역력을 해치고 병을 만든 사실을


백신의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


<그들>은 


 몸을 건강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올바른 예방법'보다


왜?


백신접종을 강제하려는 것일까.


*


참고로 


"의료산업"은 세계 최고의 수익산업이다.


<세계 금융권력>이 만들어 낸 


현대의료는 


공공의 건강을 위한 의학이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한 의학으로 변질된지 


이미 오래 되었다. 


*


'노예'란 


발에 족쇄를 채운 자만이 노예가 아니다.


잘못된 건강상식임을 모르고


머리 속에 "세뇌의 족세"가 채워지면


자기도 모르게 노예로 사는 것이다.


*


'의료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과 재산을 지키려 하는가?


그렇다면


'엉터리 건강상식'들은 지혜로서 


까부셔야 한다.


*


바이러스와 싸워야 치료되는게 아니라


내 몸을 건강하게 하여  


면역력(자연치유력)을 높여야만


 치료가 되고 예방이 되는 법이다.


*


이것이 


의대에서 가르치지 않아 의사들이 알지 못하는  


'치유의 원리'다. 


 *


<의사>들은


몸을 좋게하는 '건강치료'는 생각조차 못한다.


 '병이 낫는 원리'를 모르니 


 '투병치료'의 위험을 생각할 줄 모른다.


 병을 죽이며 몸을 죽인다면 


그 치료가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야 할 것은 치료제나 백신이 아니라 


몸의 면역력에 필요한 '자연영양'이며


 '건강한 음식'이다.


*


자연에 동물들이 


면역력이 최적화되어 질병이 없으며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건강한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히포크라테스와 허준


이러한 자연 이치를 깨달았기에 


"건강한 음식이 약"이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


'치료제와 백신'을 바라는 사람들은 


자기 밥상을 보아야 한다.


내가 매일 먹는 음식에


'먹어선 안 될 것'이 들어 있으며


먹거리 풍요에도 영양이 결핍되고 있음을 


아는가?


* 


이걸 고치지 않고는 


치료제나 백신은 무용지물이 되며


누구나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다.


첨가제, 살충제, 지엠오 등 먹거리 오염의 주범이


약을 만들고 의사를 가르치는


<세계 금융권력>이란 사실을 아는가? 


*


<그들>은


 "인류의 의료노예화"를 위해


'감시통제 사회' '강제접종 시대'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병주고 약주는 자"가 


누군지를 모르면 불행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


'기네스북'에 의하면


"의학으로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것은


인류를 속인 최대의 사기"라며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이유'의 저자 


허현회 작가는 소개하고 있다. 


*


오늘날 시대의 현실 


"자기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실을 알라"


  메시지처럼 들린다.


 말세 


 "깨어있는 자"만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