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먹거리 일기

지엠오 감자가 밥상에 오른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4. 9. 10:53



'지엠오 감자'가 밥상에 오른다



며칠 전, 농협 마트에 같다가


중질의 오랜지만한 크기의 감자 두덩어리가


2천원이 넘어서 깜짝 놀랐다.


감자가 과일보다 비싸다니... 


*


다른 구석에서


비닐봉지에 포장된 잘잘한 감자


 천오백원 하길래 구입해다 먹었는데


아침에 갑상선에 자극이 왔다.


"방사능조사한 감자인가?" 하고 생각을 했다.


*


엊그제 오일장에 같더니 


같은 크기의 잘잘한 감자


딸기 바구니 하나에 2천원 하길래 사다가


요리해서 먹었다.


아침에 사타구니 위의 양쪽치골 부위에 


심하게 통증이 왔다. 


*


이러한 통증은 


'지엠오 식품'으로 의심되는 


두부, 맥주 등을 먹은 후에 느껴지는 


통증이었다.


신체해부도를 보니 정관 지나는 곳이


아닌가 싶다.


지엠오가 


정자를 감소하고 불임 원인을 제공한다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요즘 시중에 나오는 감자가 지엠오인가?"하고 


전화가 왔었다. 


"작년 2월부터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가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답해 주었었다. 


*


하지만


 오늘 아침 그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시중에 나오는 감자도 


'지엠오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탁구공처럼 잘잘하고 세척된 감자는


 의심해 보아야 한다. 


*


흙이 묻고 큼직한 것은 


밭에서 수확한 국산으로 믿어도 될 것 같다.


*


생태농부는 


20여년을 단식과 자연식으로 살아온 몸이라 


잘못된 음식을 먹으면 


바로 몸에 반응이 온다. 


야생동물들이


 감각적으로 지엠오 음식을 피하는 이유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다. 


*


의료, 식품, 미디어를 장악한


 <그들>은


 병의 원인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등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


'식품오염'의 심각성을 


일반대중들이 눈치채지 못해야


식품 매출이 늘고 의료 수입이 폭증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고통


<그들>에겐 이익이 되고 있다. 


*


그들을 탓하기 전에


잘못된 음식을 삼가하고 


'사회정의'에도 관심을 가져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길이며


악의 번성을 막는 길이기 때문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경남연대, 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단체들은 11월 1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약처의 GM 감자 승인 및 한국소비자원의 수입 콩 사용 두부제품 GMO 검사 결과 미공개"를 규하고 나섰다.
▲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경남연대, 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단체들은 11월 1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약처의 GM 감자 승인 및 한국소비자원의 수입 콩 사용 두부제품 GMO 검사 결과 미공개"를 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