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언론 방송에 보도되지 않는 코로나 소식

생활건강 연구가 2020. 4. 10. 14:56

언론 방송에 보도되지 않는 코로나 소



아래 동영상은 <환자혁명>의 저자인


 '의사 조한경'이 금번 코로나 사태를 지켜보는 내용이다.


세계 금융세력이 


정부, 제약회사, 미디어, WHO를 장악하여 인류를 통제하고 


있음을 생각하며 동영상을 본다면 


공포를 조장하는 그들의 의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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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사업 투자가 '빌게이츠'


 "미국 봉쇄를 6주~10주 더 연장하라"고 하고 있음.


앞으로는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확인증'(마이크로칩 등)을 모든 사람이 소지하도록 해야함.


접종유무에 따라 여행제한, 사업허가증 발급 등 사회통제. 


'빌게이츠'는 백신 투자만 아니라


지엠오, 유전자조작 작물을 엄청 옹호하는 사람.


미국은 코로나 봉쇄 조치로 1000만 명 이상 일자리를 잃었는데도 


봉쇄 조치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


★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시뮬레이션 예측의 오류★


 런던 왕실국립대 감염병 수석연구원 닐 포거슨 박사


영국에 코로나 사망자 50만 명을 예측했다가


얼마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2만 명 이하로 수정함.


미국은 2백 20만명 사망을 예측하고 있었으나 


닐 포거슨 예측 모델이 빗나갓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 코로나 최고권위자는 


미국의 사망자는 ㅇ.1%가 될 것이라고 조정.


잘못된 예측으로 "대유행"이 선언되고 전국민 봉쇄조치에 들어감에도


이런 내용이 전혀 방송이 안 되고 있음


*


★코로나 사망자 99%는 병원에 입원했던 사람★ 


기저질환으로 병원치료 받으며 내일 모래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코로나로 진단, '코로나 사망자'로 통계에 잡히고 있음


 "코로나 의심환자는 전부 사망진단서에 '코로나 사망자'로 기재하라"


미국 국립보건원은, 전국 의사들에게 지침


코로나 진단키트는 '코로나 19'인지를 구별해내는 검사가 아님


그냥 바이러스만 있는지 검사하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는 흔한 바이러스, 전세계인 5~15% 무증상으로 가지고 있음


국민 전체를 검사하면 10%는 확진자로 나올 가능성.


병원 중환자를 대상으로 하면 훨씬 더 많은 환자가 나옴


병원 의료진 20~30%는 감염되어 있을 것임


바이러스는 늘 우리 몸에 있는 것이며 세균보다도 더 많다.


*


전세계 과학자들이


왜? 코로나 시뮬레이션 코드를 공개 안하는지 의의 제기


 '닐 포거슨 박사'의 답변 


"13년전 신종플루 때 사용했던 코드를 사용했다"고 고백하여 탄식이 터져나옴. 


'신종플루 대유행 선언' 예측 모델을 완전 헛다리 짚었던 것.


'신종플루'는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라 전세계인을 상대로한 '사기극'


'브루트시 메디컬 저널'에서 다음과 같이 꼬집었음


"신종플루 사망자가 예측과 달리 너무 적게 나왔는데 대유행선언으로 인한 피해는 너무 크다"


하지만


"제약회사들은 70~100억달러의 수익을 얻음"


"치료제도 따로 팔고 남아있던 제고까지 다 소진시킴"


"공적자금의 지출은 낭비가 많은 반면 제약회사들의 사적인 이윤만 증가"


"WHO가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제약회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자유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동영상 주요 내용 (4분 30초 ~ 16분 45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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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yfvLwetw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