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왜, 그들은 '공포를 전염'시키고 있나?

생활건강 연구가 2020. 2. 19. 09:17

 

 왜, 그들은 '공포를 전염'시키고 있나?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6만6천 명이 감염과 1,600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한국의 민중들에게 '공포'가 되고 있다.


*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번 '겨울독감'으로


2천6백만 명 감염되고 1만4천 명사망했다고


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보다


'미국독감'의 피해가 훨씬 심각한데도


왜, 방송에선


 전염병 공포를 매일 도배질하는 것일까?


 

바이러스나 세균은, 우리 몸과 온 우주에 가득차 있다.


이들을 '공포의 대상'으로 믿는게 옳은 생각일까?




반가운 사실이지만, 바이러스나 세균은 없어선 안 될 '건강의 일꾼'들이다.


이들은, 서로 협력하면서 우리 몸에 '면역력을 수호'하고 있다.



 

그럼에도, 왜 환자들은 '독감'이나 '폐렴'으로 죽는다고 하고 있을까 ? 


진실'독감'과 '폐렴'이 환자를 죽이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바이러스'에 의한 발열 · 통증 · 오한 · 기침이나, '세균'에 의한 염증 · 설사 · 구토 등은


그 증상 자체가 몸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치유증상'이다.



 

환자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죽는게 아니라 '독'으로 죽어간.


몸에 독소가 가득차면, 세포들은 영양흡수를 못해 생명작용이 멈춰 버린다.




'독감'이나 '폐렴'이 오면 몸이 원하는 치료를 해줘야 건강해진다.


 우리 몸은 아프면,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음식을 거부하고 해독을 하려한다.



 

 환자에게 링겔을 꼽아, 혈관에 강제로 화학영양을 공급하고


화학약품을 투여하면 해독이 아니라 몸에 독소가 폭증한다.




 이렇게 몸의 생리를 역행하는 치료가, 환자의 건강을 파괴하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 


 21세기에 '웃지 못할 비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


'약을 선전'하기보다, '병을 선전'하는 것이


이렇게 공포를 전염키는게 


훨씬 효과적임을 잘 알고 있다. 


*


 공포에 전염되면


'잘못된 의료시스템'이 보이질 않는다.


병이 무서워 


그 곳으로 달려가기 바쁘기 때문이다. 

 

*


약이 병을 고치는게 아니다.


"몸의 병을 고치는 것이다."


몸의 면역력이 회복이 되어야 치유가 되는


이다.


*


링겔,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해열제가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치료약인가?


*


'치료약'


의료기술로 만들어질 수 있는게 아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다.


생명의 치료는 


오직 '명의 음식'만이 할 수 있을 뿐이다. 



생각을 해보라.


*


'신종 코로나'가 심각한가?


'미국독감'이 심각한가?


'바이러스'가 무서운 놈인가?


'공포를 전염시키는 그들'이 무서운 놈인가?


*


이것이


중국 "우한 폐렴"이 우리에게 전하는


사회적 메세지다.


<바보상자>에 세뇌당하면


"돈 주면서 건강을 잃는 미친짓도 한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