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의학 세계에서 '그들'의 활동)
*독후감*
저자는, <그들>은 우민들에게 영원한 고통을 주면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전 인류의 의료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얼마나 교활한 세뇌를 시키고 있는지,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도 의학에 대해서 만큼은 환상을 품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이 평균 수명이 3년이지만, 치료받지 않은 사람의 평균 수명은 12년6개월이라는 연구 사례를 제시하면서 오히려 치료 받은 사람이 일찍 죽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언론방송에서 "암은 죽을 병이다"라고 홍보하는 것이, 사실은 그들이 이익을 위한 의도된 세뇌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야생동물이나 오지에 원주민들은 의학이 없어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병원과 약국들이 무수히 많은 서울 도심에서는 오히려 환자들이 폭증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사람들은 의학이 발달했다고 착각하고 있고 더 많은 질병을 가지게 된 것이다.
오늘날 언론방송에선,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세뇌시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도록 만드는 의도된 함정임을 저자는 깨우쳐 주고 있다. 실제로, 병원치료는 근본치료가 아니라 임시 땜빵식의 증상요법이다. 때문에, 치료가 환자의 굴레를 쒸우고 평생 병원을 의존하며 죽어가야 한다.
의사인 저자는, 현대의학이 무서운 기술을 이용하여 인류를 지배하는 현실을 폭로하면서, 도데체 의학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세뇌된 일반대중들은 오늘도 의학에 환상을 품고 병원으로만 몰려가고 있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의학 세계에서 <그들>의 활동
의학이 살인을 위해 존재한다?
사람들은 일단 의학이라는 것의 의미를 모른다. 모략에 대해 조금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도 의학에 대해서 만큼은 환상을 품고 있다. '의술은 인술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 자체가 애초에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왜 의학이 탄생했는지 그 기원조차도 물론 알지 못하고 의학이 발전하게 된 곳이 어디인지도 모른다.
의학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그것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다. 이는 의학만을 연구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꿰뚫어보고 배후 역사를 연구하지 않는 한 모를 것이다. (중략)
고대에 영혼이 있는 세계가 있었는지, 뮤나 아틀란티스와 같은 세계가 있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런 세계에서 의학이나 의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가상의 세계에는 '인류 황금기'가 존재했었다. 그때는(중략) 의사가 없어도 병을 고칠 수 있었다. 우민들은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에는, 의사에게 치료받은 사람일수록 사망율이 증가하고 회복율(치유)은 감소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제임스 하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암치료를 받은 사람이 평균 수명이 3년이었던 것에 비해, 치료받지 않은 사람의 평균 수명은 12년 6개월이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인은 '의원병'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야생동물 세계에 의학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통 민족(아메리칸, 이누이트, 아이누 등)의 세계에도 의학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는데 그들은 모두 건강하며 장수한다. 의학이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현대에서 인류는 더 퇴화되었고 많은 병을 가지게 되었다.
정신의학, 항암제, 각종 백신, 수혈과 수액, 불소, 질산은(유스타스 멀린스의 '의료살인' 참조) 등은 모두 우민들을 고통에 빠져 허우적 거리도록 의도되어 있는 것이다. 그 외 강압제, 항생물질, 콜레스테롤약, 감기약, 위약 등 모두 쓰면 쓸쓰록 끝이 없을 정도의 약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영성까지도 상처 입히도록 의도된 독극물이다.
설사 이런 독극물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를 사용하는 것은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독으로써 독을 제압한다' 이것이 독학의 바탕이 되는 사상인데 지금은 이런 사상조차 사라져버렸다. 병에 걸리면 무조건 백신을 투여하고 본다.
< * 왜 그들이 피를 다룬다는 말이 나올까? * 왜 그들이 독을 다루게 되었을까? * 왜 그들은 정신을 의료화 했을까? > 이런 것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의료화의 목적
그들은 의학계나 제약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약이라는 이름이 붙은 대부분의 제품에는 석유정제물이 들어 있다. 석유는 휘발유나 등유로 판배하면 큰돈이 되지 않지만 석유로 제품을 만들어 팔 경우, 그 이익은 몇 십배, 몇 백배로 불어난다.
의학은, '돈을 벌 수 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사람들을 통제한다' 등 여러 목적이 있다. '그들'의 세뇌를 이해하는데 있어 '의료화'라는 말을 제쳐 둘 수 없다. 의료화란, 정치적 사회적 영역에 대해 의료적 개입을 요구하고 의료인의 판단을 확대하여 특정 행동 등을 바람직 하지 않는 병적 행동으로 규정하는 경우와 같은것으로, 의학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풍조를 만들고 우민들의 희망이 되도록 만든다.
의료화는 그들이 세운 계획이며 우민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도록 의도된 함정이다. 우민들이 의학을 의지할수록 자신의 몸과 마음은 몰론 사회 문제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의학불요론'에서는 '의학 마피아'라는 신조어를 통해 내부 사정을 설명했었는데, 이 책과 비교하자면 의학 마피아는 그들 시스템 중의 일부분이다. 본질적으로 의학 마피아 하나만 문제시 해서는 소용이 없다. '의학 마피아'나 '원자력 마피아' '식품 마피아' 그리고 그 외 모든 마피아 등이 같은 한 몸이기 때문이다.
'대증요법'에서 '근본치료법'의 세계로
여기서 '대증요법'과 '근본치료법'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대증요법'은 현재의 증상을 어떻게 외적으로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에서 대두 되었다. 서양의학에서 치료제는 거의 대부분이 이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개선된 듯이 보여도 근본적인 치료는 할 수가 없다.
반대로 '근본치료법'은 증상의 원인이나 이유를 찾아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를 실천하는 사람 중에는 난치병이나 중증의 전신병, 말기암 등 완치되는 사람이 나온다.
두 가지 방법을 다른 분야에 대입하여 비교해보자면 정치, 경제, 교육, 사법, 식품, 환경 문제 등 그 외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은 '대증요법'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뒤로 미룬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다. 모든 분야, 모든 영역에서 '뒤로 미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부정하는 사람은 대증요법의 목적을 알아차리지 못했거나, 스스로의 확고한 사상과 고집에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세계를 치료하고자 한다면 이런 사고방식은 버려야 한다. 인간은 지구상에서 암세포라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암 세포를 제거하고 자정작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근본치료법'을 택하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우리는 '대증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병을 발생시키고, 현대병 대부분의 원인인 '사회독'과 마찬가지로 지구도 병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이 세계에 만연한 독소를 깨끗이 해독할 필요가 있다. 이를 혼자서 하기란 불가능하다. 면역세포 하나가 노력해봤자 암 자체는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면역세포가 되어 독소를 배출시키고 바이러스를 없애야 한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독소나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근본치료법'을 택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다.
약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독이다
현대의학에서 사용되는 약의 대부분은 단순히 인체만 해하는 것이 아니다. 약은 우리들의 영성을 상처 입히고 있는데, '그들'이 그것을 알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동시에 약은 인체뿐만 아니라 지구를 병들게 하는 독이기도 하다.
저널리스트이자 자연요법가로 알려진 마이크 아담스는 호르몬제, 정신약, 진통제, 그 외 모든 약은 식수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수돗물은 리튬이라는 약으로 인해 오염되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는 이 외에도 미국의 공항에서 신체검사를 하는 전신 스캔이 DNA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영국의 대형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옥시테크가 뎅기열의 전염 방지용이라는 명목으로 유전자 변형 모기를 풀어 놓은 일 등의 정보를 밝혔다. 확실히 전신 스캔으로 테러리스트를 저지할 수는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런 것은 인권이나 우리들을 상처 입힐 목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LED전구는 인체에 유해하고 노트북 전자파도 인체에 좋지 않으며 태양광전지는 맹독성의 사업폐기물이고 탈 원전을 빙자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괴한 나라는 일본 정도일 것이다. 한국도 원전 비즈니스에 동참하고 있다고 한다.
'바이오 API'의 침입
의학과 관련해서 마이크로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뇌에 칩을 주입해 사람을 조작하는 것은 정신의학이 지금까지 연구해 온 것으로 많은 증거가 남아있다.
마이크로칩은 주사 바늘 구멍보다 작게 만들어져 실용화되고 있다. 우생학자들은 작은 마이크로칩을 바이러스에 주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구하고 있다.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노바티스가 마이크로칩을 약에 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칩이 위산에 닿으면 환자가 가지고 있는 수신기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린다. 앞으로는 약을 먹는 것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약을 먹지 않은 사람은 정신 이상자나 테러리스트로 몰아 정신병원이나 감옥으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제약회사에서는 안전성 테스트에 관한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하지만 믿을만한 근거가 너무나 부족하다.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우민화는 더욱 진행되고, 사망자는 늘어나며 제약업계는 번창할 것이다.
이러한 초미세 마이크로칩조차 그들에게는 그저 장난 같은 기술일 수 있다. 다음에 소개할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주의를 기울여 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데 그것은 전항에서 소개한 '바이오API' 기술이다.(중략)
바이오 API는 뇌의 뉴런에 달라붙는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 인체의 DNA를 조작하거나 무력화시켜 병을 만들어 내거나 병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 나올법한 이야기지만 영화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어떤 계획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유사한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바이오 API가 켐트레일을 통해 뿌려지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숨겨진 정보를 파헤쳐 보지 않는 이상 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실제로 어떤지는 그들 이외에 알 수가 없다.
바이오 API는 그것만으로는 인체에 별다른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다만 증포기로써의 역할을 하며 다른 물질과 세트가 되어 뇌에 해를 입히거나 조작하거나 한다. 여기서 다른 물질이란 바이러스나 금속 등의 유해물질, 고기나 생선 속의 독성물질, 그리고 약물 등이다. 관절염, 근육통, 원인 불명의 피로, 이상감각, 가려움이나 습진, 면역계 이상 등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다.
켐트레일로 미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모겔런스 증후군'의 원인이라 알려진 것이 나노파이버인데, 바이오 API는 이것의 진화판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감시를 위한 수단이거나, 인체를 유해한 질병을 발생시키거나, 지배를 위한 것이며, 좀 더 진보된 기술이 이미 개발되었을 수도 있다. 의학이 이런 무서운 기술들에 응용되고 있는데도 우민들은 도데체 의학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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