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그들의 계획. 2)
*독후감*
저자는, 그들은 독극물이 들어있는 화학 구름인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목적은 인구감축, 생물무기 기상조작 실험, 질병을 확산시켜 치료제를 팔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날마다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그 현장을 직접 찍은 것인데, 사진으로 보아도 일반 구름과 화학 구름의 형태가 분명히 다름을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피부 괴질병인 '모겔론스병'으로 6만여 세대가 피해를 입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 원인이 켐트레일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이 병은 현재 전 유럽과 중국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저자는, 그들이 지금까지는 석유지배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는 "물을 지배하려고 한다"고 폭로하고 있다. 인류 공동의 재산인 물의 자원을, 사유화하고 독점하려는 것은 인류를 완전히 그들의 노예로 예속시키려는 것이며 인간 존엄에 대한 폭거가 아닐 수 없다.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그들이 바로 "병주고 약주는 실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늘날은 농약과 식품첨가물로 병에 걸리면, 화학약품으로 치료를 하면서 건강을 잃게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농약, 식품첨가물, 약품들이 모두 그들이 지배하는 석유로 만들어지고 있다.
약품이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되는 이유가 석유로 만들어지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화학물질은 먹는 음식이 아니며, 우리 몸은 먹는게 아닌 것을 먹으면 반드시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그들은 자기들이 병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병의 원인을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등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그들의 계획. 2
공포의 비행기구름 켐트레일
그들이 인류를 우민화하기 위한 정책 중의 하나가 켐트레일이다. 켐트레일이란 '독극물을 함유한 비행기구름'을 말한다. 이것은 바이러스나 유해물질을 인공섬유 속에 넣어서 높은 고도에서 살포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비행기 조종사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지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내부 고발문서들을 찾을 수 잇다. 일약 세계적인 인물로 거듭난 전 CIA 에드워드 스노등도 켐트레일에 대해 언급했는데 켐트레일에는 다음과 같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있다.
*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300종류의 곰팡이. * 건조시킨 적혈구. * 26종의 금속(바륨, 알루미늄, 우라늄 등). * 다양한 병원균이나 화학물질
* 진정제 효과를 일으키는 약. * 카치온성 폴리머 섬유. * 섬유에 들어있는 작은 기생충 알. * 지구 밖 박테리아
켐트레일은 선진국의 정부, 군, 제약회사의 공동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서라고 위장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다. 진짜 목적은 인구 감축과 군의 생물무기와 기상조작 실험, 사람들이 병에 걸리게 한 다음 제약회사는 치료제를 파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들어 사고와 자살로 죽은 미국의 미생물학자나 바이러스 학자들의 수가 점차 늘고 있다. 2005년까지 미국에서 40여 명 사고나 자살로 죽었으며 현재는 1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들은 켐트레일과 관련한 비밀을 어느 정도 알고 있거나 비밀을 밝히려고 한 과학자들이라는 것이다.
켐트레일은 대기 중에서 장시간 잔류해 있으며 점점 확산되어 바람결대로 구름 모양이 생긴다. 일반적인 비행기 수증기 구름은 직선으로 생기고 구름은 곧 사라져 없어지는데 이것이 켐트레일과 비행기 구름의 차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보면 비행기구름도 꽤 오랜 시간 공기 중에 잔류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현상을 켐트레일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켐트레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비행기구름을 보고 '켐트레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늘었다는 것이고 이는 어떤 의미에서 역세뇌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켐트레일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고 의심되는 미국에서는 켐트레일이 원인으로 보이는 괴질이 유행하고 있다. 이것은 모겔론스 증후군으로 이미 6만여 세대가 피해를 입고 있다. 학계에서는 아직도 괴질이 발병 원인이 무엇인지,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생물학 무기가 사용되고 있다
모겔런스 증후군은 환자가 피부속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고, 실 같은 섬유가 돋아나는 것이다. 처음 이러한 증상으로 의사를 찾아간 환자를 단순한 습진이나 옴, 혹은 정신과적인 문제로 진단을 내렸다. 실제로 정신과적인 원인과 신체적인 원인 사이에 밀접한 상호작용이 있음에도 그들이 거역하는 나쁜(?) 사상을 가진 자를 배제하기 위해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은 활용되고 있다.
미 애리조나 주의 프리 저널리스트이자 활동가인 알 디쉬코는 미국 전역의 상공에 뿌려진 켐트레일에 대한 위험성을 호소해 왔다. 미국의 뉴스 투고 사이트에 따르면 그와 피해자들이 11개 연방법원 재판소와 주 법원 재판소에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1000여 명의 원고가 모였고 앞으로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매스컴에 일절 보도되지 않는다.
켐트레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하자면, 바이로API(나노로봇)라는 나노 무기를 혼합해서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노무기의 개발은 미국 국방성의 연구, 개발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방위 고등 연구계획국'에서 만들어졌다. 실제로 같은 미국의 국가기관이지만 그들은 매우 위험한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뇌를 모방한 칩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마하 40(4가 아니다)의 속도를 가진 비행기 관련 연구도 진행중리라고 한다. 고속 스텔스기, 머릿속에 칩을 사용한 '유사텔레파시' 기술(메시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와 사족보행이 가능한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영화에서만 보던 '투명 디스플레이'도 이미 개발되어 상용화 단계에 있다. 정말 영화 '미션 임파서블' 같은 세계가 현실이 되었다. 이런 사실은 미국에서 폭로되었고, 거짓말이나 과장이 아닌 사실이었다.
참고로 마하 40의 비행기는 2번 테스트를 시행해 2번 모두 실패했다. 마하 40의 비행기에서 인간은 생존할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비행을 할 수 있는지는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이러한 군사기술과 비교해 보면 이제 구시대의 산물 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석유의 지배에서 물의 지배로
세계의 군산복합체를 조종해온 그들은 지금까지 석유를 지배하는 것에 주력해 왔다. 석유를 독점하는 것은 현대의학 분야까지 독점한다는 것과 같다. 주요 약의 대부분에 석유 정제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농약이나 식품첨가물에도 석유정제물질이 들어간다.
이제 '그들'은 석유 지배에서 물을 지배하겠다는 계획으로 방침을 전환했다. 물과 석유를 모두 발아래 두고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목적이다. 이것은 인류의 가장 큰 자원을 빼아기는 것이다.
수에즈, 베올리아, 템즈는 속칭 '세계 3대 물 기업'으로 불린다. 수도 사업은 물론, 댐 건설 등 물과 관련한 여러가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것을 일본에서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들은 물 자원을 외국계 기업에 손 놓고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UN에서 "물은 상품인가? 인류의 공유 재산인가?"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1992년 더블린회의에서 물은 상품으로 정의를 내렸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대통령이나 마가렛 대처 전 영국총리가 이런 결정을 내리는데 크게 관여 했다는 것도 그냥 넘어갈 문제만은 아니다. 그들의 활동은 제한되지 않는다. 이제 피하고만 있을 수 없는 때가 온 것이다.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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