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이 세계의 비밀

이 세계의 비밀(그들의 계획. 1)

생활건강 연구가 2019. 11. 1. 11:13




99%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그들의 계획. 1)


  *독후감*


 저자는, 세계정부 수립은 '그들'이 인류를 로봇처럼 지배하려는 계획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9.11테러까지 조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견고한 빌딩이 마치 폭파공법을 사용한 것처럼 모래성 무너지듯 내려앉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미국은 자국민도 테러 조작으로 죽일수 있는 무서운 나라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그들은 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조직적이고 계획적을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그 대부분이 인류의 번영이 아니라 인류의 우민화, 악마화의 구렁텅이로 내 밀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고할 줄 모르고, 불합리한 일에 무관심하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즉,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회악이 번성하는 것은 그 책임이 우리 스스로에게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깨우쳐 주고 있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그들>의 계획. 1


  세계화와 '뉴월드오더'의 세계 지배


 '월드오더(NWO)'라는 말이 퍼진 것은 태평양 전쟁 이후다. 당시 존H.W. 부시 대통령이 이 말을 공식 석상에서 사용한 것이다. 그 의미를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세계정부의 수립'이며 바꿔 말해 '세계지배'를 의미한다.


 국경이 없어지고 인류가 손잡고 번영한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실상은 인류를 로봇처럼 만들어 발아래 놓고 로봇을 움직이는 '그들'이 상위에 존재하는 구도다. 이것은 제국주의자 공산주의와 같은 구도라는 것을 알겠는가?


 제국주의와 공산주의, 민주주의도 사실은 그들이 만들어 낸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9.11테러가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말도 안 되는 꾸며낸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의문에 대해 전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의문점 몇 가지를 제시하니 생각을 한 번 해보자.


 2001년 9월 11일 뉴욕의 쌍둥이 빌딩에 몇 십 미터나 되는 민간 항공기가 충돌했다.(충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대참사가 일어났다. 그러나 쌍둥이 빌딩은 어떻게 두 건물이 마치 빌딩을 폭파 해체시킨 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무너졌을까? 화재 대책과 테러 대책이 가장 잘 되어 있는 미국에서 어떤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견고한 빌딩이 비행기가 충돌하자 옆으로 넘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세로로 무너졌다.


 건축이나 건축 구조학을 잘 아는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싶었다. 상식적으로 봤을때 오히려 충돌한 지점이 충격과 화재로 인해 지지대가 녹아내렸다면 반으로 잘린 부분이 넘어지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는가? 아래 부분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서 무너졌다는 건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다. 그것이 자연스런 발상이다.


 무인 비행기가 충돌했든, CG로 충돌한 것처럼 만들었다고 해도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엽적인 이야기는 차지하고 무엇이 진실인지 간파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선 근간에 퍼져 있는 부자연스러움을 눈치 챌 수 있어야 한다.


  45년 전에 예언된 세계


 여기서 리차드 데이라는 사람의 강연을 인용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그들의 계획을 명확히 밝힌 사람중에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 세계를 상대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획을 실행 할지까지 폭로했었다. 이 놀라운 내용은 데이비드 아이크도 저서에서 언급하고 있다.


 1969년 의사인 로렌스 대니건은 피츠버그 소아과학회 회의에 참석했다. 거기서 그들의 수하로 짐작되는 리차드 데이 박사가 관계자와 미래 의학계를 이끌어갈 의대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강연을 했었다.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데이 박사는 테이프 레코더의 스위치를 끄고 필기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록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얘기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니건은 그의 요청에 따르지 았았다. 몰래 그의 말을 받아 적어 둔 것이다. 여기서 대니건의 기록에서 데이 박사가 말한 내용을 항목별로 적어 보았다. 이것은 현대 세계 자체이자 시오니스트들이 지향하는 사회며 이 책에서 지적하는 문제점 들이다.(중략)


 데이 박사의 강연내용


 * 인구 조절을 위해 허가 없이 아이를 가지는 것을 금한다. * 섹스의 목적 전환을 장려한다.

 * 세계정부의 도구인 젊은이들을 육체적 욕구를 강요한다. * 인구 조절을 위해 낙태시 보조금을 지급한다.


 * 동성애를 장려한다. * 노인을 배제하고 안락사를 허용한다.

 * 매우 효과적인 암치료는 은폐한다. * 심장발작으로 위장한 암살을 시도한다.


 * 교육을 통해 사춘기를 앞당긴다. * 세뇌 수단으로써 교육시스템을 이용한다.

 * 아이들을 학교에 장시간 속박하고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 한다.


 * 학교를 커뮤니티의 중심에 둔다. * 모든 종교를 혼합한다.

 * 성서를 위조한다. * 사회적 무질서를 증대시키기 위한 법을 개정한다.


 * 시가지에 무법지대를 만들기 위해 마약 남용을 장려한다. * 알콜 남용을 장려한다.

 * 여행을 제한한다. * 감옥 증설의 필요성과 감옥으로서 병원을 이용한다.


 * 정신적, 육체적 안전성을 없앤다. * 사회를 관리하기 위해 범죄를 이용한다.

 * 미국을 공업적 우위에서 후퇴시킨다. * 인구와 경제의 변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의지할 곳을 소멸시킨다.


 * 사회 조직을 위한 도구로써 스포츠를 장려한다. * 오락을 통한 섹스와 폭력을 장려한다.

 * ID카드나 마이크로칩을 주입한다. * 식량과 기후를 통제한다.


 * 과학적 연구 데이터를 조작한다. * 테러를 이용한다.

 * TV를 이용하여 세뇌한다. 전체주의적 세계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이를 가지는 것을 허가 받아야 하는 것은 이미 중국 등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일본이나 한국은 아직 허가제는 아니지만 경제적 이유로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연히 이것도 계획중의 일부다.


 섹스 모적의 전환은 생식 목적이 없는 섹스(피임)과 섹스 없는 생식(인공수정)을 가리킨다. 이것은 인구조절 목적의 일환으로 사람들을 단지 성적 욕구에만 빠뜨리는 것은 처음부터 '성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타니즘의 특징 중 하나다. 부부에게까지 금욕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인 비디오,유아 성애자, 성의 무질서가 횡횡하는 것은 쉽게 볼 수 없는 문제다. 낙태나 동성애를 확산시키는 것도 그들의 계획 중의 하나로 보고 있다. 이는 인간을 짐승과 같은 존재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노인 배제와 안락사, 암을 만들어 암 치료로 돈을 버는 것,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것은 의학계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일들이며, 서양의학은 사람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당시에도 알 수 있었다.


 현대교육의 기본 바탕에 대해서는 앞에서 잠깐 설명 했었다. 사회적 무질서를 조장하기 위한 법 개정으로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안은 인권 옹호법안이나 아동복지법, 노동안전위생법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2013년 발의된 비밀보전법(특정비밀 보호법안)도 이에 해당한다.


 종교의 통합이나 성서의 위조는 인간을 심리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것이며, 마약이나 알콜을 장려하는 것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일본에서는 의사가 써준 정신과 처방약이 많은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감옥으로서의 병원이란 정신 병원을 의미하며 정신적, 육체적 안전성을 결여시키는 것이 정신의학이다. 미국의 공업적 우위가 후퇴하는 것을 보면 그들과 미국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포츠나 섹스는 3S정책(스크린, 스포츠, 섹스)으로 대표되듯이 국민을 우민화하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 ID카드나 마이크로칩은 의학의 주된 방법론이며 식량이나 기후를 통제하는 것은 유전자조작 식품이나 농약, 식품첨가물, 물의 이권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과학 연구의 조작에 관해서는 지금자지 말해 온 바와 같이 진실을 숨기고 있고, TV를 통한 세뇌는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그 힘이 퍼져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것들이 그들이 예상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우민들이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불합리한 것들에 아무도 나서지 않고, 일어나는 일들에 무관심하고 수동적인 노예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시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