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그들'이 만들어 낸 시스템. 1)
*독후감*
저자는 우리에게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상이 사타니스트(악마주의자)에게 지배당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돈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통화 발행권'은 정부가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으며,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다. 정부가 민간은행에 돈을 빌어다 국가 운영에 쓰고서 이자를 덧붙여 갚고 있는 구조다.
즉, 정부 권력위에 또다른 권력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통화 발행권'을 가진자가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기업인 등 모두를 손바닥에 놓고 조종할 수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은 '통화 발행권'을 정부가 찾아오려다가 암살당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하에서는, 국가나 국민들은 그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국가의 중앙은행이 그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말이 얼마나 허울 좋은 거짓말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의학마저 그들이 지배하면서 잘못된 약과 치료가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에 의해 돈 잃고 건강을 잃으며 죽어가는게 현대인들이며 이것이 오늘날 '의료노예'의 모습들이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그들>이 만들어 낸 시스템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그들이 만들어 낸 시스템에 대해 말할 때는 돈 문제, 즉 '머니시스템'과 '돈의 속박'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런 시스템이야말로 세상이 사타니스트에게 지배당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이것과 정반대에 있는 것은 '물물교환'이다. 단지 물물교환 시스템만으로도 돌아가던 세상이 더 나은 시대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시오니즘을 주장하는 아슈케나지계 유대인은 옛날부터 대부업을 주업으로 삼았다. 지금도 대부분이 은행업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은행가 가문이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을 받은 모건 재벌이나 시프 재벌, 록펠러 재벌이 탄생했다.
옛날의 대부업이나 지금의 은행 대부업은 '이자'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들의 힘의 원천이 되었다. 이런 머니시스템을 이용한 그들은 새 시대의 귀족이 되는데 성공했다. 돈을 금이나 화폐를 넘어 지폐가 되고 최근엔 전자 화폐가 생기면서 더더욱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어졌다. 전자 화폐나 융자는 신용을 바탕으로 한다. 결국 실체가 없는 곳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들이 원하는대로 조작할 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최대의 무기가 바로 '통화 발행권' 즉 돈을 찍어낼 수 있는 권리다. 이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미국 정부가 아닌 로스차일드가다. 초대 마이어 로스차일드이 일화 중에서 "한 나라의 통화 발행권을 나에게 달라. 그러면 법률을 누가 만들던지 상관이 없다"고 말한 것은 유명한 실화다.
누구든 통화발행권을 지배하게 되면 모든 것을 손바닥에 두고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중략) 통화 발행권을 정부로 되찾아 오려다 암살당한 사람이 바로 링컨(16대)과 케네디(35대)였다. 뒤에서도 말하겠지만 리비아의 우아마르 카다피도 같은 이유로 살해 당했다. (중략)
이 세상의 상식은 대부분 거짓말
이 세상의 시스템은 머니시스템이 다가 아니다. 확실한 것은 시스템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거짓말이라는 점이다. 정보를 추적하다보면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영화 '매트릭스'를 좋아한다. 처음 보았을 때 완전히 이 세계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매우 뛰어난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가 모두 가짜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몸을 담아온 의학의 세계도 '의학불요론'에서 언급 했듯이 거의 모든 것이 사실과 다르다. 그 중에서 특히 정신의학과 심리학은 공부하면 할 수록 거의 100% 거짓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거짓은 이것만이 아니다. 식료업이나 농업, 물, 기름 등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그들에게 지배당하고 오염되어 있다. TPP도 원전도 증세도 모두 다른 목적을 내포한 채 진행되었고 복지나 아동 보건도 마찬가지였다. 종교는 말할 필요도 없다. 정치는 하나에서 열까지 그야말로 거짓투성이다.
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세상에는 거짓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세계는 정말로 비현실적이고 진실은 먼지만큼도 존재하지 않는다. '매트릭스'의 세계관처럼 당신이 만지고 있다는 것마저 이미 착각일지 모른다.
교육 시스템도 대부분 거짓 투성이다. 역사나 가족제도, 인간으로써의 근본원리나 도리까지 모두 그들의 목적에 맞게 의도되어 있다. 현대 교육은,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회로를 망가뜨리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한 사고는 할 수가 없다.
공교육의 목적은 그들의 명령에 따라 꿀을 모아 바치는 가축을 만드는 것이다. 다른 표현을 빌리자면,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할 수 없는 로봇형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판단 능력이 없는 부속품을 만드는 것이 공교육의 진짜 목적이다. 더욱이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도 그 일을 옳다고 믿거나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다고 믿게 만든다. 이것이 정신의학의 한 부분이다. 다양한 상황에 이러한 사상을 주입시켜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다. (중략)
즉, 우민이 우민에게 우민을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우민들은 현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민은 믿는 것이 자존심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의료의 현실이라면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교육은 모든 사람이 성장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교육을 받기 때문에 교육만은 부정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뿌리 깊이 존재하며 부정한 것을 피하게 된다. 그들은 이런 심리를 역이용하고 있다.
그들이 추진하는 가족의 붕괴
현대 교육의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아이들의 자유성을 뺏는 것이다. 지금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훨씬 길다. 학교 안에서 규칙과 상식, 체면에 얽매여 아이들이 본래 갖고 있는 자유성을 상실하고 있다.
교육을 받지 않고 제멋대로 하라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자유성을 빼앗는 교육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다. 우민한 우리들은 왕에게 알몸이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순수하기에 알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아이들의 마음으로 생각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 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부자관계, 가족관계를 파괴하려고 한다. 옛날부터 우리는 자연의 규칙과 애미니즘(자연숭배주의)에 따른 좋은 부자관계, 가족관계를 맺어왔다. 하지만 이런 커뮤니티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세상에 살고 있는 동물 중에 인간처럼 가족 사이에 싸움이 많은 종은 지구상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덧붙여 여성의 사회진출과 맞벌이에 대해서도 그들은 명확한 목적을 갖고 일을 추진하고 있다. '젠더 프리' 등은 바로 '선의의 음모'의 대표적인 이야기다. 인간처럼 생물학적 이치를 무시하고 권리 욕심만 비대화된 생물도 없다. 이것도 처음부터 그렇게 교육하고 의도된 것이다.
남녀 차별이 어떻다고 하는 수준의 말이 아니라 남녀 우열 등은 원래 의미가 없는 이야기지만 어느 쪽이 더 높은지 따지면 생명과 아이를 담당하는 여성 쪽이 더 우월하기 마련이다.
주부라는 것은 매우 고상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가족 제도를 파괴하고 남녀에 상관없이 일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아이는 가족이 아니라 학교에 맡겨지고 노인은 실버타운으로 보내지게 된다.(중략)
젠더 프리 개념이 확산되면 연애와 결혼, 성이 기존의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된다. 우민한 사람들을 손바닥 위헤서 굴리기에 안성맞춤인 것이다. 노예제도 속에서 작은 자유를 주는 조삼모사 격이다. 특히 성의 자유는 사타니스트들에게 필요한 개념이다. 최종적으로 불임이나 가족의 붕괴, 인구 감소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시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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