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진통제 처방으로 병원치료 환자 456명 사망

생활건강 연구가 2018. 6. 22. 06:00




진통제 처방으로 병원치료 환자 456명 사망


 

  당신은 "의사 처방약으로 환자가 죽어간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가? 병을 고친다는 약이 사람을 죽인다면 그건 이미 약이 아니라 독약일 뿐이다. 약이 필요한 환자에게 독약을 주입하여 수백 수천명이 죽어간다면 이게 정상적인 사회일까?


 아래 뉴스는, 영국의 어느 병원을 조사하다보니 진통제로 수백명이 죽었다는 내용이 밝혀졌다. 그럼 나머지 조사하지 않는 대다수 병원에서는 진통제로 죽어간 환자들이 전혀 없었을까? 왜, 여기에 언론 방송은 침묵하고 있을까? 이게 머나먼 영국만의 문제일까?  


 병원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약물 부작용인지 병의 증상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 의사가 병사로 위장 처리하면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나와 우리 가족이 이런 피해를 미리 예방하려면, 몸을 살리는 약은 약품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생활치료를 통해 가정에서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생활건강 연구가   明彦 


"무분별한 진통제 처방으로 456명 사망"…영국 사회 경악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1/0200000000AKR20180621001300085.HTML?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