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산백초 익는 마을 '가을 무우 파종'

생활건강 연구가 2017. 9. 1. 08:26

 

산백초 익는 마을 '가을 무우 파종'

 

 

생태농부는


지난달 8월 하순경에 가을 무우를 파종했습니다.

 


생강이 자라는 옆에 골을 파서 씨앗을 뿌렸더니


신비의 생명들이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습니다.


 

생태농법으로 재배한 자연 무우야 말로


내 몸을 살리는 보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이 심기를 생각해, 공간을 두고 봄에 파종한 생강

 

 

피복해 준 풀더미를 걷어내고...

 

 

괭이를 사용해 씨앗 뿌릴 골을 판다...

 

 

씨앗을 뿌린 후, 걷어낸 풀더미로 다시 피복을 해준다... 

 

 

파종후에 비가 내리고나니 씨앗이 올라왔네요...

 

 

귀여운 생명의 아가들...

 

 

누가 생명의 아가들을 키우고 있을까?...

 

 

 

 

대지에 힘차게 뿌리 내린 가을 무우는

 

어머니 자연의 품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갈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멀어지면서 지혜도 잃어버려

 

내 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건강바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몸은, 자연이 주는 생명의 음식만 원합니다.

 

"생명의 음식이 약"인 것입니다.

 

 

"진짜약"은 약국이 아니라 


내가 먹는 건강한 밥상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님의 공감은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