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암을 전이 시킨다?
◇ 항암치료에 목숨을 걸지 말라
아래 뉴스는, 항암치료인 화학요법이 오히려 암을 전이시킬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알버트 아인 슈타인 의과대 과학자들이, 20명의 유방암 환자와 쥐의 실험을 통해 확인이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항암치료는, 건강이 아니라 단순히 암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 뉴스는, 이러한 치료가 단기적으로 종양을 줄일 수는 있어도, 결과적으로는 암세포를 몸전체에 퍼지게 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1986년도에 미국 암센타 소장이 미국 국회에 출석해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암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일본의 환경운동가 후나세 슌스케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는 자신의 저서에서 "암환자는 암이 아니라 항암제로 죽어간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형 병원의 암병동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암환자들은 의사에게 "살려주십시요" 라며 아직도 항암치료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후나세슌스케의 주장처럼, 그것은 사는 길이 아니라 저승 길이라고 생각해보십시요. 암환자들은, 저승사자에게 살려달라고 비는 꼴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요? 그것도 수천만원씩 갖다주면서 말입니다.
'항암제가 발암제이고', '항암제가 독극물이며', '항암치료가 오히려 전이시키고', '항암치료로 죽어가고 있음'을 양심적 학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드라마나 연속극을 보면 항암치료를 마치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처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속아도 적당히 속아줘야 바보가 되지 않습니다. 진실을 모르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세상입니다. 머리를 고치지 못하면, 돈 주면서 저승길을 찾는 세상입니다. 우리의 머리를 속이는 텔레비젼을 의심할 줄 아십시요. 그래야, 현대의료의 위험과 항암치료의 실상을 알게 됩니다.
◇ 암을 고치는 진짜 의사는 자기 자신
오늘날 암환자들은, 왜 죽어라 병원의사에게 매달리고 있을까요? 이유는, 암에 공포감을 가지고 있고 있으며, 암을 고치는 진짜 의사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암은 사형선고 질병도 아니며, 암은 사람을 죽일 능력이 손톱 만큼도 없다"고, <암은 병의 아니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암은, 우리 몸에 유입되는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 등의 독성물질을 끌어모아 다른 세포를 살리려는 자연치유 증상입니다.
암은, 항암제, 수술, 방사선치료로 고쳐질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자기 몸의 면역체계, 즉 자연치유력에 의해 암은 고쳐지고 치유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암과 싸우기 보다 몸의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어야 암은 완치될 수 있습니다.
몸의 면역체계를 바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암의 원인인 독성물질들을 해독시키고 소화 흡수 배설 기능을 되살려야 합니다. 또한, 몸이 요구하는 건강한 음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주기적인 하루 효소단식과 자연식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현대인들은 이러한 건강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암은 죽을 병이므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큰일날 것처럼 텔레비젼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텔레비 신자들은, 바보상자인 줄도 모르고 암을 두려워하며 병원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항암치료로 암이 낫는다면, 왜 암이 국민 사망 1위가 되겠습니까? 이는, 암을 고치지도 못하는 치료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말입니다. 암은 결코 죽을 병이 아니며, 항암치료로 완치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암을 고치는 항암제는, 병원이 아니라 건강한 밥상에 있습니다. 암을 고치는 의사는, 병원 의사가 아니라 본래 자기 자신입니다. 진짜약과 진짜의사를 바로 아는 게 건강바보에서 깨어나는 길입니다. 의학을 의심할 줄 알고 진실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그럴 때, 올바른 치유와 건강의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치유' 생태농부 명언(明彦)
화학요법이 암세포를 전이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다.
07/21/2017 · by
암세포를 죽이거나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요법이 오히려 암세포를 전이시켜 암을 더 공격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들을 조사하여 흔히 사용되는 두 개의 항암제들을 처방받은 20명의 환자들에게서 화학요법 후 혈관을 통해 몸 전체로 퍼지는 암세포 수가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많은 환자들이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수술 전 화학요법을 받고 있으나, 이번 연구는 화학요법이 단기적으로 종양을 줄일 수는 있으나 암세포를 몸 전체로 퍼지게 할 수 있다는 걸 경고한다. 다른 장기로 전이된 암세포들은 더 공격성을 띄게 되어 환자에게 치명적이다. 연구진은 쥐 실험에서도 화학요법 후 폐와 몸 전체에서 증가된 암세포 수를 확인했다.
“수술 전 화학요법으로서 몇 가지의 항암제를 받은 뒤, 적은 양의 종양 조직을 확인해보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라고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조지 카라기아니스 박사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측정치가 증가한 것이 관찰된다면, 화학요법을 멈추고 수술을 먼저 받고나서 수술 후 화학요법을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우리는 현재 이 문제에 대한 더 광범위한 임상 실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우리는 유방암에서만 화학요법이 전이시키는 암세포를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해서도 유사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를 확인하기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번 달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실렸다.
출처 : http://conspiracynews.co.kr/?p=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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