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영유아 돌연사

생활건강 연구가 2017. 5. 26. 06:00



영유아 돌연사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영유아 돌연사가 백신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은 현제, 매년 100명의 영유아가 백신 접종 이후에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하지만 의사들이 자발적 보고는 10%로 미만임으로 실재로는 훨씬 만은 아이들이 돌연사로 사망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저자는, 백신중에서도  DPT백신(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의 혼합백신)이 가장 위험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 백신은, 다른 백신에 비해 8배나 빠르게 사망한다는 독립 연구소의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 피해를 입고 있는지 추산하기조차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저자의 주장을 생각하면, 머리속은 혼란과 충격으로 어지럽기 그지없다. 질병예방의 목적인 약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거나 장애를 입고 있다면 도데체 무슨 말인가? 이러한 의료행위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의술이라 말할 수 있을까? 일반 대중을 상대로한 의료 범죄가 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백신으로 생명을 잃고 있다고 의심스럽다면 어떻게 해야 옳을까? 정부와 의학계가 나서서 면밀히 조사하고 객과적으로 납들할 수 있는 연구자료를 일반 대중에게 솔직하게 공개해야 한다. 현제는, 그게 아니라 보상금으로 이 문제를 덮고 있는 것이다. 당장 피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일반 대중에게 백신장사를 하면, 피해 보상금은 새발이 피니 엄청나게 남는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백신의 진실을 듣고도 의학을 의심할 줄 모른다면 누구도 구제해주지 못한다. 세뇌된 지식을 옳은 것처럼 믿으며 의료 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영유아 돌연사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은, 어린이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사망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의학계가 만들어낸 용어다. 그러나, 실제로는 백신에 의한 부작용 때문에 영유아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숨기는 편리한 용어가 되기도 한다.


 유일한 공식 평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타(CDC)와 식품의약국(FDA)의 지원을 받는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에서 나왔다.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은 백신과 관련한 부작용이나 백신에 문제가 있어 영유아가 사망했를 때 보건소나 의사들로부터 올라오는 보고서를 기록한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이것을 활용하는 의사도 별로 없다. 다음은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의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이다.


 "생후 1년 미만, 대개 생후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어린이에게 연간 1000만 건 이상의 백신이 접종된다. 이 정도 월령의 유아는 고열, 발작 그리고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과 같은 의학적 부작용에 가장 취약하다. 일부 유아의 경우, 백신 접종 직후 우연히 이와 같은 의학적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연성은 특정 부작용이 의학적 환경에 이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백신 접종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 판단을 내리는 데 어렵게 한다. 따라서 백신 공급자들은 그러한 부작용의 원인이 백신이라고 믿든 그렇지 않든 관계없이, 백신 접종 이후에 발견되는 모든 부작용을 보고하고록 권고받고 있다."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의 통계는, 미국 의사들이 해마다 평균 1만 1000건의 백신과 관련된 심각한 증상을 보고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중 1%의 영유아가 백신 접종 이후에 목숨을 잃는다. 대략 1년에 100명의 어린이가 생명을 잃는 것이다.


 이것이 적은 숫자처럼 느껴진다면, 의사들이 백신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의 10%만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에 보고한다는 FDA의 자체 평각를 고려해보라. 따라서 공식적으로 보고되는 영유아 사망자 수는 실제보다 상당히 축소된 것이다.


 의학게가 얼마나 많은 진실을 감추든, 연구원들은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이 백신과 관련 있다는 데 동의한다. 한 독립적 연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의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건수는 생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가장 많다고 한다. 바로, 유아들이 1차 접종을 받는 시기이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에 3주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중 어떤 연구 결과도 백신이 영유아의 목숨을 빼앗았다는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다. 두 사건 사이에 매우 중대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결론을 도출하기도 어렵다. 아마 여러분은, 미국 어린이에 비해 3분의 1이하의 백신 접종을 받고, 영유아 사망자의 수도 50% 이상 적은 아이슬란드와 같은 나라를 떠올릴 것이다.


 놀랍게도,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의 데이터는 보고된 '부작용 사건'의 상당 부분이 백일해를 예방하는 백신과 관련되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백일해는 일반적으로 DPT백신(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의 세가지 포함한 백신)으로 '예방'한다. 독립적인 연구들에서는,  DPT백신을 접종한 어린이들이 일반 어린이들보다 8배나 빠르게 사망한다고 주장한다.


 백신 피해신고 시스템에 보고하는 정도를 고려할 때, 백신 접종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장애를 얻는지는 추산하기조차 어렵다. 300건의 DPT 백신당 1건의 빈도로 발작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인용되기도 했다. 


 미국 연방정부가 부작용을 일으킨 제품을 생산한 백신 제조사를 상대로 한 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부작용을 보상 프로그램, 간단히 말해 백신 법원을 만든 것은 광범위하게 퍼진 대중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백신 부작용 보상 프로그램은 1998년 설립된 이후, 백신과 관련된 700건의 사망 사건을 포함하여 5000건의 사건을 접수했다. 현제까지 지급된 보상금만 7억 2400만 달러에 이른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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