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이익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17. 5. 25. 06:00



 

 

이익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효과가 없고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백신으로 누가 이익을 보는지를 정확히 알려 주고 있다. 그들은 제약회사, 의료기관, 의료규제 당국, 정책 입안자들이다.

 

 이들은, 백신이 질병 예방과는 전혀 관계없음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백신 장사' 하며 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일반 대중들은 언론방송들이 신종플루, 에볼라, 사스 등을 공포의 전염병이라고 선전하면 줄을 서서 예방접종을 받는다.

 

 이것이 오늘날 의료 현실에 장님들인 일반 대중의 모습이다.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겼다고 해서 그 병에 안 걸리는 것도 아니다. 또한 백신 독성으로 인해 몇 년 후에는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음을 그들은 모른다. 

 

 오늘날은, 진실을 아는 자만 자신의 건강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부패한 제약회사, 정치인, 언론 방송, 의료인들의 태도에 소름이 돗는다. 누가, 진실을 깨닫고 자기 건강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이익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 모든 것들은 제약산업, 의료기관 , 의료규제 당국과 정책 입안자들이 연루된 일종의 의학적 음모가 있음을 암시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진실은 눈앞에 드러난 것보다 좀 더 깊숙히 감춰져 있다. 죄 없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의도적으로 살해하는 기획에 대한 비난의 몫은 일부 핵심 그룹에 한정된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이 음모에 공모한 자들이 더 많다.


 백신 카르텔의 핵심 그릅은 제약회사, 의료 집단의 고위층, 정책 입안자 등이다. 제약회사는 백신 판매와 연구 보조금을 통해 해마다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정치인들은 그들만의 은밀한 목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임상의처럼 서열 낮은 자들까지 그런 정책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전 세계적인 음모의 일원이 아닌 것이 확실한가?


 이런 식으로 설명해보자. 백신 접종에서 비롯된 질병이 그렇듯이 자주 오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실을 감추려는 의도적인 시도가 있는 것인가? 어린이와 그 부모들을 속여서 의사들이 얻는 이익은 무엇인가?


 대증요법 의술을 배운 의사가 확연한 괴리와 부딪쳤을 때, 진실을 합리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의사가 소아마비 증상을 보이는 환자와 마주했고, 그 환자는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받았다는 사실을 의사가 알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백신이 효과가 없다거나 예방접종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보다는 차라리 오진을 택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상업적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마음껏 탐닉한다. 그들은, 막대한 연구 보조금과 대중적 평판 및 보상을 얻기 위해 임상 데이터를 조작까지 한다. 동기가 다양한 만큼, 이 위험한 게임에 교묘하게 참여하는 자들 역시 매우 많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언제나 똑같다. 대중이 진실을 모르게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200년 전 에드워드 제너 박사가 세계 최초의 '성공적'인 백신으로 칭송받는 천연두 백신을 '개발'한 이래, 완벽하게 작동했던 폐쇠적 시스템이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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