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의 고통 뒤에는 환경호르몬이 있다.
2006년에 SBS스페셜에서 '환경호르몬 습격'에 대한 방송을 했는데 여성이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진실이 들어 있습니다.
격심한 생리통의 뒤에는 화학농법으로 길러내는 육류, 홀몬제 의약품들, 생활용품 등이 가장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중에도 일상적으로 먹어왔던 오염된 먹거리가 주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학농법으로 길러내는 육류에는 각종 성장홀몬제가 잔뜩 들어 있습니다. 특히 지방층에 많이 쌓이게 됩니다.
아래 동영상에는 이러한 호르몬이 자궁내막을 지나치게 두껍게 만들어 생리때 격심한 고통을 주게 된다는 내용이 있으며 채식으로 전환하면 쉽게 통증이 사라지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증을 당연히 수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수술로 완치가 안되며 2차3차 다시 재발하게 되어 여성을 상실할수가 있습니다.
대 병란이 예견될 정도로 먹거리에 대한 위기가 높아지는 시기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보호하려면 아래 동영상은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여 줄 것입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환경호르몬의 습격 - 생리통,자궁내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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