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환자가 알아야 할 올바른 치유 상식

생활건강 연구가 2013. 8. 10. 08:40

 

 

 

 

암환자가 알아야 할 항암치료의 상식

 

 

 

     암은 어디서 오고 있는 것인가? 

 

 암은 1970년대부터 급속한 산업화와 화학농법의 보급으로 각종 화학물질들이 남용되면서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구식생활들이 보편화 되던 1980년대부터 주변에서 암환자들이 어쩌다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국민 사망율 1위로 대부분 사람들이 암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사회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아직도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단 한가지의 암도 완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암은 사실상 먹거리, 생활용품, 화학의약품에 의해 몸에 들어오는 화학물질이 쌓여가면서 일어나는 질환임을 조금만 생각을 해보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유리된 생활을 하다보니 생명의 구성원소인 천연물질이 아니라 생명에 독이 되는 화학 합성물질들을 음식, 약품, 생활용품 등으로 매일 먹고 바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무감각 해졌습니다. 

 

 현대의학은 암의 조기검진이 곧 조기치료가 될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으며 수술 후 5년 생존은 마치 암이 깨끗이 완치된 것인량 주장하고 있습니다.

 

 5년 생존율의 통계치도 확인해 보면 엉터리 수치임이 드러나지만 암의 오는 근본원인을 고치지않고 10년 20년후에 다시 암에 안걸린다는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임에 불구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3대 항암치료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가 사실은 오히려 암을 더 확대 시키고 결국엔 환자의 면역력을 완전히 파탄시켜 생명을 단축 시키는 살인의료임이 이미 밝혀지고 공개 되었는 데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대다수 일반대중들은 TV에 세뇌된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늘도 항암치료에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내 던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평소에 암과 의학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현대의학을 맹신하는 환자들은 암에 의해 몸이 망가지는지 치료에 의해 몸이 망가지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나중에야 "이것이 아니구나"라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저승이 문턱에 가 있습니다.

 

 암환자와 보호자들은 치료 결과에 전혀 책임을 지지않는 의학의 실상을 사실데로 볼 줄 알아야 하며 항암치료를 받기전에 그 부작용과 효과 등 객관적 사실들을 반드시 알고 치료에 임하여야만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미연에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암이란 무엇인가?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현대의학은 암의 정체에 대하여도 올바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그 원인에 대해서도 불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우리 몸은 두통, 발열, 통증, 설사, 구토, 기침 감기 등 각종 증상이 일어나는데 서양의학은 이것을 병이라 보고 동양의학은 예로부터 이를 병이 아닌 생명의 항상성을(건강) 유지하기 위한 자가증상이라 진단하고 있습니다.

 

 살아숨쉬는 대자연은 인간들이 분탕질로 공해가 쌓여 생태계가 파괴 되어도 이를 멈추면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다시 생태계를 회복하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간들도 혈액과 세포를 오염시키는 물질이 몸에 들어오지 않으면 손상되었던 육체가 스스로 자정작용에 의해 다시 복구되고 생명력이 되살아납니다. 

 

 자연에 이치에 맞추어 생명을 이해하고 볼줄 알았던 수천년 내려오는 전통 동양의학을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자연과 유리된 채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기라는 생명의 본질을 잠시라도 생각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암의 증상을 발견하면 현대의학은 환자에게 마치 사형선고를 내리듯 하고 평소 TV를 보며 이것이 사실인 것처럼 이미 마음깊이 믿어왔던 환자들은 이를 의심하지 않고 불안에 떨며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러나 사실 은 몸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끊임없이 들어오는 화학물질을 빨아들여 이를 저장해 줌으로서 혈액의 원할한 순환으로 세포에 영양과 산소 공급을 가능하게 해주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자가증상입니다.  

 

 일본인 '야야마도시히코'라는 의사는 "체액의 오염물을 처리함으로써 패혈증을 방지하는 임무를 띄고 암이라는 쓰레기 처리장이 오염물을 떠맡아 증식하는 것이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체내에 오염물질이 쌓였을때 몸의 일부를 격리시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증상이 암이며 이렇게 생각하면 암에게 오히려 감사하고 싶다" 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야야마 의사'는 '몸의 오염물이 사라지면 암도 더 이상 할일이 없어지므로 증식이 멈추어지고 깨끗한 몸이 지속되면 암도 자연 사라지는 것'이라고 그를 소개한 후나세 슌스케씨는(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저자) 말하고 있습니다.

 

 의학이라 하여도 한쪽에는 암을 죽음의 질병으로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증상으로 보는 것은 자연과 생명을 보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른 것이며 그 결과도 생과 사의 갈림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가 증상의 공통점은 모두가 몸을 살리려고 하는 생명현상이며 자연현상의 본질은 언제 어디서나 생명을 보호하고 치유하려는 신비로운 힘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상상을 넘은 암의 비극이 오고 있다.  

 

 청정한 자연계의 생명체는 음식을 소화 연소시키며 필요한 영양을 흡수하여 조직을 만들고 에너지를 공급 받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류는 산업화와 함께 식품, 의약품, 생활용품 등으로 화학물질을 남용하다보니 생명의 구성원소가 아닌 오염물질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하였으며 생명은 이물질은 몸에서 처리를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한 기능이 있다면 굳이 생명의 음식만을 먹을 필요가 없겠지요.

 

 암의 원인들은 그밖에도 백혈구 활동을 막는 가공당분의 지나친 섭취와 세포를 공격하는 산화된 식용유 및 스트레스에서도 일부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식품, 생활용품, 의약품 등으로 몸에 들어오는 합성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다이옥신, 항생물질, 식품첨가제, 호르몬제 등의 화학물질과 중금속류는 생명이 원소가 아니기 때문에 체내에 쌓이면 효소의 촉매작용 방해, 호르몬 분비 교란, 조혈작용 방해 등 전체적인 신진대사의 균형을 깨뜨려 버립니다.

 

 

 암의 원인중에는 그밖에도 방사능 처리 식품, 각종 의료기, 각종 검색기, 원전사고 등에서 나오는 각종 방사능 물질들이며 실로 인류는 방사능 공해에 살고 있습니다.

 

 체르노빌에 열배 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이제 통제불능의 상태로 그 끝이 어디까지 갈지 온 세계가 주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암질환은 상상을 넘어서게 될 것입니다. 

 

 1차, 2차 세게대전을 치루며 근세기 100년도 못된 화학 산업은 거대한 자본권력을 거머쥔 다국적회사의 제약산업, 식품산업, 원전산업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끝까지 추적하다 보면 모두 한통속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한쪽에서는 병을 주고 한쪽에서는 약을 주며 오늘날 세계 인류를 기만하고 있는 검은 권력의 실체가 보이고 그들의 본질과 속성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진실을 추적하고 발견하다 보면 거짓과 기만에 감추어진 세상이 자연스럽게 보이며 올바른 삶의 가치관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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