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올바른 이해가 치유에 첫걸음이다.
* 현대의학이 3대 항암치료 왜 문제인가?
이제 암은 전국민 사망 원인의 1위로서 흔하게 발견하는 질병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암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대의학의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의 3대 항암치료는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화학치료후 5년 생존이 마치 완치된 것인량 주장하고 있지만 암은 대부분 재발하며 극도의 면역력 상실과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으로 사실상 항암치료는 환자의 생명을 빼앗는 어처구니 없는 살인의술이 되고 있습니다 .
이것은 빈대를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행위나 다름없으며 이렇게 자연과 생명을 보지 못하고 질병과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세기말적인 살벌한 의학의 실상을 우리들은 똑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3대항암치료의 위험성은 양심있는 의사들이 계속 주장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를 펴내어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후나게순스키'씨와 그리고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센타 '넬슨 박사'도 의학전문지에서 화학치료가 암의 치유가 아니라 암을 오히려 증식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미 1980년대에 미국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들이지만 일반 대중들은 대부분이 아직도 항암치료가 암을 고쳐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의사들의 요구대로 순순이 응해주고 있는 것이 오늘이 현실입니다.
* 암의 원인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암에 대한 바른 상식을 알면 암이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금방 죽을 병으로 쇄뇌 되었던 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되어 불안은 안개처럼 가시고 올바른 치유에 전념할 수가 있습니다.
암의 원인은 인류가 화학물질을 개발한 지난 100년 이후부터 이를 농사, 식품, 생활품, 의약품으로 사용하면서 인간의 몸에 계속 누적이 되어 세포에 돌연변이를 가져와 생기는 질환입니다.
자연에 대한 지혜가 있는 사람이면 화학물질이 왜 암의 원인이 되는지를 알게 되며 이유는 음식처럼 생명이 구성원소가 되는 물질이 아니라 몸이 처리할 수 없는 반 자연적인 이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중금속, 첨가물, 화학약품 등 화학물질들이 음식과 의약품으로 몸에 들어와 지속적으로 누적되다 보면 생명체에 독이 되는 이물질로 인해 몸은 종양이 생기고 암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3대 항암치료는 정상세포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독극물로 또다른 암을 키우는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암환자들은 화학물질로 오염된 먹거리들을 오랫동안 섭취한 결과 이러한 독소들이 몸에 가득차고 혈액이 탁하여 대부분 몸의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되어 있습니다.
* 몸은 스스로 치유되는 것이 섭리이다.
이러한 먹거리를 피하고 유기자연식과 함께 자연을 가까이 하고 효소단식으로 몸을 해독시키면 피가 맑아지고 면역력이 회복되어 스스로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 생명의 섭리입니다.
암이 오는 원인을 피하면 그때부터 치유는 자연스럽게 시작되지만 유기자연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에서 그나마 먹는 즐거움으로 살며 평소에 맛있는 음식들만 찾아다니던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꿔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이고 피해야 할 음식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으며 항암치료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오히려 기름진 음식을 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음식이 곧 약이며 음식으로 고치지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금언이 병원에서는 관심이 없으며 의사들은 영양치료로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수익을 위해 환자의 증상만 감추려는 화학치료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 생명이 섭리를 거스르는 화학치료는 위험하다.
환자들은 불안과 조급성으로 암을 부르는 식생활을 바꾸기 보다는 의사가 시키는 데로 수술하여 암을 잘라내면 이것이 곧 치료이고 금방 낫는 것이라 착각하여 쉽게 자신의 생명을 의사에게 맡겨버리고 맙니다.
생명과 음식을 볼줄 모르면 근본 치유의 길이 보이지 않으며 화학치료에 매달리다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때가 늦어 근본치유의 기회를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환자들은 자신이 설사 말기암 진단이 나왔어도 불안해 하지 말고 단 몇권의 책이라도 읽고서 암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하게 되면 자기 몸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만 치유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현대의학의 화학치료는 환자의 음식과 건강에는 관심이 없으며 치료후에 후유증이나 재발에도 책임지지 않는 의술임을 알고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자연치유는 의사의 치료가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이 곧 의사임을 아는 것이며 대자연이 진정한 병을 고치는 터전이며 병원인 것임을 알아 자기 몸에 스스로가 책임을 지며 해독 시키고 유기자연식을 하루하루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그 끝에서는 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으며 대병란의 시기에는 자신을 스스로 지켜갈 수 있는 사람만이 건강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아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 니다.
'생태농부 건강 칼럼 > 암의 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환자들은 바른 식생활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0) | 2013.08.13 |
---|---|
암환자들은 몸의 해독이 첫번째이다. (0) | 2013.08.12 |
암환자가 알아야 할 올바른 치유 상식 (0) | 2013.08.10 |
국가 암검진사업-추적 60분 (0) | 2013.01.17 |
췌장암으로 걱정하시는 하은이네님에게... (0)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