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토종벌과 생청

생청은 당뇨의 근본 치유에 도움을 준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0. 5. 18. 14:41

 

                      천연효소인 생청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고 근본 치유에 도움을 준다.

 

 

           

 

 

    당뇨와 합병증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 ?

 

 당뇨는 일반적으로 생활이 좋아지면서 설탕 식품들을 아무 경계심 없이 오랫동안 좋아하며 살아온 잘못된 식습관이 주된 원인이라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설탕 섭취량은 국제 보건기구에서 권고 하는 양보다 비공식적으로는 무려 수십배나 소비하고 있으며 당뇨병 학회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 당뇨 환자수가 무려 500만명을 돌파하고 잠재적인 환자까지 감안 한다면 800만명이 넘을수 있으며 향후 10년내 국민 25%가 당뇨의 직간접의 피해를 받는 당뇨 대란이 올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공 당분인 설탕을 자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장기인 췌장은 설탕을 소화 시키기 위해 무리하다가 결국엔 고장이 나서 인슐린 호르몬을 제대로 분비를 못하게 되거나(1형당뇨)  분비가 되더라도 세포에서 에너지로 연소를 시킬수가 없어서(2형당뇨)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버리는 것을 당뇨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당뇨 현상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당뇨가 지속되면 섭취한 음식물들이 에너지로 연소하지 못하여 몸은 영양 실조에 걸려 과식을 하게 되고 자율 신경계의 부조화와 함께 지라의 손상으로 백혈구가 활동을 못하여 인체의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각종 합병증들이 환자를 괴롭히게 됩니다.

 

 

 

 

   현대 의술이 당뇨 치료는 무엇이 문제인가 ?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에서 당뇨 치료를 위해 중요하게 내세우고 있는 것은 혈당관리로 인슐린이나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여 고혈당을 내리게 하고 혈당이 낮아지면 췌장을 상하게 하는 설탕을 먹게 함으로써 환자들은 오락가락하는 혈당 수치에만 집착하게 되어 본질적인 당뇨 치유의 핵심을 놓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슐린이나 혈당 강하제 복용은 혈당을 잡아 주면서 몸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을 알고 보면 휴식이 필요한 췌장을 억지로 작용하게 하여 병들은 췌장의 손상을 더욱 부추기고 섭취한 음식물을 포도당으로 전환이 늦어지도록 하여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잠시 늦춰지게 할뿐 오히려 심혈관 질환, 간기능 이상. 소화기 장애, 백혈구 감소등의 부작용들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약물 복용으로 당장의 혈당 수치가 정상이라 하여 마치 당뇨가 치료되는 것처럼 환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근본 치유가 아닌 증상 치료로 유도하여 평생을 약물에 의지하게 만드는 현대 의술이 의료 행위는 당뇨 대란이 다가오는 이 시대에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당뇨 치료를 하기전에 이것은 상식적으로 알아 두어야 한다.

  

 당뇨의 합병증은 고혈당이 원인이 되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뇨가 올 정도이면 면역담당 장기인 지라와 신진대사 담당 장기인 췌장은 오랜기간 가공 당분과  인공 감미료 섭취로 모두 지치고 병들어 합병증은 이미 몸안에서 잠재적으로 진행중에 있다는 것을 이해 하여야 합니다.

 

 그럼으로 혈당 관리하는 증상 치료에만 집착하다 보면 정작 시급히 기능을 회복 시켜야할 지라와 췌장의 중요성은 잊어 버리고 춤추는 혈당치에 일희 일비하면서 약물과 설탕으로 지라와 췌장의 장기를 더욱 상하게 할수가 있게 됩니다.

 

 고혈당은 연소되지 못한 포도당이 혈액에 쌓여 피의 농도가 짙어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몸은 갈증을 일으켜 당분들을 소변으로 내보내며 신진대사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것은 설탕이란 달콤한 물질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처리하다 못해 췌장이 지쳐 있으니 제발 그놈을 몸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몸이 경고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하나의 증상인 것입니다.

 

 당뇨 환자는 체내 혈당 수치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여 인슐린과 설탕으로써 혈당을 조절하며 증상 치료에만 매달린다면 이는 병을 근본 치유하는 길이 아니라 오히려 면역과 신진대사를 책임진 지라췌장의 장기를 더욱 손상시키고 평생을 불치병으로 안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결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당분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을 알면 당뇨치유는 어렵지 않은 것이다. 

 

 아직도 대분분의 현대인들은 달콤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도 정작 이러한 당분의 몸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미중 당분비(脾)에 작용을 하는 식품으로써 면역 담당 사령관인 지라와 신진대사 담당 사령관인 췌장의 기능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는 식품입니다.

 

 1. 가공 당분과 인공 감미료의 과잉 섭취가 병을 부른다.

 

 가공 당분인 설탕과 인공 감미료, 설탕 사양꿀등은 당분 구조가 이당류로 비(脾)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효소와 호르몬을 만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요구하며 부족할 경우에는 뼈에서 까지 추출하여 사용되기 때문에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식품들이 과잉 섭취는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의 고갈을 불러와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면역력과 신진대사를 파탄시키고 효소의 고갈로 몸은 산성화 되어 만병을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가공 식품과 육류를 즐겨먹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가 부족 한데도 가공 당분과 인공감미료의 과잉 섭취가 이러한 영양소들의 심각한 결핍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2. 천연 당분을 알면 자연 치유로 가기위한 지혜가 열린다.   

 

  자연계 식품중에서 천연효소와(토종참꿀) 발효효소는 단당류인 포도당, 과당으로 되어 있어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모 시키지 않으며 비(脾)에 영양을 주는 식품으로 동의보감에서는 토종 참꿀은 비(脾)에 가장 좋은 약 (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천연당과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양질의 효소를 섭취하게 됨으로 지라와 췌장을 튼튼히 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하는데 중요한 면역과 신진대사의 기능을 높여 줍니다.

 

 이처럼 당분이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이면서도  가공 당분인가 천연 당분인가에 따라 만병을 부르게 되고 만병을 치유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서 자연 치유의 핵심이 되는 건강상식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당뇨를 근본 치유하는 올바른 길은 무엇인가?

 

 당뇨가 오기 시작하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자신의 식생활들을 냉정히 돌아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아무런 생각없이 먹고 마시고 즐기던 음식들에서 무엇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 원인을 찾고 그러한 식품들을 멀리하는 것이 근본 치유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1. 혈당관리가 아닌 설탕관리를 하는 식생활이 되어야 한다.

 

 당뇨 환자는 혈당이 췌장에서 자율 조절이 되도록 비를(지라와 췌장) 다스려야 하는 것이지 약물과 설탕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혈당을 잡는다고 해서 당뇨가 치료 되고 있다는 잘못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당뇨 환자가 명심 할것은 지쳐서 병들은 지라와 췌장이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약물과 함께 설탕과 인공 감미료, 설탕 사양꿀등 비를(脾) 손상 시키는 당분들을 금기하는 철저한 식생활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2. (脾)를 다스리기 위해 천연당을 지닌 효소 식품을 (藥)으로 삼아야 한다.

 

 천연효소인 토종 참꿀과 발효효소에 있는 천연 당분은 인슐린이 부족하여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신체에 에너지가 되어 빠르게 기력을 회복시켜 주며 저혈당을 예방하고 영양 부족으로 인해 과식하지 않도록 하여 줍니다.

 

 이들 식품에 들어있는 양질의 효소는 손상된 지라의 세포를 복구시켜 차츰 면역 기능이 살아나도록 하여주고 오랫동안 가공 당분과 인공 감미료등에 시달리던 췌장은 자기한테 영양이 되는 음식이 들어오자 피로를 회복하고 호르몬 분비 작용을 조금씩 시작하는 자연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가득하여 체내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면역과 시진대사의 장기인 (脾)를 다스려 당뇨의 근본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당뇨 환자들이 두려워 하는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여 줄뿐만아니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몸과 마음의 균형된 건강을 찾을수 있도록 하여 줍니다.

 

 

3. 자연식과 함께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음주 흡연을 삼가하면서 가공 식품과 육류 식품등으로 설탕과 인공 감미료가 섭취 되지 않도록 하고 현미식과 야채 해조류 위주로 정갈한 식사와 함께 효소 식품들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피가 맑아지고 산성화 되었던 몸은 약알카리 체질로 돌아오게 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은 섭취한 음식들을 쉽게 연소시켜 비만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독소들을 배출 시키고 소화와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몸에 활력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식생활들은 비록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공해 시대에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누구나가 좋은 식생활 문화인 것이며 당뇨를 계기로 오히려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청정한 자연계 생명들은 병을 모르고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자연계의 동물들은 사람들처럼 화식을 하지 않고 생식을 하기 때문에 효소와 호르몬 생성에 없어서는 안될 미네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 할수가 있음으로 체내 효소 활성도를 가장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극한과 극서를 이겨내고 자연 환경에서 질병을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이며 자연계 생명들은 체내 효소 활성도가 곧 건강한 생명 활동에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병에 무력하게 쓰러지고 있는 것은 병원과 약국에 자신의 건강을 의탁하고 돈으로써 이를 해결해 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당뇨 대란이 몰려오는 병고의 시대를 살아 갈려면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져야 할줄 알며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위해서도 당분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천연당과 비타민, 미네랄을 보급 받을수 있는 효소식품들은 증상 치료와 화학 요법으로 상행위에 젖은 현대 의술이 위장을 벗겨내고 대체 의약품으로써 당뇨 치유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수 있는 놀랍고 신비로운 식품이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  문유산 생태농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