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찾아/성현의 가르침

4월(음력)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생활건강 연구가 2022. 5. 17. 22:42

4월(음력)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지난 5월 12일 ~ 5월 15일간(3박4일)까지

 

해인사 백련암에서는

 

거사님과 보살님들의 '법신진언 기도'를 원만히 회향했다. 

 

해인사 백련암에선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중지됐던 법신진언 기도가

 

금번 4월부터 2년 만에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만 2년 만에 거사님들이 함께 모여  '법신진언 기도'를 하게 되니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

 

지난 2년 동안은 비공식적으로 하다보니

 

보살님들과 법신진언 기도를 함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 해제로, 예전처럼 다시 거사님들만 모여 기도를 하다보니

 

강렬한 진언의 힘이 온 몸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든다.

 

장궤 합장을 하고서 법신진언을 할 때면

 

세속에 욕망의 때가 하나씩 씻겨나가는 기분이 든다. 

 

오늘날 세상은 더욱 혼탁해지고 있고

 

맑은 정신과 바른 마음이 더욱 요구 되고 있다.

 

백련암서 울려퍼지는 법신진언이 

 

세상의 혼탁함을 정화하는 물결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3박 4일간 법신진언을 마치고 나면

 

거사님과 보살님들 모습이 모두가 맑고 청정하게 보인다.

 

세속에서 삶에 찌들려 사는 사람들과는 달리

 

백련암 거사님과 보살님들에겐 순수와 진실이 느껴진다. 

 

 

법신진언 마지막날 밤에 

 

 자기 소개와 원력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나에게 차례가 오자

 

"나는 코로나 사태가 벌어져도 2년 동안 법신진언 기도를 결석하지 않고 다녔다"고 말하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고 얘기를 했다.

 

***

 

오늘날 코로나가 온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다. 

 

 코로나는 실체 없는 가짜 질병이며

 

 이런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믈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언론을 통제하고 진실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코로나 초기부터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게 아니라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고 

 

주장해 왔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350?category=2092962

 

***

 

이제 인간 세상은 올 때까지 온 것 같다. 

 

진실이 뭔지 공부하는 사람만 재앙을 피할 것이다.

 

 '독주사'인 줄 알고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한다.

 

 '개인의 건강권'과 '신체 자유권'을 박탈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명언 합장 ()()()_

 

& "전염병은 없다 (공동철 저)"를 읽으십시오.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이는 미생물이 아니며 전염병은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백신의 덫 (후나세슌스케 저)"를 읽으십시오.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백신의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위의 책 두  권만 읽어도 재앙을 피하는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