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103

청산하지 못한 이 땅에도 희망의 봄은 오고 있다.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마치고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이땅은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역사의 그늘이 계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되었지만 그러나 농부는 동이 터오는 이른 세벽처럼 희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금번 선거는 환경 재앙을 몰고 올 4대강 사업과,국민들의 생존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