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뒤에 숨어서 오는 '대병란'
(백신을 해독해야 재앙을 피한다)
◇ 코로나 방역이 만든 장례대란
한국의 코로나백신 접종률은 86.7%로 세계 1위다. 2위는 프랑스로 77,7%이며, 미국은 접종률이 65,5 %다. 그럼에도 한국의 확진자수는, 백만명 당 일본의 20배 미국의 75배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코로나 사망률도 백만명 당 일본보다 9배, 미국보다 3배나 높으며 세계 1위다. 한국 어르신들은 95%이상 완전 접종률을 보여주고 있다. 놀랍게도, 백신접종 후부터 어르신들 사망률이 폭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례업계는 지금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상주들은, 시신을 안치할 관이 부족해서 난리다. 병원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에는, 밀려드는 관들로 쌓여가고 송장 썩는 냄새로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한다. 이런 참담한 장례대란은 처음있는 일이다.
알아야 할 것은, 코로나 사망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저질환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 분들은 백신을 대부분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다. 기저질환자들 사망이 폭증하는 것은, 백신이 기저질환을 오히려 악화시켰기 때문이 아닐까?
코로나 백신 접종을 처음 시작할 때, 2차까지 맞으면 면역력이 생기고 예방이 된다고 했다. 2차를 맞아도 확진자가 쏟아지지자, 3차를 맞으면 예방은 못되도 중증을 막아준다고 했다.
중증예방을 기대하며 3차까지 맞은 사람들이, 현재 무리로 죽어가며 장례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들을 코로나로 죽어가고 있다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백신을 맞고 기저질환이 악화되어 죽었는지 누가 아는가? 코로나백신 접종률 세계 1위인 국가가, 확진자도 세계1위, 사망률도 세계1위라면 당연히 백신 효과에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
약장수들은, 돈을 목적으로 백신을 제조하는 민간업자들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접종을 금지하고, 백신 성분을 조사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부관료와 의료전문가들은, 5~11세 아동들까지 접종하라고 선동질하고 있다.
◇ 정체 모를 백신이 만드는 재앙
일부 종교단체와 예언서에서, 말세에는 괴질이 돌고 '대병란'이 온다고 주장한다. 자연이, 인간과 생명을 죽인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생명을 돌보는 자연의 본성을 안다면 이런 주장을 할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대병란'이 진짜로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재해가 아니라, 누군가 치밀한 계획으로 만들어진 '인재'라는 사실이다. 코로나 뒤에 숨어서 오는 대병란은, 진실을 아는 사람만 피할 수 있다.
현재 장례대란은 시작일 뿐이다. 왜냐하면, 백신으로 전국민의 몸을 오염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주사기로 내 몸에 찔러준 성분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는가? 지금 벌어지는 장례대란을, '코로나'로 뒤집어 씌워도 속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은,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고 긴급승인 된 실험용 백신이다. 기존 백신과 달리 항원(질병물질)을 접종하는게 아니라 항원이 몸에서 생성되도록 하는 백신이다. 몸이 스스로 병을 만드는 유전자조작 백신이라는 말이다.
현재 코로나백신으로 한국은 2천 명 이상 죽었고, 중증 장애자가 1만5천명이 되고 있다. 백신 피해를 신고한 건수만 전체 46만명이 넘고 있다. 이런 자발적 신고 수치는, 전체 피해자의 10%미만이다.
약장수, 보건관료, 어용의사들이 백신으로 90%예방이니 중증예방이니 하는 것은 근거없는 말, 말, 말일 뿐이다. 질병청이 공식 집계하는 백신 피해 수치가, 곧 코로나백신 접종이 보여주는 임상결과다.
사람을 죽이고 장애를 만드는 백신이, "면역력을 높이고 예방한다"는 말을 여러분은 믿어지는가? 남을 죽이는 물질은, 똑같이 내 몸도 죽여간다. 다만, 건강 상태에 따라 시간 차이가 있을 뿐이다.
◇ 백신 해독이 재앙을 피한다
올바른 정보를 모르고 백신을 맞았다면, 오염된 몸을 해독해야 한다. 백신에 오염된 혈액이 전신을 순환하며, 어떤 질병을 만들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자는, 주기적인 하루단식을 하거나 하루 2식의 식생활로 전환해야 한다. 왜냐하면, 위장이 쉬어야 몸이 청소되고 해독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현미자연식을 해야 한다.
혈액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혈액의 질이 달라진다. 혈액의 질이, 개인의 면역력을 결정한다. 혈액이 깨끗하고 맑아야,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자는, 특히 쓴 음식을 자주 먹어야 한다. 꼬들뻬기, 민들레, 더덕, 도라지 등 쓴맛이 나는 음식은 피를 깨끗이하여 백신으로 생긴 혈전을 치유해 준다. 익히지 말고, 무침이나 생으로 먹으면 효과가 5배나 높아진다.
백신 접종자는 마늘, 양파, 쪽파, 대파, 부추, 달래 등 황과 아연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어야 한다. 황과 아연이 든 음식은, 백신으로 생긴 혈액염증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준다.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어야 효과가 높다.
백신접종자는 생강꿀을 만들어 아침 공복에 먹으면, 해독과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백신을 해독한다며, 혈액을 오염시키는 화학약품을 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화학약품이 몸에 독이 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권하고 있다.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소를 잃으면 돈 주고 사올 수 있지만, 건강을 잃으면 돈 주고 도 살 수가 없다. 소도 외양간이 튼튼해야 지킬 수 있듯, 건강도 몸을 튼튼하게 해야 지킬 수 있다. 먹는게 아닌 것을 몸에 찔러넣는 것은, 몸을 허무는 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는 죽을 자와 살자를 가리는 시대의 경고다. 가짜 전염병인 줄 알고, 진실을 찾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아래 링크를 보면 가짜 전염병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5
-영원한 질병해방자
블로그 https://blog.daum.net/ssaaspi/6669391
(백신해독을 원하는 분은 현재 증상을 블로그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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