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건강관리 1순위 -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생활건강 연구가 2021. 10. 12. 14:01

건강관리 1순위 -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건강관리 1순위가 무엇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하는가? 운동이나 건강검진 또는 백신 접종이라고 생각한다면 '건강꼴통'들이다. 왜냐하면 "먹는 게 아닌 것"이 사람을 죽이고 큰병을 주는 대병란 시대임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관리 1순위는 운동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건강관리 1순위가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도시 강변을 산책하다보면, 마스크를 쓰고 조깅하는 사람들과 가끔 마주친다. 마스크를 펄럭이면서 땀흘리며 달리는 그들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장탄식이 나온다. 왜냐하면 건강을 생각하는 운동이 자살 행위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면, 몸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고 유독성인 이산화탄소가 도로 몸에 유입된다. 인간이 뇌는 산소가 부족하면, 졸도하거나 쇼크사를 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가 도로 폐에 유입되면, 폐포가 손상되어 폐렴이 생길 수 있다.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다가 죽는 사고들이 한국과 중국 언론 방송에 보도된 적도 있다.

 

 <달리기의 완벽한 책>의 저자 미국의 짐픽스는 조깅 붐을 일으켜 대통령까지 달리게 만들었다. 그는 20년 동안 달리다가 조깅 중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52세 젊은 나이로 죽었다. 한국의 마라토너 영웅인 이봉주는, 건강이 무너져 양손에 지팡이를 집고 다니는 안타까운 모습이 JTBC에 소개된 적이 있다. 

 

 이봉주나 짐픽스가 오랫동안 운동을 해온 사실을 생각한다면, 운동이 건강관리 1순위라는 망상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야 한다. 오히려 운동 선수들이 일찍 단명하고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운동보다 자연과 접하는 활동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자연에서 햇빛을 받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시간이 건강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마스크를 쓰고 생활 하고, 확진자들은 2주 동안 격리 생활을 하는게 건강을 위한 것일까?

 

 운동, 건강검진, 병원치료 또는 백신 접종이 건강관리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 외로 많다. 건강검진이 오히려 환자를 만들고, 병원치료가 병의 치유를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다. 예방을 위해 맞는 백신으로 오히려 사람들이 죽어가고 질병을 뿌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건강의 근원을 모르다보니 돈 들여가며, 시간을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미친 놀음에 빠져 있다. 건강을 생각해서 하는 일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건강꼴통 짓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것도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하고 있으니 말이다. 

 

  먹는 게 아니면 먹지를 말라

 

 오늘날 한국은 지엠오 수입 세계 1위 국가다. 그로 인해 34개의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1위의 발병율 국가이면서도, 국민들 대다수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파괴하는 정체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한국인은 주식인 쌀보다도 지엠오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다. 유전자조작 식품인 지엠오에는 '글리포세이트'라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한국의 대장암, 유방암 발병율은 세계1위다. 그럼에도 병원의사들은 암의 원인을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등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살충제, 항생제, 방부제, 첨가제, 홀몬제, 조미제, 방사능, 중금속, 트렌스 지방 등 유해물질이 안 들어간 음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어버렸다. 대량 생산, 장기보관, 맛과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이러한 유해물질들은 먹는 음식이 아니다. 먹거리를 통해 "먹는 게 아닌 것"을 10년 20년 먹다보면 몸과 정신이 어떻게 될까?

 

 자신과 가족들이 "먹는 게 아닌 것"을 먹고 있다 경고가 여러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가? 위기의 현실도 모른 채, 맛있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정말 태평스런 사람이다. 왜냐하면 고통과 불행의 지옥고가 다가오는 자신의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먹는 음식만 먹어야 온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것이 건강의 진리며 생명의 법칙이다. "먹는 게 아닌 것"을 먹으면 죽거나 병들 수밖에 없다. 이는 초등학생도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문제다. 내일에 나의 건강을 결정하는 것이, 오늘 먹는 음식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우리 몸은, 오직 먹는 음식만 소화 연소시킨다. "먹는 게 아닌 것"이 몸에 들어오면, 소화 연소되는 게 아니라 몸에 쌓여서 저장이 된다. 먹는 게 아닌 독극물이 몸에 쌓여갈수록 혈액이 오염되고 세포를 파괴한다.

 

 백날 천날 운동을 잘해도 "먹는 게 아닌 것"을 먹고 있다면 그 운동은 건강에 소용없는 짓이다. 건강검진을 받고 백신 접종을 수십번 하더라도 "먹는 게 아닌 것"을 먹는다면 질병예방과 건강은 없는 것이다. 이건 상식이다.   

 

  백신과 치료제는 '먹는 게' 아니다

 

 백신에는 수은, 포름알데히드 등 100여가지 화학물질이 들어가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런 독극물을 몸에 주입하면, 세포를 보호하려고 백혈구가 항체를 분비해 항원인 백신 물질과 결합해 염증을 만든다. 이러한 염증 작용이 면역 반응이다.

 

 제약회사나 병원의사들은,  염증을 만드는 면역반응을 마치 면역력이 생기는 것처럼 기만하고 있다. 백신 접종에 의한 면역반응은 염증과 질병을 만들 뿐, 질병예방이나 면역력 증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작용이다.(백신도서를 읽고,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백신 위험성을 배워야 한다)

 

 이런 사실을 말하면, 건강꼴통들은 화를 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백신이나 치료제는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검증이 되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무리 과학자들이 연구하여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해도, 그 성분이 "먹는 게 아닌 것"이라면 몸에 약이 되는 게 아니라 독이 될 뿐이다. "먹는 게 아닌 것"은 입으로 먹든, 주사로 맞든, 몸에 독이 되는 물질이다.

 

 한국만 해도, 코*나 백신을 맞고 현재 1,000명이 훨씬 넘게 죽어가고 있다. 응급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환자들도 10,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부작용을 신고한 사람들만도 전체 30만 명이 넘고 있다. 신고를 안 한 사람까지 생각한다면, 백신 피해자들은 상상을 넘고 있다.

 

 예방 목적인 백신으로 사람이 죽고 병이 생기는 현실을 보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남을 죽이는 물질은 내 몸도 죽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 당장 부작용이 없더라도, 몸에 저장된 독극물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건강을 파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곧 백신 패스가 도입될 것이다. 앞으로는 해해년년 코*나 백신을 두번 이상 맞으며 살아가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신 패스가 도입되면 그 피해는 상상조차하기 어렵다. 병원은 환자들로 넘쳐나고 약장수와 의사들은 입이 귀밑까지 찢어질지도 모른다. 

 

 건강은 행복의 밑천이고 가장 큰 재산임을 모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소중한 건강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게 아니다. "건강은 오직 지킬 줄 아는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릴 줄 아는 것은 생존 본능이며 건강관리 1순위다. 코로나 시대에는 이것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이다. "먹는게 아닌 것"도 몸에 넣는 가엾은 건강꼴통들은 진실을 듣는 귀조차 없다. 왜냐하면 이런 자들은 독약도 약으로 믿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