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찾아/성현의 가르침

정월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생활건강 연구가 2021. 2. 19. 06:41

정월 법신진언 기도 원만 회향

 

해인사 백련암에서는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정원 법신진언 기도

 

지난 2월 15일~18일(3박4일) 동안 원만히 회향하였다.

 

 

거사님들과 보살님들 30여 분이 모여서

 

적광전에서 함께 기도를 했다.

 

산너머 멀리서 봄이 오는가 했더니

 

갑자기 닥친 때아닌 한파가 백련암 도량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하지만, 불자님들의 그 뜨거운 법신진언은 

 

동장군 한파에도 식을 줄 모르고 가야산 골짜기를 메아리쳤다.

 

10여년 전, 처음으로 법신진언 기도를 참석했을 때였다.

 

백련암 불자님들의 넘치는 신심에서 한국 불교의 희망을 보았다.

 

그 후부터 법신진언 기도는 결석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성철 큰 스님께서는

 

해방 후, 왜색에 젖은 한국불교를 청정 수행의 가풍으로 살려 놓으신 분이셨다.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백련암 불자님들의 신심이야말로 

 

코로나 시국에도 꺼지지 않는 진정한 불심(佛心)이다.

 

 

백련암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정말 가관이고 두렵지 않을 수 없다. 

 

<바보상자>에서는 매일마다 코로나를 죽을병이라고 떠들고

 

홍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유전자를 조작하는 백신을 강제 접종하는 법안까지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공포에 속고 사는 중생들은

 

백신과 치료제로 죽어가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유전자조작 백신을 맞는 것

 

유전자조작 식품을 먹는 것보다 몇백배 위험한 짓이다. 

 

 

 

내 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재산'이며 

 

 돈 주고도 살 수 없는게 '건강'이다. 

 

*

 

그런데 왜? 왜? 왜?

 

행복의 밑천인 자신의 건강

 

중생들은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해치면서 스스로 지옥을

 

부르고 있을까?

 

왜냐하면

 

'먹는게 아닌 것'도 몸에 넣는 건강꼴통이 되었기 때문이다.  

 

*

 

부처님!!! 중생들이

 

코로나와 죽을병이 아니라 몸을 보호하는 작용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백신과 치료제먹는 음식이 아니라 몸에 독이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코로나와 암에 속으면 '먹는게 아닌 것'도 몸에 넣게 됨

 

 깨닫게 해주십시요. 

 

*

 

일체 중생들이

 

영원한 질병 해방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명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