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와 '질병 장사꾼'
요즘 중국에서 유행 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가
미군부와 제약회사가
일부러 퍼트린 것이라고 러시아 방송이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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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지카, 에볼라에서
보았듯이
왜, 잊을만하면
공포의 전염병이 나타나
사회를 팽팽하게 긴장시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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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약을 선전하기보다, 병을 선전하는게
더 큰 돈벌이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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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대에는
전 세계가 에이즈 공포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수백만 명이 에이즈로 죽어갈 것이라는
언론 방송 보도로
온 사회가 불안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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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에이즈 검사법, 치료약 '지도부딘'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했다.
<아주 중요한 거짓말>의 저자 실리아 파버는
에이즈는
'제약기업'의 농간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사기'
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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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전쟁이나 기아로
사람들이 면역력이 극도로 나빠질 때
나타나는 사회질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