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가?
요즘 중국의 '우한 폐렴'으로
언론 방송의 보도가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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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발생한 '우환 폐렴'도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사스처럼
신종 바이러스로 오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망자 절반 이상은 80대 이상이며
평소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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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의 근본문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와 함께
바이러스 감염환자에게
항생제와 해열제를 투여하는
"병원의 잘못된 치료에서 출발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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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물질이어서
바이러스에는 전혀 소용이 없는 약품이다.
항생제가 유익균을 사멸시키고
해열제가 치유작용을 방해하면
환자의 면역력을 더욱 약화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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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항생제 남용으로 생긴 슈퍼세균으로
연간 200만 명이 감염되고 있으며
2만3000명이 사망하고 있다.
항생제가 더욱 더 강해지다보니
병을 고치려 갔다가
세균성 폐렴으로 죽어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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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을 유발하는 슈퍼세균은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이며
암보다도 더 위험한 질병이 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는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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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남용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한국은
국민사망 하위권에 맴돌던 폐렴 환자가
2017년부터는 전년보다 갑자기 3배가 폭증하였고
현재는 국민사망 4위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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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병의 온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건강 문제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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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올바로 대처하기 위해
다음 '세가지 건강 상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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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는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자연의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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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과거에는
감기가 와서 며칠 푹 쉬고나면
몸이 그전보다 더욱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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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개인의 면역력은 스스로가 챙겨야" 한다.
몸의 면역력은
몸에 쌓인 독소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의해 좌우된다.
몸의 면역력이란
다른 말로하면 '자연치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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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면역력은
몸의 원하는 환경이 충족될 때 높아진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음에도
살충제, 제초제, 항생제, 첨가제, 방사능 등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먹어가면 '면역력'은 파탄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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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약과 병원의 맹신에서 깨어나야" 한다.
면역력의 핵심은 몸에 백혈구다.
백혈구는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항체'를 만들어 퇴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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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항체를 만드는게 아니라
백신은 이물질이므로 이를 퇴치하려고
백혈구가 '항체'를 만드는 것이다.
"백신이 항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은
'사기놀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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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면 알겠지만
"우한 폐렴"이 지나가고 잊을만 하면
에이즈,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사스처럼
또 다른 새로운 전염병이
사람들을 공포감에 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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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을 만들고 의사를 가르치는
<그들>은
일반 민중들에게 두 가지를 노리고 있다.
하나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갖기를 원하며
하나는 아프면 병원에 의존하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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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속아서
"의료 노예"로 살고 싶지 않다면
바이러스, 면역력, 병원치료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지금 당장에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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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야생동물에서 옮겨 왔다면 야생동물은 왜 멀쩡할까?
병원에서 제공하는
항생제, 해열제, 백신이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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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다 해도
휴식을 취하고 몸을 챙기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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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를 마시고
꿀, 효소액, 과일쥬스를 먹으며 위장을 쉬게 해주면
몸이 해독되어 면역력이 회복된다.
바이러스는 자기 할 일을 수월하게 마치고
자연스럽게 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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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유할 곳은
병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