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우한 폐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 26. 12:49







'우한 폐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가?



요즘 중국의 '우한 폐렴'으로


언론 방송의 보도가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


금번 발생한 '우환 폐렴'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사스처럼


신종 바이러스로 오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망자 절반 이상은 80대 이상이며


평소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


*


'우한 폐렴'의 근본문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와 함께


바이러스 감염환자에게


 항생제해열제를 투여하는


"병원의 잘못된 치료에서 출발했을 수 있다"


사실을 알아야 한다.


*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물질이어서


바이러스에는 전혀 소용이 없는 약품이다.


항생제 유익균사멸시키고


해열제치유작용 방해하면


환자 면역력더욱 약화시켜버린다.


*


미국에서는


항생제 남용으로 생긴 슈퍼세균으로


연간 200만 명이 감염되고 있으며


2만3000명이 사망하고 있다.


항생제가 더욱 더 강해지다보니


 병을 고치려 갔다가


세균성 폐렴으로 죽어가는 상황이다.


*


폐렴을 유발하는 슈퍼세균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이며


암보다도 더 위험한 질병이 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는 경고하고 있다.


*


항생제 남용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한국


국민사망 하위권에 맴돌던 폐렴 환자가


2017년부터는 전년보다 갑자기 3배가 폭증하였고


현재는 국민사망 4위가 되고 있다.


*


병원이 병의 온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건강 문제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


'우한 폐렴'에 올바로 대처하기 위해


다음 '세가지 건강 상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


*


첫째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자연의 보약'이다.


*


병원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과거에는  


감기가 와서 며칠 푹 쉬고나면


 몸이 그전보다 더욱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


둘째


"개인의 면역력은 스스로가 챙겨야" 한다.


몸의 면역력


몸에 쌓인 독소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의해 좌우된다.


몸의 면역력이란


다른 말로하면 '자연치유력'이다.


*


몸의 면역력


몸의 원하는 환경이 충족될 때 높아진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음에도


살충제,  제초제, 항생제, 첨가제, 방사능 등


"먹는 음식이 아닌 것"


먹어가면 '면역력'은 파탄날 수밖에 없다.


*


세째


"약과 병원의 맹신에서 깨어나야" 한다.


면역력의 핵심 몸에 백혈구다.


백혈구는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항체'를 만들어 퇴치한다. 


*


'백신'이 항체를 만드는게 아니라 


백신이물질이므로 이를 퇴치하려고


백혈구가 '항체'를 만드는 것이다. 


"백신이 항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은


'사기놀음'일 뿐이다.


*


두고보면 알겠지만


"우한 폐렴"이 지나가고 잊을만 하면


에이즈,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사스처럼


또 다른 새로운 전염병


사람들을 공포감에 젖게 할 것이다.


*


약품을 만들고 의사를 가르치는


<그들>은 


일반 민중들에게 두 가지를 노리고 있다.


하나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갖기를 원하며


하나는 아프면 병원에 의존하를 원하고 있다.


*


그들에게 속아서


"의료 노예"로 살고 싶지 않다면


바이러스, 면역력, 병원치료에 대한 잘못된 믿음


지금 당장에 고쳐야 한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야생동물에서 옮겨 왔다면 야생동물은 왜 멀쩡할까?


병원에서 제공하는


항생제, 해열제, 백신이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인가? 


*


행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다 해도


휴식을 취하고 몸을 챙기면 그만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를 마시고


꿀, 효소액, 과일쥬스를 먹으며 위장을 쉬게 해주면


몸이 해독되어 면역력이 회복된다.


바이러스는 자기 할 일을 수월하게 마치고 


 자연스럽게 물러간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유할 곳


병원이 아니라 자기 집이다.


믿어야 할 의사


 병원의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치료 받을 약


백신이 아니라 해독이며 몸에 좋은 음식이다.


***


'건강'을 드리는 생태농부 이야기



'우한폐렴' 사망 41명·확진 1천372명..단체관광 중단

김윤구 입력 2020.01.26 00:28


봉쇄 도시 16개로 늘어 5천만명 영향..유럽·호주서도 확진자
당 영도소조 설립..시진핑, 총력 대응 주문
병원서 집중치료 받는 '우한 폐렴' 환자 (우한 신화=연합뉴스)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leekm@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확진 환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연휴 이틀째를 맞아 이동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바이러스의 전파 억제를 위해 도시 추가 봉쇄와 유명 관광지 폐쇄, 영화관 운영 중단 등 강도 높은 조치에 나섰지만,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중국은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단체관광까지 중단시키는 강수를 뒀다.


◇ 2세 아동도 감염…가족·직장 동료 간 감염 속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41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16명이 늘었다.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武漢)이 있는 후베이(湖北)성에서 39명이 숨졌다. 이밖에 허베이(河北)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1명씩 사망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이날 오후 8시 현재 1천372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환자 분포는 광둥(廣東)성 78명, 저장(浙江)성 62명, 충칭(重慶) 57명 등이며 베이징과 상하이는 30명대 수준이다.

중국 34개 성(직할시·자치구) 가운데 서부의 티베트를 제외한 전역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후베이(湖北)성의 환자는 우한 572명을 포함해 729명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새 환자는 180명인데 우한이 77명으로 가장 많지만, 인근 황강(黃岡)시에서도 52명이나 나왔다.


새로 확진을 받은 환자 가운데는 지금까지 최연소인 2세 아동도 있었다.

광둥성에서는 가족 간 감염 13건 외에 직장 동료에게 감염된 사례도 1건 확인됐다.

중국 본토 밖의 확진 환자는 홍콩이 5명으로 늘었고 마카오는 2명이다.

미국에서 2번째 환자가 발생했으며 유럽에서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해외 환자도 부쩍 늘어 30명에 육박했다. 호주 등지에서도 처음으로 환자가 나왔다.

[그래픽] '우한 폐렴' 확산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41명이었다. 전날 하루 동안 16명이 늘었다. zeroground@yna.co.kr


ykim@yna.co.kr


https://news.v.daum.net/v/20200126002827624